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호 LB인베스트먼트 대표] “원금 대비 3배 수익…올해 펀드 2000억 조성 목표”
“투자액 438억원을 작년에 1208억원으로 회수했고, 2015년부터 2019년까지는 원금 2000억원을 총 6020억원에 회수했습니다. 투자수익이 원금 대비 3배라는건 규모나 수익성에서 글로벌 수준으로 생각됩니다.”박기호...
2020-04-1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 16] 사람을 잘 만나는 준비: 진시황과 이사
진시황의 1등 공신 이사(李斯)의 프로파일링이사는 진시황의 최 측근으로 549년간 전쟁으로 얼룩진 춘추전국시대를 마감하고 중국 최초로 진나라가 통일국가로서 평화시대를 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 사람이다. 이사...
2020-04-07 화요일 | 편집국
[기자수첩] ‘마바라’는 No 똑똑한 저가매수 OK!
옛 증권가에는 속칭 ‘마바라(まばら)’라는 은어가 있었다고 한다. 마바라의 일본어 원뜻은 ‘소액 거래를 전문으로 하는 사람들’이지만, 줄곧 큰 흐름을 모르고 순간마다 시세에 파묻혀 성급한 매매를 하는 초보 ...
2020-04-06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이승용 (주)프로핏 대표이사] 위기의 P2P, 그러나 희망은 있다.
2015년 말 27개의 업체가 373억 원의 누적대출액을 기록한 이후 매년 많은 업체들이 시장에 진입하고, 저신용 차입자들의 꾸준한 수요와 저금리 상황에서 새로운 투자처를 찾아온 투자자들의 관심 속에 성장을 거듭해...
2020-04-06 월요일 | 편집국
[윤명규 신세계건설 대표] 주택 사업 확대 기반 홀로서기 나선다
“신세계건설은 지난해 5년 연속 매출 1조 달성했다. 올해도 외부사업 확대 등 성장해 나가자.” - 지난달 24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윤명규 신세계건설 대표이사 인사말오는 2023년까지 신세계건설을 이끌게 된 윤명규...
2020-04-0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박정수의 미술事色⑩] 풍경화, 본전 생각하게 하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주거공간이 마련되면 자신의 역사 혹은 사회성을 전달시킬 수 있는 기록물을 보전하고자 하는 욕망이 시작된다. 가족에 대한 기록이거나 사회와 관련된 어떤 것을 두어 보존하고자 하는 것은 삶...
2020-04-03 금요일 | 박정수 정수아트센터관장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⑮] 대학발전기금과 동문정보관리의 상관관계
2011년 9월 개인정보보호법이 시행된 이후 대학교 동문명부 발행이 어려워졌다. 동문명부에 등재를 하기 위해서는 동문 개개인의 동의를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대학교와 동문회 간에도 동문명부의 공유가 쉽지 않다...
2020-04-02 목요일 | 윤형돈 네트워킹센터장
[데스크 칼럼] 금융위기 극복 뉴테크 리더십
금융위기는 10년 주기로 반복되지만 항상 다른 얼굴이었다. 지난 1997년 IMF 외환위기 때는 금융 시장은 물론 한국 경제에 지각변동을 일으켰지만 동아시아의 일부 국가에 국한된 문제였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도...
2020-03-31 화요일 | 김의석 기자
[위고의 생활 속 블록체인⑥] 택배기사님, 힘내세요!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 하려다 보니 생활에 필요한 물건들을 사기 위해 주로 마트쇼핑을 했던 것들을 이제는 온라인주문으로 거의 모든 것을 해결하고 있는듯하다.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2020-03-31 화요일 | 편집국
[신간] (대한민국을 살릴 번영의 지혜)부의 열쇠를 말한다
대한민국이 위기에 처했다면 위기의 원인은 무엇인가? 또 위기를 극복할 대안은 무엇인가? 대한민국 위기에 대한 원인들을 자연과 인문 그리고 종교를 넘나들며 진단하고 대안까지 제시한 <대한민국을 살릴 번영의...
2020-03-30 월요일 | 이창선 기자
[기자수첩] 코로나19가 몰고온 뉴 비즈 기회 ‘언택트’
“재택근무가 이렇게 오래 진행되어도 회사 잘 돌아가는 것 보면 코로나19 지나면 사회도 꽤 변할 것 같다” 2월 말부터 몇몇 대기업을 중심으로 시작된 재택근무가 한 달이 넘어가면서 각기 다른 형태로 근무 중인 ...
2020-03-30 월요일 | 오승혁 기자
[송병선 한국기업데이터 사장] 중소 벤처기업의 새로운 성장열쇠 ‘빅데이터’
아날로그 자료를 디지털로 변환하여 관리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을 통한 데이터서비스는 국가위기상황에서 인상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코로나19가 대한민국에 본격 상륙했던 올해 2월 ...
2020-03-30 월요일 | 편집국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로젠택배 품고 쿠팡과 경쟁하나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매물로 나온 로젠택배 인수 의사를 밝히면서 이커머스 시장의 판도가 바뀔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세계가 로젠택배 인수에 성공한다면 쿠팡에 밀리는 것으로 평가받는 SSG닷컴의...
