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HDC회장 “광주 화정 아이파크, 8개동 모두 철거 후 재시공” 초강수
지난 1월 광주에서 발생한 신축 아이파크 붕괴 사고로 고개를 숙였던 정몽규 HDC회장이 사고가 발생한 ‘광주 화정 아이파크’ 8개동의 전체 철거 후 재시공을 약속했다. 정몽규 회장은 4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 ...
2022-05-0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데스크칼럼] 둔촌주공 사태로 본 건설업계 위기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 사업은 ‘단군 이래 최대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곳이다. 그런데 해당 재건축 사업이 지난달 15일 전면 중단됐다. 현대건설·HDC현대산업개발·대우건설·롯데건설로 구성된 시공사업단...
2022-05-04 수요일 | 권혁기 기자
원자재파동 직격탄 맞은 건설업계, 1분기 영업이익 일제히 후퇴
시멘트·철근을 비롯한 공사현장의 필수 원자재 가격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급격하게 치솟으면서, 건설업계의 1분기 성적표도 일제히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게다가 원자재값 파동이 길게 이어지면서...
2022-05-0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e편한세상 시흥장현 퍼스트베뉴’ 전타입 1순위청약 마감…경쟁률 최고 624대 1
DL건설이 경기도 시흥시 시흥장현공공주택지구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시흥장현 퍼스트베뉴’가 3일 진행된 1순위청약에서 전타입 청약 마감했다. 3일 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3개 평형 67가...
2022-05-0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왕릉 뷰’ 검단신도시 아파트 완공 코앞…이달 말 입주 채비
세계문화유산인 ‘김포 장릉’ 인근에 지어져 문화재보호법 위반 논란에 휩싸인 인천 검단신도시 아파트가 완공을 앞두고 있다. 법적 분쟁이 해결되지 않았지만 입주가 시작되면 퇴거 조치가 어려워 철거는 불가능할...
2022-05-03 화요일 | 김관주 기자
포스코건설, 어린이날 맞아 인천 아동센터에 문구류 전달
포스코건설(대표 한성희)이 어린이날을 맞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와 함께 인천 지역아동센터 30개소의 지역 아동 약 1000명에게 문구류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포스코건설 임직원들은 그동안...
2022-05-03 화요일 | 김관주 기자
현대건설,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2’ 본상…“첨단 기술 결합 상품 선보인다”
현대건설(대표 윤영준)이 ‘iF 디자인 어워드 2022’에 2년 연속 선정되며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4회 연속으로 수상했다. 이는 올해 국내 건설사 중 유일한 성적이다. 현대건설은 ‘디에이치 라클라스’의 주출입...
2022-05-03 화요일 | 김관주 기자
부영그룹, 태백소방서와 부영아파트 신축공사 현장 안전점검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이 태백 황지동 부영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태백소방서와 함께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3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지난달 28일에 진행된 이번 점검은 봄철 화재 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용접 등...
2022-05-03 화요일 | 김관주 기자
DL건설 “협력사 성장이 경쟁력”…ESG 경영 속도
DL건설(대표 조남창)이 협력사를 대상으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DL건설은 지난해 ‘협력회사 행동강령’ 제정과 공표를 통해 협력사의 근로자 인권, 윤리경영에 대한 관리·개선을 전개하...
2022-05-03 화요일 | 김관주 기자
한화건설, 벤처기업 손잡고 차세대 BIM 솔루션 개발 나선다
한화건설(대표이사 최광호)은 지난 2일 건축 BIM 전문기업인 창소프트아이앤아이와 ‘H-BIMS(Hanwha BIM Solution)’ 개발을 위한 공동 추진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2022-05-0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GS건설, ‘사내 일회용품 사용 제로’ 캠페인 전개…종이컵 대신 다회용컵 사용
GS건설이 공용 휴게공간에서 일회용컵을 완전히 없애는 등 ‘사내 일회용품 사용 제로(0)’를 위한 친환경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한다. GS건설은 3일 환경부의 ‘플라스틱 및 일회용품 함께 줄이기’ 캠페인인 ‘...
2022-05-0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 ‘영통 푸르지오 트레센츠’·‘영통 푸르지오 파인베르’ 17일 1순위청약 개시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이 오는 4일(수) 경기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 일원 망포6지구 A1블록·A2블록에 들어서는 ‘영통 푸르지오 트레센츠와 영통 푸르지오 파인베르’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분양에 돌입...
2022-05-0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SM스틸, 국내 최초 초광폭 3750㎜ STS후판 출하
SM그룹(회장 우오현) 제조부문 계열사인 SM스틸(대표 김기호)이 2일 국내 최초 고급 철강재 '초광폭 3750㎜' 스테인리스 후판 출하식을 거행했다. 해당 철강재는 조선·해양플랜트·STS후육강관 등 대형 구조물 제작...
