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저출산고령위 감사패 수상
저출생·고령화 해결사로 나선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로부터 저출생·고령화 문제 해결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27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주형환 부위원장...
2025-02-27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이러다 다 죽어'…신동아·대저·삼부토건 등 건설사 줄도산 ‘현실화’
고금리와 경기 불황으로 국내 건설업계가 줄도산 위기에 처했다. 지난해 국토교통부 시공능력 평가에서 58위를 차지한 중견 건설사 신동아건설이 기업 회생 절차 돌입에 이어 '국내 토건면허 1호'인 삼부토건 마저 법...
2025-02-27 목요일 | 주현태 기자
DQN현대건설 · 현대ENG, 연이은 안전사고와 실적 부진… '건설 명가'의 위기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주우정)이 연이은 안전사고와 실적 부진으로 '건설 명가'의 명성에 큰 타격을 입고 있다. 한때 현대차그룹의 핵심 계열사로서 건설 분야를 선도하던 현대엔지니어링과 현대건설(대표이사 이...
2025-02-27 목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인사] 건설공제조합
건설공제조합(이사장 이석용, 이하 조합)은 26일 신임 임원으로 임금남 전무이사와 봉영근 본부장을 선임했으며, 신길순 본부장은 연임됐다고 밝혔다.기획조정팀장 및 전략기획본부장을 역임한 임금남 신임 전무이사...
2025-02-27 목요일 | 권혁기 기자
SR, ‘청렴윤리경영 유공’ 표창 수상 영예
SR(대표이사 이종국)은 2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4년 청렴윤리경영 실천·확산 유공’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청렴윤리경영 유공 표창은 국민권익위의 윤리경영 자율준수 프로...
2025-02-26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대표 “교량 붕괴 사고, 피해자 지원·원인 규명에 적극 협조”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25일 서울~세종고속도로 교량 사고와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대표는 26일 공식 사과문에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진심으로 애도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현대엔지...
2025-02-26 수요일 | 한상현 기자
현대건설,-홈텍, 美 SMR 건설 추진 본격화…연말 착공 계획
현대건설이 한미 에너지 동맹에 기반한 SMR-300 모델 상용화에 착수하며 에너지 전환사업을 가속화한다. 현대건설은 25일(현지시간) 홀텍과 미국 팰리세이즈 원자력발전단지 내 SMR 부지에서 ‘Mission 2030’ ...
2025-02-26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입학 시즌 맞아 학군지 아파트 강세 속 반도건설, 명문 학군지 분양 '눈길'
자녀 교육을 중시하는 30·40세대가 주택시장의 주요 수요층으로 떠오르면서, 명문 학군을 갖춘 지역의 아파트가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의 매입자 연령대별 아파트 매매거래 현황에 따르면...
2025-02-26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대우건설,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1단지' 1681가구 완판
대우건설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동 일대에 들어서는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1단지’가 100% 계약을 마쳤다고 26일 밝혔다.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는 총 3724가구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 중 이번에 완판된...
2025-02-26 수요일 | 한상현 기자
'책준'에 발목 잡힌 신탁업계…선방한 신탁사는 어디?
지난해 국내 부동산 신탁사 영업이익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256%나 줄어든 성적이다. ‘고위험 고수익’ 상품인 책임준공형 관리형 토지신탁(책준형신탁)과 관련한 우발부채 영향이 본격적으로 반영된...
2025-02-25 화요일 | 한상현 기자
반도문화재단, '제6회 가족사랑 그림·사진 공모전' 개최
반도건설의 비영리 공익법인 반도문화재단은 가족애(愛)를 주제로 '제6회 반도 가족 사랑 그림·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2020년부터 매년 반도건설의 후원을 통해 개최되고 있는 본 공모전은 가족구성...
2025-02-25 화요일 | 한상현 기자
'고속도로 공사장 붕괴'로 4명 사망‧6명 부상…현대엔지니어링 “머리 숙여 사과”
서울세종고속도로 세종∼안성 구간 9공구에서 발생한 교량 붕괴 사고와 관련해 주관 시공사인 현대엔지니어링이 25일 공식 사과했다. 현대엔지니어링 측은 “당사 시공현장의 인명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고, 부...
