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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감] 윤석헌 금감원장 "삼성바이오로직스 재감리 연말까지 완료"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12 15:48

삼성바이오로직스 기업가치 평가 적정성 공방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사진=금융감독원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사진=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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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윤석헌닫기윤석헌기사 모아보기 금감원장이 "삼성바이오로직스 재감리를 연말까지 완료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윤석헌 금감원장은 12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병욱 의원 질의에 이같이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 회계 감리는 금감원이 지난 2015년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15년 자회사 회계처리 기준을 바꾸는 과정에서 분식회계가 있었다며 5월 증권선물위원회에 감리안건 상정을 요청했다. 증선위는 2달 후 금감원에 재조사를 명령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관련해 채준규 전 국민연금공단 리서치 팀장이 신청됐으나 해외출장으로 참석하지 않았으며 손호승 삼정회계법인 전무가 증인으로 출석했다.

김병욱 의원은 "삼성바이오로직스 관련 핵심 증인인 채준규 전 국민연금공단 리서치 팀장이 종합감사 때는 반드시 증인으로 출석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민병두 위원장은 "김병욱 의원의 요청에 따라 소재 파악 등 적극적으로 진행하겠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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