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 탕감, 누구를 위한 구제책인가
[한국금융신문] 리차드 디인스트(2015)는 그의 저서 ‘빚의 마법’에서 최근의 위기는 국가, 기업, 가계의 부채 등 모든 종류의 빚 위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화폐가 모든 관계성을 지배하는 세계에서 빚은 분명 속박...
2017-07-31 월요일 | 관리자 기자
[서지용의 금융산책] 정책금융과 은행의 역할
[한국금융신문] 중소기업 의무비율 제도 개선 시급관계형 금융활성화 위해 제도 필요문재인 정부 출범이후 중소기업에 대한 정책금융지원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우선, 청(廳)단위의 중소기업 지원조직이 부(部)단...
2017-07-24 월요일 | 관리자 기자
패시브 투자 활성화와 효율적 시장의 역설
[한국금융신문] 최근 몇 년간 글로벌 자산운용업계의 가장 큰 화두는 단연 패시브 펀드의 성장과 액티브 펀드의 몰락이다. 모닝스타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작년 한 해 동안 액티브 펀드에서 3,400억달러의 자금이 빠져...
2017-07-17 월요일 | 관리자 기자
4차 산업혁명과 캐피탈사의 미래
[한국금융신문] 디지털 채널 확대로 자동차금융 경쟁력 약화금융과 기술 기반 소프트웨어 장착 서둘러야 금융권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K-bank)가 지난 4월 출범 이후 전 금융권의 변화를 이끌어 오고 있다. ...
2017-07-10 월요일 | 관리자 기자
금융의 가치 변화와 대응 방향
[한국금융신문] 시장에 부담 주는 금융감독 관행 개선새로운 환경 변화에 고민과 실천 의지◇ 금융규제 환경의 변화지난 6월초 미국 연방준비은행(FRB), 세계은행(World Bank) 및 국제통화기금(IMF)이 공동으로 개최...
2017-07-03 월요일 | 관리자 기자
신산업 성장 위한 새 정부의 과제
[한국금융신문] P2P가이드라인 투자한도 제한 업권 성장세 제한네거티브 규제 전환 신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책대출형 크라우드 펀딩이라고도 불리는 P2P금융은 최근 많은 이슈가 되고 있다. 직접금융을 통해 비용구...
2017-06-26 월요일 | 관리자 기자
[서지용의 금융산책] 한국형 인터넷전문은행
[한국금융신문] 국내 최초의 인터넷전문은행인 케이뱅크(K Bank)가 금년 4월초 금융서비스를 시작했다. 그런데, 케이뱅크는 영업을 시작한지 한달여만에 가입자수 25만명을 돌파하는 등 당초 기대를 훌쩍 뛰어넘는 흥...
2017-06-19 월요일 | 관리자 기자
핀테크 혁신 위한 규제 환경 마련 필요
[한국금융신문] 글로벌 핀테크 시장은 전통 금융 강국인 미국을 비롯해 영국, 중국 등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여 왔으나, 우리나라의 경우 IT 강국임에도 불구하고 금융분야에서의 높은 규제 장벽으로 인해 핀테크...
2017-06-12 월요일 | 관리자 기자
핀테크 시대, ‘페인 포인트’ 찾아야
[한국금융신문] 고객 결핍 충족이 핀테크 기업 경쟁력여전업계 기존 서비스 미비 점검해야4차 산업혁명은 초연결(hyper-connectivity)과 초지능(super-intelligence)의 특징을 지닌 구조로 산업이 재편되는 것으로 이...
2017-06-05 월요일 | 관리자 기자
미얀마에 새마을금고를 심는다
[한국금융신문] 새마을금고 저축중심 발전 경험 전수미얀마 농촌개발 실질적 대안도 제시올 하반기부터 미얀마에서 새마을금고 시범사업이 실시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해 한국 무상원조사업을 총괄하는 한국국...
2017-05-22 월요일 | 관리자 기자
코스피 최고치 돌파, 향후 고점은?
[한국금융신문] 최고치 경신했어도 잔존가치모델로 보면 아직 저평가향후 1~2년간 한국시장 2700 - 3000p로 상승 여력한국 코스피 지수가 드디어 6년 만에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과거 2004년 말까지 6년 이상 삼각...
2017-05-15 월요일 | 관리자 기자
[서지용의 금융산책] 카드수수료도 관치?
[한국금융신문] 문재인 정부 출범에 따른 카드정책과 관련해서 카드사들의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신정부가 최우선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보이는 관련 정책으로 우대수수료율을 적용받는 영세 및 중소가맹점 기준을 각...
2017-05-15 월요일 | 관리자 기자
새 정부의 바람직한 금융정책 방향
[한국금융신문] 금융소비자 대한 양질 서비스로 패러다임 전환혁신과 경쟁 대비 할 수 있는 규제 유연성 필요5월 대선이 막바지에 이르면서 새 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짧은 선거기간에도 불구하...
