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용의 금융산책] 정책금융과 은행의 역할
[한국금융신문] 중소기업 의무비율 제도 개선 시급관계형 금융활성화 위해 제도 필요문재인 정부 출범이후 중소기업에 대한 정책금융지원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우선, 청(廳)단위의 중소기업 지원조직이 부(部)단...
2017-07-24 월요일 | 관리자 기자
패시브 투자 활성화와 효율적 시장의 역설
[한국금융신문] 최근 몇 년간 글로벌 자산운용업계의 가장 큰 화두는 단연 패시브 펀드의 성장과 액티브 펀드의 몰락이다. 모닝스타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작년 한 해 동안 액티브 펀드에서 3,400억달러의 자금이 빠져...
2017-07-17 월요일 | 관리자 기자
4차 산업혁명과 캐피탈사의 미래
[한국금융신문] 디지털 채널 확대로 자동차금융 경쟁력 약화금융과 기술 기반 소프트웨어 장착 서둘러야 금융권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K-bank)가 지난 4월 출범 이후 전 금융권의 변화를 이끌어 오고 있다. ...
2017-07-10 월요일 | 관리자 기자
금융의 가치 변화와 대응 방향
[한국금융신문] 시장에 부담 주는 금융감독 관행 개선새로운 환경 변화에 고민과 실천 의지◇ 금융규제 환경의 변화지난 6월초 미국 연방준비은행(FRB), 세계은행(World Bank) 및 국제통화기금(IMF)이 공동으로 개최...
2017-07-03 월요일 | 관리자 기자
신산업 성장 위한 새 정부의 과제
[한국금융신문] P2P가이드라인 투자한도 제한 업권 성장세 제한네거티브 규제 전환 신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책대출형 크라우드 펀딩이라고도 불리는 P2P금융은 최근 많은 이슈가 되고 있다. 직접금융을 통해 비용구...
2017-06-26 월요일 | 관리자 기자
[서지용의 금융산책] 한국형 인터넷전문은행
[한국금융신문] 국내 최초의 인터넷전문은행인 케이뱅크(K Bank)가 금년 4월초 금융서비스를 시작했다. 그런데, 케이뱅크는 영업을 시작한지 한달여만에 가입자수 25만명을 돌파하는 등 당초 기대를 훌쩍 뛰어넘는 흥...
2017-06-19 월요일 | 관리자 기자
핀테크 혁신 위한 규제 환경 마련 필요
[한국금융신문] 글로벌 핀테크 시장은 전통 금융 강국인 미국을 비롯해 영국, 중국 등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여 왔으나, 우리나라의 경우 IT 강국임에도 불구하고 금융분야에서의 높은 규제 장벽으로 인해 핀테크...
2017-06-12 월요일 | 관리자 기자
핀테크 시대, ‘페인 포인트’ 찾아야
[한국금융신문] 고객 결핍 충족이 핀테크 기업 경쟁력여전업계 기존 서비스 미비 점검해야4차 산업혁명은 초연결(hyper-connectivity)과 초지능(super-intelligence)의 특징을 지닌 구조로 산업이 재편되는 것으로 이...
2017-06-05 월요일 | 관리자 기자
미얀마에 새마을금고를 심는다
[한국금융신문] 새마을금고 저축중심 발전 경험 전수미얀마 농촌개발 실질적 대안도 제시올 하반기부터 미얀마에서 새마을금고 시범사업이 실시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해 한국 무상원조사업을 총괄하는 한국국...
2017-05-22 월요일 | 관리자 기자
코스피 최고치 돌파, 향후 고점은?
[한국금융신문] 최고치 경신했어도 잔존가치모델로 보면 아직 저평가향후 1~2년간 한국시장 2700 - 3000p로 상승 여력한국 코스피 지수가 드디어 6년 만에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과거 2004년 말까지 6년 이상 삼각...
2017-05-15 월요일 | 관리자 기자
[서지용의 금융산책] 카드수수료도 관치?
[한국금융신문] 문재인 정부 출범에 따른 카드정책과 관련해서 카드사들의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신정부가 최우선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보이는 관련 정책으로 우대수수료율을 적용받는 영세 및 중소가맹점 기준을 각...
2017-05-15 월요일 | 관리자 기자
새 정부의 바람직한 금융정책 방향
[한국금융신문] 금융소비자 대한 양질 서비스로 패러다임 전환혁신과 경쟁 대비 할 수 있는 규제 유연성 필요5월 대선이 막바지에 이르면서 새 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짧은 선거기간에도 불구하...
2017-05-08 월요일 | 관리자 기자
[서지용의 금융산책] 신용카드시장의 가격경직성, 시장후생의 저해요인
[한국금융신문] 국내 신용카드업의 역사는 197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한국외환은행이 해외여행자를 위해 발행한 신용카드가 카드업의 실질적 출발이 되었다. 국내 신용카드업은 비교적 짧은 역사에도 불구, ...