2020-03-30 월요일 | 구혜린 기자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⑭] 신입사원 때부터 인간관계 교육이 필요한 이유
롱런하는 인간관계올해 나이 85세로 현역 최고령 배우인 이순재씨의 기나긴 인생에서 깨닫고 지키는 룰은 겸손과 조금 손해 보는 삶이다. 중랑구에서 정치인으로도 8년을 활동했다. 배우를 해서 그런지 계절마다 재래...
2020-03-24 화요일 | 편집국
[기자수첩] 판치는 보험사기 예방책 없나
보험의 전제는 미래다. 정확히는 ‘불투명한’ 앞날이다. 사람을 위한 금융상품이라고도 하지만 마냥 낭만적으로만 사용하기는 어려운 말이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 보험은 한 치 앞도 가늠하기 힘든 앞날에 대한 ...
2020-03-23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정운영 (사)금융과행복네트워크 의장]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힘 ‘금융행복지수’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세계 여러 국가에서는 ‘금융이해력 및 금융역량’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이 적극적으로 추진되었다. 특히 미국이나 영국 등 선진국에서는 10여년 이상 지속적으로 금융이해력 수준...
2020-03-23 월요일 | 편집국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모빌리티 뉴라이프 충전하는 주유소 시대 열겠다”
“인류의 미래와 환경에 기여하는 에너지를 공급하는 기업, 따뜻한 에너지 미래를 향한 에너지가 필요한 곳에 언제나 GS칼텍스가 함께 하겠습니다.” 허세홍 GS칼텍스 사장이 긴급필요성을 가장 크게 인정한 ‘미래를...
2020-03-23 월요일 | 조은비 기자
[박정수의 미술事色⑨] 그림팔고 싶어요
누구를 막론하고 미술계는 그림을 팔아야 돈을 산다. 돈을 사야 물감도 사고 밥도 사먹을 수 있다. 누군가 팔리는 그림을 잘 그리는 이가 있다면 그의 제자가 되고 싶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무엇이든 팔수 있고 팔릴...
2020-03-19 목요일 | 박정수 정수아트센터관장
[위고의 생활 속 블록체인⑤] 투표에도 블록체인
우리에게 생의 첫 투표는 아마도 초등학교에서의 반장투표가 아닐까? 기억을 더듬어 그 당시 공약들을 지금 생각해보면 웃음이 나오지만 그 당시 어린 우리들은 그 공약들에 대해 매우 심각하게 고민하며 손을 들어줬...
2020-03-17 화요일 | 편집국
[신간]투데이신문 직장인신춘문예 당선작품집
지난 5년간 <투데이신문>이 주관한 ‘투데이신문 직장인신춘문예’를 통해 당선된 신인작가 22명의 당선작을 엮은 책 <투데이신문 직장인신춘문예 당선작품집>이 출간됐다.‘투데이신문 직장인신춘문예’...
2020-03-16 월요일 | 이창선 기자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⑬] 천년 기업을 만드는 임직원의 인맥
중견기업 S사에서 기업인맥관리 솔루션에 대한 PT요청이 있었다. S사 K사장님은 회사의 발전을 위해서는 직원들이 업무적으로 만난 사람들과 직원들의 인적 네트워크이 공유되어야 한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PT과...
2020-03-16 월요일 | 편집국
[기자수첩] 코로나19 공포보다 두려운 내 집 마련 현실
중국에서 시작돼 전 세계를 덮치고 있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는 우리나라 경제에도 막대한 피해를 끼치고 있다. 초기만 하더라도 금방 종식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던 코로나19는 어느새 우리 주...
2020-03-1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서지용 상명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지급결제시장서 주목받는 PLCC(상업자 표시 신용카드)
최근 지급결제시장에서 신용카드가 다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금융당국의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 부가서비스 축소 규제 등으로 침체를 면치 못하던 카드사들의 새로운 희망으로 PLCC(Private Label Credit ...
2020-03-16 월요일 | 편집국
[김원규 이베스트투자증권 대표] “자기자본 1조·업계 톱10 중형사 도약”
“우리의 궁극적 목표는 자기자본 1조원과 업계 톱10의 수익력을 갖춘 최고의 중형증권사가 되는 것입니다”김원규 이베스트투자증권 대표가 올해 1월 신년사를 통해 밝힌 포부다.지난해 3월부터 이베스트투자증권을...
2020-03-16 월요일 | 홍승빈 기자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⑫] 한국을 이끄는 50만 명과 연결하기
물망초 인맥관리인연(因緣)이란 나로 인해 연결되는 사람을 말한다. 좋은 인연이든 나쁜 인연이든 모두 나로부터 시작된다는 뜻이다. 은행원은 보통 2년 주기로 근무지를 옮긴다. 지방으로 가는 경우도 있고 본부와 ...
2020-03-10 화요일 | 편집국
[기자수첩] 코로나19 확산으로 드러난 은행 비대면 양면성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산하면서 은행 전반에 걸쳐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면 교류 최소화를 권장하면서 사람들은 은행 업무를 창구보다 비대면 서비스를 이용해 처리하고...
2020-03-0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