2025-02-25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호반장학재단, 호반장학금 전달식 개최…인재 양성에 노력
호반그룹의 호반장학재단(이사장 김상열)은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 2관에서 ‘2025 호반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김대헌 호반그...
2025-02-25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특명 ‘건설업계 살려라’…LH··GH, 역대 최대 규모 ‘공사·용역’ 발주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토지주택공사(LH)·서울주택도시공사(SH)·경기주택도시공사(GH) 등 공기관이 건설경기 회복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LH는 올해 ...
2025-02-25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엔지니어링 진행 중인 '천안 고속도로 공사' 구조물 붕괴…8명 매몰 추정
충남 천안시의 한 고속도로 공사 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했다.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0분께 현대엔지니어링이 진행 중인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도림리 인근 고속도로 공사 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2025-02-25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희림건축, 한남하이츠아파트 재건축 설계공모 당선
희림건축이 한남하이츠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설계사로 선정됐다. 한남하이츠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지난 22일 설계사들이 제출한 설계안을 놓고 조합원들의 의견을 묻는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주민투표를 실...
2025-02-25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삼부토건 법정관리 신청…줄도산 우려 고조
시공능력평가 71위인 삼부토건이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새해 들어 신동아건설에 이어 대저건설, 삼부토건도 법정관리에 돌입하면서 건설업계 줄도산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삼부토건은 24일 서울회생법...
2025-02-24 월요일 | 한상현 기자
LH, 올해 공사·용역 19.1조원 발주…“건설경기 회복에 속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건설경기 회복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공공기관 역대 최대 수준인 19조1000억원 규모로 공사·용역 신규 발주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였던 지난해 발주 실적...
2025-02-24 월요일 | 주현태 기자
SM스틸 건설부문, 화재·붕괴 등 해빙기 재해 예방 안전점검 실시
SM그룹(회장 우오현)의 계열사 SM스틸 건설부문은 화재, 붕괴 등 해빙기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보건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해빙기 안전점검은 SM그룹 건설부문이 시공...
2025-02-24 월요일 | 주현태 기자
SR-비즈플레이, 기업용 출장서비스 사업에 ‘맞손’
SR(대표이사 이종국)은 비용 관리 솔루션 기업 비즈플레이(대표 김홍기)와 ‘bzp 출장관리’에서 SRT를 이용한 출장고객의 편의 증대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SR과 비즈플레이는 20일 기업용 출장서비스 사업협...
2025-02-24 월요일 | 주현태 기자
DL이앤씨, ‘연희2구역 공공재개발’ 수주…3993억원 규모
DL이앤씨는 서울 서대문구 연희2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첫 도시정비사업 수주다.연희2구역 공공재개발은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일원에 아파트 1090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2025-02-24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이석용 건설공제조합 이사장 “보증·공제·융자부문 시장지배력 강화할 것”
이석용 건설공제조합 이사장이 “조합의 핵심사업인 보증, 공제, 융자부문의 시장지배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이석용 이사장은 지난 21일 취임식에서 "조합원에게 필요한 금융상품을 적시에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
2025-02-24 월요일 | 한상현 기자
10대 건설사 핵심 과제…비용 절감·리스크 관리 [건설업 긴급진단 ②]
고금리·고환율 등으로 주택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건설업계가 수익 감소·리스크 증가 등 가시밭길을 걷고 있다. 대내외 불확실성과 공사비 상승·미분양 증가 등 올해 전망도 밝지 않다.지난해 대형 건설사 10곳...
2025-02-24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빅5 건설사’ 매출 목표 8조 삭제…선별수주로 내실 다지기 [건설업 긴급진단 ①]
국내 ‘빅5’ 건설사들이 일제히 올해 매출 목표를 지난해 실적보다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 외형 성장보다는 내실 다지기에 나선 모습이다. 2~3년 전 시작된 건설 경기 부진으로 착공 물량이 줄어든 영향이 본격적으...
2025-02-24 월요일 | 한상현 기자
삼성물산, 송파 대림가락 재건축 시공사 선정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송파구 대림가락 아파트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23일 삼성물산은 대림가락 재건축 조합이 전날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고 밝혔다.대림가락 재...
2025-02-23 일요일 | 한상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