코로나 불황 비켜간 1000조 신탁시장…부동산신탁 1년새 14.7% 성장
신탁사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위축되기보단 오히려 호황을 누린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국내 신탁사 수탁고가 1000조를 넘어섰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부동산신탁 수탁고는 지난 2월 ...
2021-05-13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코람코자산신탁, 3600억 규모 쿠팡 신선물류센터 인수
코람코자산신탁이 리츠를 통한 물류센터 매입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인 3600억원을 들여 인천시 항동 소재 ‘티제이물류센터’ 인수를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코람코자산신탁이 ‘코크렙52호리츠’를 통해 매입한...
2021-05-13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우리자산신탁, 리츠 시장 진출…‘코어 전략’ 승부
우리자산신탁(이창재 공동대표)이 리츠 시장에 진출한 가운데 ‘코어 전략’으로 승부를 보겠다고 밝혔다.정부의 세제혜택, 저금리 기조, 풍부한 자금 유동성의 영향으로 투자자들이 리츠(REITs)로 눈을 돌렸다. 이에...
2021-05-12 수요일 | 김관주 기자
대한토지신탁, 올 상반기 분양 '완판' 행보
대한토지신탁(이훈복 대표이사)이 상반기 분양을 성공적으로 이어가고 있다.대한토지신탁은 자사가 시행하고 DL건설이 시공한 ‘e편한세상 진천 로얄하임’의 1순위 청약접수가 평균 경쟁률 3.36 대 1을 기록했다고 ...
2021-05-04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이리츠코크렙, 리파이낸싱 성공 … 배당률 7.8%
코람코자산신탁(정준호 대표)은 이리츠코크렙의 기존 대출 상환 및 사채발행 등을 통한 리파이낸싱을 성공해 배당률을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이리츠코크렙은 뉴코아 평촌점, NC백화점 야탑점 등 이랜드리테일이 운...
2021-04-29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코람코자산신탁, ‘삼성’ 벗고 ‘더 에셋’ 입어
코람코자산신탁(정준호 대표)이 서울 서초 삼성타운 B동의 이름을 ‘더 에셋’(The Asset)으로 변경한다.코람코자산신탁은 이번 건물명 변경을 통해 ‘삼성’ 사옥이라는 이미지를 벗고 ‘더 에셋’을 독자적인 자산...
2021-04-22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신탁업 전문인력 육성에 힘쓰는 서남종 대표
KB부동산신탁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신탁업 전문 인력을 성장시키고 있다. 이직이 빈번한 업계 상황 속에서 우수한 재원 채용과 내부 직원 경력 개발 지원으로 KB부동산신탁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부동산신탁업...
2021-04-19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신영부동산신탁, '부동산 밸류업서비스' 첫 사업 추진
신영부동산신탁이 고객 부동산 밸류업(Value-up)서비스 런칭 후 첫 사업을 시작했다. 신영부동산신탁은 주거 전문 건설사인 센트럴건설과 ‘밸류업서비스 파트너’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첫 사례로 경기도 부천...
2021-04-09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코람코자산신탁, 7000억원대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 매입
코람코자산신탁이 한화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을 매입했다고 30일 밝혔다.코람코자산신탁은 30일 코람코가치부가형부동산제3의2호위탁관리자부동산투자회사를 통해 한화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을 매입했다.‘블라인드3...
2021-03-30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우리자산신탁, 리츠 AMC 겸영인가 취득…종합부동산금융사 발판 마련
우리자산신탁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리츠(REITs) 자산관리회사(AMC, Asset Management Company) 겸영인가를 취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우리금융그룹의 종합부동산 자회사인 우리자산신탁은 국토교통부로부터 리츠 자산관...
2021-03-29 월요일 | 홍지인 기자
한국투자부동산신탁, 토지신탁 및 개발사업 참여로 사업기회 확대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이 토지신탁 및 PFV 등 다양한 금융구조화를 통한 개발사업 참여로 사업기회 확대하고 있다.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은 다음달 1500억원의 유상증자를 진행한다. 한투부동산신탁의 대규모 증자는 올해...
2021-03-29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신영부동산신탁, 적정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 빠른 수익 실현
신영부동산신탁이 적정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며 빠르게 수익 실현 및 사업 안정화에 나서고 있다. 신영부동산신탁이 2020년 1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나타냈다. 지난 2019년 설립 후 1년 만에 흑자 전환이다. 신영...
2021-03-29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대신자산신탁, 대신금융그룹 노하우 활용으로 차별화 전략
대신자산신탁이 대신금융그룹 내 다양한 사업 영업 노하우를 활용하여 차별화 전략에 나선다.대신자산신탁은 지난해 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내며 출범 1년 만에 흑자 전환했다. 2020년 말 기준 총 200억원 규모의 수주...