2022-05-03 화요일 | 김관주 기자
DL건설, 1Q 영업익 39억·전년比 94%↓…“착공 증가로 실적 개선될 것”
DL건설(대표 조남창)이 주택 사업에서 저조한 성적을 거두면서 올해 1분기(1~3월)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0분의 1 수준으로 쪼그라들었다.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DL건설은 지난 매출 3333억원...
2022-05-03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신세계건설, 전 임직원 참여하는 비대면 사회공헌 ‘걸음 기부 캠페인’ 전개
신세계건설은 4월 11일 부터 5월 10일까지 한달간 임직원 ‘걸음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코로나로 인해 대면 봉사활동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자체행사를 통해 이웃에게 ...
2022-05-0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DL이앤씨, 1Q 영업익 1257억·전년比 37%↓…“자회사 수주 공백 영향”
DL이앤씨(대표 마창민)가 자회사 DL건설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보다 저조한 1분기 실적 성적표를 받았다.DL이앤씨는 2일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2022년 1분기 매출 1조5147억원, 영업이익 1257억원이 예상된다...
2022-05-02 월요일 | 김관주 기자
한화건설, 풍력사업 전문인력 대거 채용 나선다…‘그린 인프라 디벨로퍼’ 목표
한화건설이 ‘그린 인프라 디벨로퍼(Green Infra Developer)’로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풍력사업 전문인력을 대거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경력채용 분야는 사업개발(PM, 사업개발지원, 인허가지원I, II)...
2022-05-0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글로벌 아웃도어 캠핑페어', 5월 20일 자라섬서 개막
‘글로벌 아웃도어 캠핑페어’가 개최된다. 2일 ‘글로벌 아웃도어 캠핑페어’를 주최·주관하는 ㈜하비비커뮤니케이션(땡큐캠핑)에 따르면 이번 캠핑페어는 경기 가평군 자라섬캠핑장에서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
2022-05-02 월요일 | 권혁기 기자
SR, ‘고속차량 차축 베어링’ 실용화 성공…“해외 철도 시장 진출”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이종국)이 국내 베어링 제작사인 일진그룹 베어링아트와 해외에서 전량 수입 중인 ‘고속철도차량 차축 베어링’ 실용화 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2일 SR에 따르면 차축베어링은 소부장산...
2022-05-02 월요일 | 김관주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2022년 신입·경력사원 모집…120명 규모
HDC현대산업개발(대표 유병규)은 2022년 신입과 경력사원을 선발한다. 2일 H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이번 신입과 경력사원 공개채용 규모는 총 120여 명 선으로, 근무지는 모집분야에 따라 본사와 현장으로 나뉜다....
2022-05-02 월요일 | 김관주 기자
대우건설, 드론 등 미래항공모빌리티(AAM) 사업 저변 확대 속도 낸다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과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이민규)가 미래항공모빌리티(AAM) 사업 진출을 위해 전략적 상호협력에 나선다. 대우건설은 지난 29일 서울시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대우건설 본사에...
2022-05-0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SK디앤디, 한국해비타트와 ‘취약 계층 주거 개선’ 맞손
종합 부동산 기업 SK디앤디(SK D&D, 대표 김도현)가 국내 대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인 한국해비타트(이사장 윤형주)와 손을 잡았다.2일 SK디앤디와 한국해비타트는 업무 협약 체결을 통해 취약 계층의 주거생활 안정...
2022-05-02 월요일 | 김관주 기자
현대건설, 1조원대 매머드급 ‘과천주공8·9단지’ 재건축 수주…도정실적 3조 돌파
현대건설이 약 1조원 규모의 매머드급 재건축사업인 과천주공8·9단지 재건축사업을 수주하며 3년 연속 도시정비 실적 ‘3조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5월 현재 현대건설의 도시정비 누적 수주액은 3조1925억원으로 ...
2022-05-0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롯데건설, 2500억 규모 ‘미아3구역 재개발’ 수주
롯데건설(대표이사 하석주)이 3주 연속 서울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성공했다.롯데건설은 지난 30일 서울 강북구 여의도순복음교회 새성북성전에서 열린 ‘미아3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총회’...
2022-05-02 월요일 | 김관주 기자
건설사, 1Q 정비사업 ‘수의계약’ 늘었다
최근 대형 건설사들이 도시정비사업 물량을 단독 입찰에 따른 수의계약으로 시공권을 확보하고 있다. 건설사들은 이러한 형태로 수주를 할 경우 출혈 경쟁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러나 조합원은 불리한 조건에 놓일 ...
2022-05-02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