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로 보는 신년사-한진그룹] 아시아나 인수 시동 조원태, 올해 키워드 ‘통합’
아시아나항공 인수에 시동을 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사진)의 올해 키워드는 ‘통합’이다. 해당 M&A 관련 2조5000억원 유상증자 이사회를 앞둔 조 회장은 신년사에서 총 6번의 ‘통합’을 언급했다. 대한·아시아나...
2021-01-05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유례없던 2020, 올해는 '변화·혁신'에 주목한 유통가 수장들
"유례없는 상황에 우리의 핵심역량이 제 기능을 발휘했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이 위기를 극복하는 데 모든 임직원의 자율적 참여가 절실합니다. 단순히 코로나19 이전의 수준을 회복하겠다는 생각만으로, 연...
2021-01-04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신년사] 임병용 GS건설 부회장 “토털 솔루션 컴퍼니 도약·신사업 안정화 육성 ”
임병용 GS건설 대표이사 부회장이 4일 신년사에서 올해 경영 방침으로 토털 솔루션 컴퍼니(Total Solution Company)로의 도약과 신사업의 안정화와 육성 등 4가지를 제시했다. 임 부회장은 신년사에서 “현재 경영 환...
2021-01-04 월요일 | 홍지인 기자
한국부동산원, 2020년 건물신축단가표 발간
한국부동산원(원장 김학규)은 1월 4일 건축물의 용도・구조별 신축 표준단가 등에 대하여 최신자료로 개정된 「2020년도 건물신축단가표」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건물신축단가표는 1969년 한국부동산원(前한국감...
2021-01-0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년사] 김형 대우건설 사장 “올해 주택 3만4700세대 공급 계획”
김형 대우건설 대표이사 사장이 신년사를 통해 올해 자체사업 4104세대를 포함한 3만4700여 세대의 주택공급 계획을 밝혔다. 아울러 김형 사장은 내실경영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임직원들에게 강조했다. 구체...
2021-01-0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년사] 안재현 SK건설 사장 “2021년 ESG 선도 친환경 기업으로 리포지셔닝 목표”
안재현 SK건설 사장이 올해 중점 경영과제로 ESG 선도 친환경 기업으로의 리포지셔닝(Re-positioning)을 제시했다. 안재현 사장은 4일 신년사를 통해 “2021년은 한걸음 더 나아가 우리가 ESG를 선도하는 친환경 기업...
2021-01-04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삼성물산, 건설사 취업인기 39개월 연속 1위… 현대-DL-GS건설 순 빅4
삼성물산이 39개월 연속 건설 취업준비생들의 취업인기 건설사 1위 자리를 지켰다. 4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대표 유종현)가 발표한 ‘1월 건설워커 랭킹’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종합건설’ 부문에서...
2021-01-0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전국 부동산 거래가 상승 유지…일산서구 매매가격 상승률 전국 최고
전국 주택 매매가격과 전세가격 상승이 유지되고 있다. 상승률은 점차 증가하며 부동산 시장의 열기는 끝날 기미를 보이고 있지 않다. 4일 KB부동산 리브온(Liiv ON)이 발표한 주간KB주택시장동향 자료에 따르면 20...
2021-01-04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신년사]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고객 중심으로 돌아가자"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은 4일 2021년 신년사에서 아모레퍼시픽을 일궈낸 기본 정신 '고객 중심'으로 돌아가자고 강조했다. 지난해 실적 부진을 떨치지 못한 아모레퍼시픽은 2021년 위기 극복을 위한 경영 방침...
2021-01-04 월요일 | 유선희 기자
1인가구 급증·집값 폭등에 오피스텔도 들썩…전분기대비 매매·전월세값 모두 상승
1인가구의 급증과 아파트 가격 폭등으로 인해 오피스텔 시장에도 영향이 나타나고 있다. 작년 4분기 기준 오피스텔 매매가격이 전분기 대비 상승 전환했고, 전월세가격 역시 상승폭이 크게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
2021-01-0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1월 전국 2만6000여 가구 분양 예정…전년比 7배 이상 증가
1월 전국에서 2만6000여 가구가 분양을 앞둬 관심을 끈다. 건설사의 신축년 마수걸이 분양도 나올 전망이다. 한 해 분양시장 분위기를 좌우할 수 있는 만큼 건설사들도 입지, 설계 등 상품성이 우수한 아파트를 시장...
2021-01-04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신년사] 강승수 한샘 회장 2021년 목표 “사업본부·전략기획실 강화, 세계화”
강승수 한샘 회장이 4일 오전 비대면으로 시무식을 진행하고 올해 한샘의 경영 방침을 발표했다. 강 회장은 "과거 2년간의 부진에서 탈피해서 작년에 다시 성장추세로 반등할 수 있었다"면서 올해 경영방침으로 ‘사...
2021-01-04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사상 첫 인구 감소에도 ‘세대수’는 역대 최고…"부동산 대책 변화 시급"
지난해 우리나라 주민등록인구가 2만 여명 줄어 사상 처음으로 감소했지만, 1인 가구 수의 급증으로 인해 세대수는 사상 최다를 기록하는 기현상이 나타났다. 이에 앞으로의 부동산 시장에서는 전월세시장 안정화...
