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겉돌고 있는 청년 창업 지원책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지난 몇 년간 정부는 청년 창업을 권유하고 있다. 특히 청년들에게 기업가 정신을 강요하며 다양한 지원책을 선보이는 상황이다.그러나 현실은 정부의 권유와 달리 반대로 걷고 있다. 청...
2016-06-2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
‘브렉시트 위기’ 준비된 자들만의 기회
[한국금융신문] 유럽 금융의 허브인 영국이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트)를 선택했다. 이로써 영국은 1973년 EU의 전신인 유럽경제공동체(EEC) 가입 이후 43년 만에 EU에서 이탈하게 됐다. 영국의 브렉시트 결정은 국...
2016-06-25 토요일 | 김의석 기자
-
쿠오바디스, 국책은행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1950년대 할리우드 명배우 로버트 테일러와 데버러 커가 주연한 ‘쿼바디스’라는 영화가 있다. 원 제목은 쿠오바디스, 도미네(Quo Vadis, Domine. 라틴어: 어디로 가시나요, 주님)이다. ...
2016-06-22 수요일 | 김의석 기자
-
[신간]김석동 전 금융위원장의 '한 끼 식사의 행복'
[한국금융신문] 미식가로 소문난 김석동 전 금융위원장(사진)이 서울 맛집을 소개한 책 (한국방송출판)을 펴냈다. 이 책은 김 전 위원장이 공무원 후배와 지인에게 선물하기 위해 지난 3월 비매품으로 찍은 것이다. ...
2016-06-20 월요일 | 관리자 기자
-
[한국자산신탁 김규철 사장] “IPO 계기로 개발형 신탁사업 확대”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한국자산신탁이 타 경쟁사와 차별화되는 점은 ‘수직 계열화’를 이뤘다는 점입니다. 코스피 상장 이후에 수직 계열화라는 강점으로 개발형 신탁 사업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자 합니...
2016-06-2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
21세기 금융협동조합의 도약
[한국금융신문] 전세계적으로 협동조합은 소외된 사회구성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책임을 부여받아 태동되었다. 대중의 빈곤에 대처하기 위해 설립된‘라이파이젠뱅크’는 경제적 빈곤과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시...
2016-06-20 월요일 | 관리자 기자
-
ISA 시즌2 성공의 전제 조건
[한국금융신문 김지은 기자]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시즌2를 기획재정부 세제실과 논의하겠다”‘검투사’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이 입을 열면 모든 것이 화제가 된다. 황 회장이 지난달 기자단과 가진 문화의...
2016-06-20 월요일 | 김지은 기자
-
상처난 산업은행 직원들 치유 병행도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국책은행의 숙명이겠죠. 하지만 못내 서운한 건 어쩔 수 가 없네요.”지난주 감사원이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등 국책은행의 비금융자회사(출자회사) 관리 실태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한...
2016-06-17 금요일 | 김의석 기자
-
[예금보험공사 곽범국 사장] “성과 안주하지 말고 새로운 도전 나서야”
[한국금융신문 박경린 기자] “금융위기 가능성에 대해 면밀히 살펴 기업 구조조정 및 금융회사 부실화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다.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역할 및 대외 위상도 제고하겠다”곽범국 예금보험공사...
2016-06-13 월요일 | 박경린 기자
-
알맹이 빠진 정부 구조조정 대책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정부는 지난 8일 조선·해운 등 대규모 부채와 적자로 국가 경제를 위태롭게 하고 있는 부실 산업 및 한계기업에 대한 구조조정 계획을 마련해 발표했다. 정부와 한국은행은 조선·해운 ...
2016-06-13 월요일 | 김의석 기자
-
면세점 입찰마저 가로막는 언론 보도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불난집에 기름 붓기란 말이 있다. 최근 언론의 행태야말로 ‘신영자 리스크’로 불난 집인 롯데가에 계속해 ‘기름을 붓는‘ 형국을 방불케 한다. 이미 호텔롯데의 상장 일정은 한 달 연...
2016-06-13 월요일 | 김은지 기자
-
과거와 달라진게 없는 미세먼지 대책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지난 3일 정부합동 부처에서 발표된 미세먼지 대책은 ‘방지하자’라는 의미 외에는 과거와 크게 달라진 것이 없다. 특히 자동차산업과 관련한 대책은 전기차의 보험료 인하 외에는 명...
2016-06-10 금요일 | 서효문 기자
-
[신용정보협회 김희태 회장] “신용정보업에 부실채권 매입 허용 마땅”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대부업, 저축은행 등이 사채업자에 부실채권 일부를 판매하면서 불법추심이 발생합니다. 신용정보회사가 부실채권 매입을 맡게되면 법적 테두리에서 추심을 행하므로 채무자의 권리보호...
