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18일 금통위…기준금리 향방 촉각
한국은행이 18일 오전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회의를 개최하면서 기준금리 향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연내 금리 인상 의지를 밝혀 사실상 연내 인상은 기정사실화된 가운데, '10월 동결...
2018-10-17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농협경제지주 경기지역본부, 축산탈바꿈 캠페인
농협경제지주 경기지역본부는 17일 양평군 양동면 관내 축산농가에서 양평축협 관계자와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산탈바꿈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축산탈바꿈은 축산인 스스로 적극적인 축사환경 개선 의지를...
2018-10-17 수요일 | 편집국
[2018 국감]'유착창구 의혹' 공정위 출신이 장악한 공정경쟁연합회, 대기업·대형로펌에서 8억 회비 걷어
공정경쟁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공정경쟁연합회(이하 연합회)가 대기업과 대형로펌 등으로부터 약 8억원의 회비를 걷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연합회에 거액의 회비 납부한 이유는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
2018-10-1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10월 2주 휘발유 가격 1674.9원...한주 만에 15.4원 급등
기름값이 15주 연속 상승하며 연중최고치를 또 갈아치웠다. 국내 휘발유 가격은 한주 만에 15원이나 급등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은 10월 2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판매 가격은 지난주보다 리터(L)당...
2018-10-13 토요일 | 곽호룡 기자
윤석헌 금감원장 국감 데뷔 호된 신고식
윤석헌 금감원장이 12일 처음 참석한 국정감사에서 호된 신고식을 치렀다. 초기 의원들의 질의에 추상적인 답변을 하고 있어 여야 모두에게 지적을 받고 정무위원장도 주의를 주기까지 이르렀다. 암보험, 즉시연금 등...
2018-10-1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2018 국감] 윤석헌 금감원장 "미 재무부 컨퍼런스콜 요청 은행 7개…배경 금감원장이 파악하기는 한계"
윤석헌 금감원장은 "미 재무부 컨퍼런스콜 요청 은행은 7개로 파악되며 요청 배경은 금감원장이 파악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라고 말했다.윤석헌 금감원장은 12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오전 야당 의원들이 미...
2018-10-1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그린포스트코리아·한국환경정책학회 '2018 환경정책 심포지엄' 개최
1950년대 이후 편리와 산업발전을 위해 유용했던 플라스틱. 우리 생활 깊숙이 자리잡은 플라스틱이 이젠 또 다른 '공해'로 인류를 위협하고 있다.이런 '플라스틱의 역습'에 대처하고 문제를 올바르게 해결하기 위한 ...
2018-10-12 금요일 | 이창선 기자
[2018 국감] 윤석헌 금감원장 "삼성바이오로직스 재감리 연말까지 완료"
윤석헌 금감원장이 "삼성바이오로직스 재감리를 연말까지 완료하고자 한다"고 말했다.윤석헌 금감원장은 12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병욱 의원 질의에 이같이 밝혔다.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 회계 감리는 금...
2018-10-1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2018국감] 윤석헌 금감원장에 미 국내은행 대북제재 준수 답변 요청…정회 소동
금융감독원 국정감사가 오후2시부터 재개되는 가운데, 오전 국감에서는 미 국내은행 대북제재 준수와 관련해 소동이 일어났다.12일 국회 정무위원회 금감원 국감에서 김종석 의원, 김성원 의원, 성일종 의원, 김선동...
2018-10-1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금감원 국정감사…삼바 분식회계·자동차 손해배상 쟁점
금융감독원 국정감사가 12일 열리는 가운데, 국회 정무위원회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삼바) 분식회계, 자동차 손해배상 개선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중국국저에너지화공집단(CERCG) 자산유동화기업...
2018-10-1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2018 국감] “ESS 화재 빈발, 보급 확대만 추구한 정책 탓”
ESS(에너지저장장치) 화재가 올해에만 9건 발생하는 등 최근 1년2개월 사이 10건으로 빈발하고 있다. 이에 대해 안전·기술 등 준비가 부족한 상태에서 ESS 보급확대만 주력한 정부정책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왔다.국...
2018-10-1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경기농협 임직원, 태풍 피해지역 성금 1500만원 전달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본부장 남창현)는 11일 대전 ICC(컨벤션) 소회의실에서 최근 발생한 태풍 ‘콩레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남, 경북, 경남지역 농업인을 위한 피해복구 성금 1500백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2018-10-11 목요일 | 편집국
농협강원지역본부·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한돈 소비촉진 행사
농협강원지역본부(본부장 함용문)와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11일 농협강원지역본부 목요장터에서 제5회 한돈데이 돼지고기 소비촉진 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국민데이! 한돈데이! 우리돼지 나눔되지! 슬로건으로...