2021-03-29 월요일 | 홍지인 기자
하나자산신탁, 중장기 전략사업 비중 확대 집중
하나자산신탁이 중장기 전략사업 비중 확대에 집중한다. 하나자산신탁은 핵심사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매년 꾸준한 수주실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하나자산신탁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808억원, 연간 수주액 1700억...
2021-03-29 월요일 | 홍지인 기자
KB부동산신탁, 사업 포트폴리오 안정화 집중으로 성장 기조 유지
KB부동산신탁이 사업 포트폴리오 안정화에 집중하며 성장 기조를 유지할 계획이다. KB부동산신탁은 지난해 2019년 대비 8.4% 증가한 669억원의 순익을 냈다. 주력사업인 책임준공확약형 관리형 토지신탁 사업 수주 규...
2021-03-29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우리자산신탁, 기존 사업 경쟁력 높이며 신사업 추진
우리자산신탁이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며 신사업을 추진한다. 우리자산신탁은 올해 상반기 수주액 35억 규모의 ‘성남 판교대장지구’ 책준형 관리신탁 사업을 수주했다. 우리자산신탁은 4대 금융지주 신탁사 중...
2021-03-29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아시아신탁, 지속적 사업 혁신 통한 신흥 강자 입지 강화
아시아신탁이 부동산신탁업계 신흥 강자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지속적인 사업 혁신을 진행한다.아시아신탁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전년 대비 80% 증가한 457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과 영업이익 등 이...
2021-03-29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코람코자산신탁, 차별화된 상품 출시로 업계 선도 목표
코람코자산신탁이 차별화된 상품 출시를 통해 리츠와 부동산신탁업계 선도에 집중한다.코람코자산신탁은 ‘최초’ 타이틀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외국의 리츠 제도를 국내에 처음 도입했으며 최초의 부동산대체투자 ...
2021-03-29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대한토지신탁, 종합서비스 부동산신탁사 역할 강화 목표
대한토지신탁이 종합서비스 부동산신탁사로서의 역할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대한토지신탁은 1997년 창립 후 토지신탁을 비롯한 각종 신탁사업, 리츠 등에서 숱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대한토지신탁은 올...
2021-03-29 월요일 | 홍지인 기자
한국토지신탁, 사업 다각화·신사업 통한 시장변화 선제적 대응
한국토지신탁이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지속적인 미래형 먹거리 발굴을 통해 시장변화에 선제적 대응을 계획하고 있다. 한국토지신탁은 지난해 총 2146억원의 수주실적을 달성했다. 1996년 창사 이래 최대 수주실...
2021-03-29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부동산신탁 실적 분석 (끝)] 대신·신영자산신탁 ‘흑자’…한투부동산신탁 ‘턴어라운드 모색’
대신자산신탁이 지난해 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 설립연도였던 지난 2019년 18억원의 손실을 봤지만 1년만에 흑자 전환을 달성했다.영업수익(매출)은 전년(22억원)보다 341% 증가한 100억원 규모를 기록했으며 ...
2021-03-29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대한토지신탁, 부산 광안동 정비사업 시행자 지정
대한토지신탁(주)이 부산 광안동 373블럭 가로주택정비사업 시행자로 지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대한토지신탁(주)은 지난 23일 부산 광안동 373블럭 가로주택정비사업 시행자로 지정돼 사업을 추진한다. 간소화된 정비...
2021-03-26 금요일 | 홍지인 기자
한국토지신탁, 25기 주주총회 개최…최윤성 대표이사 재선임
㈜한국토지신탁이 제 2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한국토지신탁은 19일 강남구 테헤란로 본사에서 제2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 재무제표 승인 및 정관 일부 변경, 사내이사 1명 · 사외이사 3명과...
2021-03-23 화요일 | 홍지인 기자
[부동산신탁 실적 분석] 부동산신탁사 2020년 1180억원 현금배당…배당성향 평균 26%
국내 부동산신탁사 중 8개사가 2020년 순익에 대한 현금배당을 진행했다. 총 배당액은 1180억원 규모이며 현금배당성향은 평균 26%를 기록했다.8개 부동산신탁사가 2020년 순이익이 대해 현금배당을 진행했다.2019년...
2021-03-22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코람코에너지리츠, 지역 거점 주유소 27곳 매각…배당 인상 · 수도권 자산 재투자
코람코에너지리츠가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투자자 배당률 인상과 자산 재투자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코람코에너지리츠는 19일, 포트폴리오 재편을 위해 보유 주유소 27곳을 개별 매각한다고 공시했다. 매각대상...
2021-03-19 금요일 | 홍지인 기자
[2020 실적] 코리아신탁 작년 순이익 257억원…책준 사업 수주 증가 반영
코리아신탁이 작년 당기순이익으로 전년 대비 1.6% 증가한 257억원을 기록했다. 책임준공확약 관리형토지신탁 수주가 증가한 결과다. 코리아신탁은 최근 작년 당기순이익이 257억원으로 전년(253억원)보다 1.6% 증가...
2021-03-19 금요일 | 홍지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