2017-05-08 월요일 | 관리자 기자
[서지용의 금융산책] 신용카드시장의 가격경직성, 시장후생의 저해요인
[한국금융신문] 국내 신용카드업의 역사는 197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한국외환은행이 해외여행자를 위해 발행한 신용카드가 카드업의 실질적 출발이 되었다. 국내 신용카드업은 비교적 짧은 역사에도 불구, ...
2017-04-24 월요일 | 관리자 기자
가계부채의 오르페우스, 서민금융
[한국금융신문] 우리나라 가계부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는 부단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2000년 이후부터 계속 증가하여 2017년 말에는 약 1500조원으로 2016년 대비 9.8%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러나 가...
2017-04-17 월요일 | 관리자 기자
채권추심업 시장 선진화 과제
[한국금융신문] 부실채권매매, 공공채권 추심허용 필요 채무자대리인제도 확대 부작용 살펴야 ‘추심’이라는 용어는 여러 가지 의미로 사용되지만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에서는 수수료를 대가로 ...
2017-04-10 월요일 | 관리자 기자
최고금리 결정, 합리적으로 접근해야
[한국금융신문] 금리 인하 대선 공약 봇물 포퓰리즘 지적 불법 사금융으로 내모는 ‘풍선효과’ 야기다가오는 5월 대선을 앞두고 유력 대선 후보들이 서민들의 가계부채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명분으로 경쟁적으로 ‘...
2017-04-03 월요일 | 관리자 기자
농심(農心)의 안심(安心), 농업재해보험
[한국금융신문] 이제 곧 4월의 완연한 봄날이 되면 농촌에서는 모내기를 시작하느라 분주해진다. 벼농사의 시작인 모내기를 하면서 농부들은 모쪼록 가을의 풍성한 수확을 위해 천재지변(天災地變)이 없도록 해달라고...
2017-03-27 월요일 | 관리자 기자
“중소기업부 신설을 제안한다”
[한국금융신문] 중소벤처업계의 퀀텀점프(Quantum Jump) 위해 필요중소기업청 단순 승격 아닌 큰 틀서 새롭게 모색해야수십년간 계속되어온 대기업 중심의 고성장 시대가 막을 내렸다는 우려속에 이제 우리의 유일한...
2017-03-20 월요일 | 관리자 기자
‘금융협동조합’의 더 좋은길
[한국금융신문] ‘구스베리’는 우리에게 생소한 단어다. 우리가 즐겨먹는 키위는 본래 중국의 구스베리라는 과일이었는데, 이를 뉴질랜드에서 들여와 전세계적으로 상품화 했다. 키위하면 생각나는 브랜드 ‘제스프...
2017-02-26 일요일 | 관리자 기자
투자유치, 창업초기부터 고려해야
[한국금융신문] 기술 사업성 갖춰 투자 유치 사전 준비해야초기 크라우드펀딩 이후 VC서 재투자 전략창업이 증가하면서 자금마련이 큰 이슈가 되고 있다. 특히 좋은 기술이나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가의 경우는 은행융...
2017-02-20 월요일 | 관리자 기자
금융서비스 4.0시대, 금융과 행복
[한국금융신문] 인터넷은행 블록체인 기술 활용한 금융거래 도래서로 윈윈 할 수 있는 다양한 플랫폼 작동 되어야금융은 왜 탄생했을까? 금융은 우리들의 삶의 남음과 모자람의 불균형을 조화롭게 하기 위해서 인류의...
2017-02-06 월요일 | 관리자 기자
채무자대리인제도 확대 신중해야
[한국금융신문] 버티는 채무자 늘면 이자올라 금융소비자 피해악질적 추심 우려된다면 기존 제도 보완 충분채무자대리인제도를 모든 금융권으로 확대 적용하려는 정치권 움직임에 채권추심을 전문으로 하는 신용정보...
2017-01-23 월요일 | 관리자 기자
신기술창업 먼저 투자유치 문 두드려야
[한국금융신문] 확실한 아이템과 열정으로 투자자 이해적합한 규모 투자유형 선택해 접근해야희망의 새해가 밝았다. 붉은 닭의 해 정유년을 맞아 화사하고 활기차게 새벽을 알리는 소리가 들렸으면 좋겠다. 국내·외...
2017-01-09 월요일 | 관리자 기자
4차 산업 혁명기 벤처투자가 희망이다
[한국금융신문] 국내는 물론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더해지고 있다. 대기업이던 중소기업이던 국내소비의 위축과 수출의 둔화에 더하여 대통령의 탄핵을 비롯한 각종 정치사회적 악재에 시달리고 있다. 기업의 경...
2016-12-26 월요일 | 관리자 기자
‘최고금리 인하’ 시장 왜곡 우려
[한국금융신문] 부정확한 자료 상한금리 인하 근거 문제대부업체 철수 서민대출자금 부족 유발작년 모 방송사에서 각국의 최저임금을 비교한 일이 있었다. 우리나라의 작년 명목상 최저임금은 시급 기준 5580원이었다...
2016-12-19 월요일 | 관리자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