2018-10-11 목요일 | 편집국
농협은행 강원영업본부, 하나로가족 고객과 농촌 일손돕기
NH농협은행 강원영업본부(본부장 정병훈)는 11일 농협 최우수고객인 하나로 가족고객을 모시고 도시와 농촌의 상생을 도모하는 '농촌일손 돕기'행사를 원주 매화마을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하나로 가족고객과 함께...
2018-10-11 목요일 | 편집국
농협, 2018 조합장 포럼 개최
농협(회장 김병원)은 11일 대전 ICC호텔 컨벤션홀에서 '2018 조합장 포럼'을 개최했다.'100년 농협으로 가는 길, 농업·농촌·농업인과 행복한 동행'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조합장과 범농협의 임원 및 집행...
2018-10-11 목요일 | 편집국
농협경제지주, 벼 직파 재배 시연…김병원 회장 팔탄농협 방문
농협경제지주 경기지역본부(본부장 남창현)는 10일 오전11시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여원구(양서농협 조합장)·손연식(안양축협 조합장) 농협중앙회 이사, 김상남 농촌진흥청 국장, 정상균 경기도 농정해양국장, 황성...
2018-10-10 수요일 | 편집국
[2018년 국감] 집배원 초과근무 수당 12.6억원 체불…우정본부 간부 28.7억원 포상금
과도한 업무량으로 인한 ‘집배원 사망’이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지만, 집배원들은 초과근무 수당에 대한 ‘임금체불’ 문제로 고통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우정사업본부측은 집배원들의 체불액보...
2018-10-10 수요일 | 김승한 기자
8월 신설법인 8727개…서비스업 중심 증가
8월 신설법인이 8727개로 도소매, 서비스업 중심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중소벤처기업부는 8월 신설법인은 8727개로 도·소매업, 정보통신업 등 서비스업 법인을 중심으로 설립이 확대돼 전년동월대비 268개(3....
2018-10-09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농협 김원석 농업경제대표이사, 농협홍삼 방문 간담회
농협 김원석 농업경제대표이사가 지난 8일 서울 송파구 소재 농협홍삼을 방문해 임직원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올해 상반기에 진행된 '한삼인 가치제고 프로젝트' 추진에 힘쓴 임직원을...
2018-10-09 화요일 | 편집국
한은 "가계부채, 고소득·고신용·30~50대 중심 증가"
가계부채 차주를 조사해보니 고소득·고신용·30∼50대 중심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은 9일 조사통계월보에 게재한 '가계부채 DB의 이해와 활용' 리포트에서 이같이 집계했다. 리포트에 따르면, 올 1...
2018-10-0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노벨경제학상에 윌리엄 노드하우스·폴 로머
올해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로 기후변화의 경제적 효과를 연구한 윌리엄 노드하우스(77) 미국 예일대 교수와, '내생적 성장이론'의 대가 폴 로머 뉴욕대 스턴경영대학원 교수(62)가 선정됐다. 스웨덴 왕립과학원은노벨...
2018-10-0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경제지주 경기본부, AI·구제역 차단 방역 선제 대응
농협경제지주 경기지역본부(사진 본부장 남창현)는 내년 2월까지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대비하여 선제적인 비상 방역체제에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 농협경제지주 경기지역본부는 이달부터 지역본부와...
2018-10-08 월요일 | 편집국
아이뉴스24 주최 'DCC 2018', 25일 여의도 신한웨이홀서 개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은 클라우드 기술을 기반으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또한 민간분야의 클라우드 도입 확대는 이제 공공분야와 금융까지 전선을 확대하고 있으며, 특히 금융 ...
2018-10-08 월요일 | 이창선 기자
박정 의원, 韓 4차산업 특허수 中에 절반..."정부 지원 절실"
한국의 4차 산업혁명 관련 분야 특허가 중국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박정 의원이 5일 특허전략개발원으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출원인 국적별 4차 산...
2018-10-0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은행, 중소기업 대출 '편법 꺾기' 여전…3년반 동안 69만건"
은행들이 중소기업에 대출을 조건으로 예·적금, 보험, 펀드 등에 가입할 것을 요구하는 이른바 '꺾기' 관행이 편법적으로 여전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7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
2018-10-07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경기농협, 태풍 '콩레이' 북상 대비 농업현장 점검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본부장 남창현)는 5일 태풍 '콩레이'가 북상하여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은 농업인의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대응요령을 전파하고, 피해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날 남창현 ...
2018-10-06 토요일 | 편집국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