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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2018 조합장 포럼 개최

편집국

기사입력 : 2018-10-11 20:47

농협, 2018 조합장 포럼 개최
[한국금융신문 대전= 이동규 기자] 농협(회장 김병원)은 11일 대전 ICC호텔 컨벤션홀에서 '2018 조합장 포럼'을 개최했다.

'100년 농협으로 가는 길, 농업·농촌·농업인과 행복한 동행'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조합장과 범농협의 임원 및 집행간부, 지역본부장, 부실장, 농정지원단장 등 1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직접 참석하여 조합장과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2018 조합장 포럼'은 농협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고 농업인과 국민을 위한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해 추진해온 노력들을 되짚어보고, 조합장 및 범농협의 경영진 모두가 흔들림 없이 더욱 매진하여 100년 조직으로의 도약을 위한 전 구성원의 공감과 실천의지를 다지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김병원 회장은 참석한 조합장과 열띤 토론을 이어가며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 농업경쟁력 강화, 농업인 삶의 질 향상 등 한국 농협이 가야할 목적지를 명확히 제시하였다.

또한 그 길로 농업, 농촌, 농협을 이끌기 위해서는 조합장의 리더십이 그 어느 때 보다도 꼭 필요하다는 절박함을 호소하는 동시에 김병원 회장은 “환경이 변화한다 할지라도 농협의 근본은 농업·농촌·농업인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고, 농협 본연의 정체성을 확립하여 농업인과 국민들에게 인정받고 사랑받는 조직을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아울러 내년 3월 실시되는 전국 동시조합장 선거의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문화 정착을 위한 ‘공명선거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였고, 조합장 대표의 공명선거 결의문 낭독과 참석자 전원이 공명선거 구호 제창 시간을 가졌다.

농협은 제2회 동시조합장선거가 다가옴에 따라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부정선거를 근절하고 공명선거를 구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대내외에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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