2021-01-0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년사]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 "회사 커질수록 기본기 탄탄해야"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이 "회사의 외형이 커질수록 기본기를 더욱 탄탄히게 다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2021년 중점 추진사항으로 글로벌 사업 확장과 탄탄한 기본기 강화, 고객과 시장의 변화에 선제 대응을 제시했...
2021-01-04 월요일 | 유선희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비전2030' 발표 "유통·패션·리빙 매출 40조 시대 연다"
현대백화점그룹이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비전2030'을 발표하고 오는 2030년엔 매출 40조원 시대를 열겠다고 4일 밝혔다. 아울러 유통, 패션, 리빙·인테리어 등 3대 핵심 사업 포트폴리오에 대한 맞춤형 성장 전...
2021-01-04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신년사] 허영인 SPC 회장, 올해 경영 키워드 "품질·책임경영·혁신"
허영인 SPC그룹 회장이 2021년 경영 키워드로 '품질 최우선·책임경영·변화와 혁신'을 제시했다.SPC그룹은 허 회장이 온라인으로 진행한 '2021년 신년식'에서 새해 성장 전망과 비전을 담은 3대 키워드를 발표했다고...
2021-01-04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신년사]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불요불굴 대상은 고객, '원 팀 원 컴퍼니' 돼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4일 발표한 2021년 신년사를 통해 "불요불굴의 유일한 대상은 고객이고 준엄한 원칙"이라며 "고객의 변화된 요구에 계속해서 광적인 집중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지 않는 싸움을...
2021-01-04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신년사] 신동빈 롯데 회장 "시너지 집중·자발적 태도·가치 창출" 강조
신동빈 롯데 회장은 2021년 신년사를 통해 “각 회사가 가진 장점과 역량을 합쳐 시너지를 만드는데 집중하자”고 말했다. 신동빈 회장은 먼저 코로나19로 그 어느 때보다 힘든 한 해를 보낸 임직원들을 격려하며 새...
2021-01-04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서울시 투·쓰리룸 월세 지속 상승…전세난 여파
국내 최대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2019년 12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다방에 등록된 서울 지역 원룸, 투·스리룸 매물의 보증금을 1000만 원으로 일괄 조정해 분석한 '다방 임대 시세 리포트'를 4일 발표했다. ...
2021-01-04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대우건설, 이라크 ‘알 포 신항만’에서 2.9조 규모 초대형 공사계약 체결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이 지난 달 5천억원 규모(4억 5,564만 달러)의 모잠비크 ‘LNG Area 1’ 계약에 이어 이라크 남부 바스라주에서 한화 약 2.9조원 규모의 알 포(Al Faw) 신항만 후속공사를 패키지로 계약했다...
2021-01-0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BGF리테일, 스마트 오피스 본격 도입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올해부터 스마트 오피스를 본격 도입한다고 4일 밝혔다.BGF리테일은 최근 유연‧재택‧분산 근무 등 기업의 업무방식이 점차 다변화 되고 있는 흐름에 맞춰 지난해 제주영업부를 시...
2021-01-04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신년사] 윤홍근 BBQ 회장 "2025년 가맹점 5만개 개설"
제너시스 비비큐그룹 윤홍근 회장은 1일 경기 이천 제너시스 치킨대학에서 유튜브와 줌을 통한 비대면 신년회를 갖고 "새해에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고도화를 통해 기하급수 성장을 이루겠다"고 밝혔다.윤 회장은...
2021-01-04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신년사] 박준 농심 부회장 "코로나 이후 변화 준비…글로벌 도약 마련해야"
박준 농심 대표이사 부회장은 4일 신년사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가져올 시장변화에 대처하고 지속가능한 발전 체계를 마련하자"고 강조했다.박 부회장은 "코로나19 이후 세계가 어떻게 변...
2021-01-04 월요일 | 유선희 기자
노브랜드 버거, 배달 서비스 25개 매장으로 확대
신세계푸드는 자사가 운영하는 ‘노브랜드 버거’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꾸준히 늘고 있는 배달 수요를 잡기 위해 배달 서비스 매장을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지난해 노브랜드 버거 15개 매장에서...
2021-01-04 월요일 | 유선희 기자
풀무원 ‘자연은 맛있다 정면’, 200만 봉지 판매
풀무원식품은 한국비건인증원이 인증한 첫 비건 라면 ‘자연은 맛있다 정면’ 누적판매량 200만 봉지를 넘어섰다고 4일 밝혔다.풀무원은 지난 8월 말 라면 브랜드를 ‘자연은 맛있다’로 리뉴얼했다. 이어 자연 재료...
2021-01-04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신년사] 손경식 CJ그룹 회장 “경쟁력 아직 못 갖춰…초격차 역량 확보해야”
CJ그룹은 신축년을 맞아 전 사업 영역에서 철저히 체질 개선을 진행해 패러다임 시프트를 이뤄내고 글로벌 일류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내용의 신년사를 내놨다. 4일 CJ그룹에 따르면 손경식 CJ그룹 회장은 2021년 신...
2021-01-04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