2017-04-24 월요일 | 관리자 기자
가계부채의 오르페우스, 서민금융
[한국금융신문] 우리나라 가계부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는 부단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2000년 이후부터 계속 증가하여 2017년 말에는 약 1500조원으로 2016년 대비 9.8%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러나 가...
2017-04-17 월요일 | 관리자 기자
채권추심업 시장 선진화 과제
[한국금융신문] 부실채권매매, 공공채권 추심허용 필요 채무자대리인제도 확대 부작용 살펴야 ‘추심’이라는 용어는 여러 가지 의미로 사용되지만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에서는 수수료를 대가로 ...
2017-04-10 월요일 | 관리자 기자
최고금리 결정, 합리적으로 접근해야
[한국금융신문] 금리 인하 대선 공약 봇물 포퓰리즘 지적 불법 사금융으로 내모는 ‘풍선효과’ 야기다가오는 5월 대선을 앞두고 유력 대선 후보들이 서민들의 가계부채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명분으로 경쟁적으로 ‘...
2017-04-03 월요일 | 관리자 기자
농심(農心)의 안심(安心), 농업재해보험
[한국금융신문] 이제 곧 4월의 완연한 봄날이 되면 농촌에서는 모내기를 시작하느라 분주해진다. 벼농사의 시작인 모내기를 하면서 농부들은 모쪼록 가을의 풍성한 수확을 위해 천재지변(天災地變)이 없도록 해달라고...
2017-03-27 월요일 | 관리자 기자
“중소기업부 신설을 제안한다”
[한국금융신문] 중소벤처업계의 퀀텀점프(Quantum Jump) 위해 필요중소기업청 단순 승격 아닌 큰 틀서 새롭게 모색해야수십년간 계속되어온 대기업 중심의 고성장 시대가 막을 내렸다는 우려속에 이제 우리의 유일한...
2017-03-20 월요일 | 관리자 기자
‘금융협동조합’의 더 좋은길
[한국금융신문] ‘구스베리’는 우리에게 생소한 단어다. 우리가 즐겨먹는 키위는 본래 중국의 구스베리라는 과일이었는데, 이를 뉴질랜드에서 들여와 전세계적으로 상품화 했다. 키위하면 생각나는 브랜드 ‘제스프...
2017-02-26 일요일 | 관리자 기자
투자유치, 창업초기부터 고려해야
[한국금융신문] 기술 사업성 갖춰 투자 유치 사전 준비해야초기 크라우드펀딩 이후 VC서 재투자 전략창업이 증가하면서 자금마련이 큰 이슈가 되고 있다. 특히 좋은 기술이나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가의 경우는 은행융...
2017-02-20 월요일 | 관리자 기자
금융서비스 4.0시대, 금융과 행복
[한국금융신문] 인터넷은행 블록체인 기술 활용한 금융거래 도래서로 윈윈 할 수 있는 다양한 플랫폼 작동 되어야금융은 왜 탄생했을까? 금융은 우리들의 삶의 남음과 모자람의 불균형을 조화롭게 하기 위해서 인류의...
2017-02-06 월요일 | 관리자 기자
채무자대리인제도 확대 신중해야
[한국금융신문] 버티는 채무자 늘면 이자올라 금융소비자 피해악질적 추심 우려된다면 기존 제도 보완 충분채무자대리인제도를 모든 금융권으로 확대 적용하려는 정치권 움직임에 채권추심을 전문으로 하는 신용정보...
2017-01-23 월요일 | 관리자 기자
신기술창업 먼저 투자유치 문 두드려야
[한국금융신문] 확실한 아이템과 열정으로 투자자 이해적합한 규모 투자유형 선택해 접근해야희망의 새해가 밝았다. 붉은 닭의 해 정유년을 맞아 화사하고 활기차게 새벽을 알리는 소리가 들렸으면 좋겠다. 국내·외...
2017-01-09 월요일 | 관리자 기자
4차 산업 혁명기 벤처투자가 희망이다
[한국금융신문] 국내는 물론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더해지고 있다. 대기업이던 중소기업이던 국내소비의 위축과 수출의 둔화에 더하여 대통령의 탄핵을 비롯한 각종 정치사회적 악재에 시달리고 있다. 기업의 경...
2016-12-26 월요일 | 관리자 기자
‘최고금리 인하’ 시장 왜곡 우려
[한국금융신문] 부정확한 자료 상한금리 인하 근거 문제대부업체 철수 서민대출자금 부족 유발작년 모 방송사에서 각국의 최저임금을 비교한 일이 있었다. 우리나라의 작년 명목상 최저임금은 시급 기준 5580원이었다...
2016-12-19 월요일 | 관리자 기자
리스·할부금융 신용평가, 조선실록의 교훈
[한국금융신문] 지나친 부정적 측면 부각시 큰 부담다각적 시각서 신용평가 시도 필요조선왕조실록은 태조~25대 철종까지 472년(1392~1863) 동안의 역사를 편년체로 서술한 공식 국가 기록이다. 1997년에는 세계 기록...
2016-11-28 월요일 | 관리자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