2016-06-07 화요일 | 전하경 기자
-
창조경제 핀테크 M&A 플랫폼 도입 필요
[한국금융신문] 성장 동력 재점화 위해선 핀테크 M&A 필수평균 17년 IPO 기간, 5~6년까지 단축 가능‘헬조선’이란 섬뜩한 말이 오늘 우리가 겪고 있는 수백만에 달하는 청년 취업난과 불확실성의 연속으로 성장에 그...
2016-06-07 화요일 | 관리자 기자
-
보험업계 반발 자초한 금감원
[한국금융신문 박경린 기자] 최근 금융감독원과 자사보험금·IFRS4 도입을 두고 보험업계가 충돌하고 있다. 금감원이 소멸시효(2년)가 지난 자살보험금을 지급할 것을 지시한 데 이어 도입을 앞두고 있는 국제회계기...
2016-06-07 화요일 | 박경린 기자
-
[기자수첩] 시대의 분기점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의 발전으로 5년 안에 전 세계 주요 15개국에서 500만개의 일자리가 사라진다.”올해 초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서 클라우스 슈밥 WEF 회장은 ‘일자리의 미...
2016-05-30 월요일 | 고영훈 기자
-
[금융감독원 양현근 부원장보] “구조조정 채권은행, 최대한 충당금 쌓도록 지도”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여력이 되는 한 최대한 충당금을 많이 쌓도록 지도하고 있다.”금융감독원에서 은행부문 업무를 맡고 있는 양현근 금융감독원 부원장보(이하 양현근 부원장보)는 최근 조선·해운업 구...
2016-05-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
‘2016 한국금융미래포럼’ 열기가 남긴 것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1992년 3월 창간한 한국금융신문이 처음으로 주최한 ‘2016 한국금융미래포럼’에 500여명이 참가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지난 26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 이 포럼은 30분 전부터 자리가...
2016-05-30 월요일 | 김의석 기자
-
침묵하는 오너…분주한 오너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올해 상반기도 한달을 조금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1분기 활발한 행보를 보인 국내 재벌 기업들의 오너가 일제히 침묵하고 있다.이는 상반기를 얼만 남겨두지 않은 상태에서 2분기 실적보...
2016-05-27 금요일 | 정수남 기자
-
[한국금융연구원 신성환 원장] “구조조정 강력한 컨트롤 타워 필요”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지금은 실물경제의 위기, 구조조정의 강력한 컨트롤 타워가 필요하다.” 신성환 한국금융연구원장은 해운·조선업에서 촉발된 최근 구조조정사태와 관련해 이와 같은 진단을 내렸다. 시...
2016-05-23 월요일 | 신윤철 기자
-
영국 핀테크 민관협력으로 급성장
[한국금융신문] 지금 핀테크산업은 세계의 금융 일번지 미국, 전통의 금융 강국인 영국 그리고 IT와 인터넷으로 금융을 혁신하고 있는 중국에서 활발하게 발달하고 있다. 어디를 벤치마킹하면 좋을까. 각각의 특징과...
2016-05-23 월요일 | 관리자 기자
-
본말 뒤바뀐 기업 구조조정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화수분. 재물이 자꾸 생겨서 아무리 써도 줄지 않는 것을 두고 하는 말이다. 중국 진시황 때 황하 물을 길어다 채우게 한 큰 구리로 만든 동이 즉, 하수분(河水盆)에서 유래됐다는 설이 ...
2016-05-2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
신세계·두산 ‘행정소송 불사’ 라더니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최근 면세업계에는 웃지못할 일이 벌어지고 있다.‘남이하면 불륜, 내가하면 로맨스’라는 말은 이 상황과 꼭 맞는 말인지도 모르겠다. 발단은 지난 18일 성영목 신세계DF 사장의 발언부...
2016-05-22 일요일 | 김은지 기자
-
국가 경쟁력의 바로미터는 ‘경제’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국내 경제 위기 주기가 빠르고 강해지고 있다.우리의 경우 1930년대 후반 세계 경제대공황은 일제 치하라 알게 모르게 넘어갔다. 해방 이후부터 1950년 초 한국 전쟁까지는 워낙 없던 살...
2016-05-20 금요일 | 정수남 기자
-
[한국거래소 최경수 이사장] “지주사 전환·IPO 미래 도약 전환점”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글로벌 Top 7 거래소로 거듭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저에게 지주사 전환과 IPO는 미래로의 도약을 향한 전환점이라 볼 수 있죠.”올해로 임기 3년을 맞은 최경수 이사장은...
2016-05-16 월요일 | 고영훈 기자
-
중국 핀테크산업과 성공요인
[한국금융신문] 현재 핀테크산업은 세계의 금융 일번지 미국, 전통의 금융강국인 영국은 물론 특히 중국에서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어떻게 보면 핀테크산업의 선두주자는 미국이 아니라 중국이라 할 수 있을 정도...
2016-05-16 월요일 | 관리자 기자
-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