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위 "중소기업 대출 늘려라" 주문
18일 금융위원회는 추경호 부위원장 주재로 ‘중소기업 자금사정 및 대출동향 점검회의’를 갖고 중소기업 자금상황과 은행권의 중소기업 대출동향에 대해 논의했다.추 부위원장은“중소기업의 금융이용 실태조사와 이에 대한 정밀분석을 토대로 맞춤형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중소기업이 현장에서 정책지원 효...
2013-01-18 금요일 | 관리자 기자
-
예보, 아이엠투자증권 지분 매각 입찰 공고
예금보험공사(예보)가 오는 21일 아이엠투자증권(옛 솔로몬투자증권) 지분 매각에 나선다. 예보는 아이엠투자증권 지분 52.08%(보통주 2291만5277주)에 대한 입찰 공고를 내고 매각 절차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매각 주관사는 신한금융투자, CIMB증권, 한영회계법인이다. 매각 대상 주식은 S&M파트너스(49.81%)와 마이애...
2013-01-18 금요일 | 관리자 기자
-
정책금융공사, 이슬람권 협력펀드 결성 논의
정책금융공사(사장 진영욱)는 이슬람권 국부펀드 및 투자기관 등과 공동으로 3000억원 수준의 투자펀드 결성을 논의중이라고 17일 밝혔다.이번 펀드는 이슬람 지역에 진출하려는 국내 중소·중견기업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뿐만 아니라 중동자금을 유치해 국내 유망 중소·중견기업에도 적극 투자하기 위해 추진됐다.한국과 ...
2013-01-17 목요일 | 이나영 기자
-
[인사] 예금보험공사 1·2급 승진
◇ 1급 승진△리스크관리2부장 임성열△청산지원부장 이수명△인사지원부 이흥섭◇ 2급 승진△저축은행정상화부팀장 정영호△기금관리부 팀장 지창우△보험정책부 팀장 가경수/이상 2013년 1월 17일자.
2013-01-16 수요일 | 관리자 기자
-
금통위, 새해 첫 기준금리 동결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11일 정례회의를 열고 연 2.75%인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지난해 10월 연 3.00%에서 0.25% 포인트 인하 이후 3개월째 동결이다. 한은은 글로벌 경기가 완만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유로지역 재정위기, 미국의 재정긴축 등에 따른 불확실성이 위험요인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세계경...
2013-01-11 금요일 | 관리자 기자
-
한은, 올해 경제성장률 2.8% 전망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11일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동결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올해 우리나라 경제률 전망치를 종전의 3.2%에서 2.8%로 낮춘다고 발표했다.이는 한은이 작년 10월 발표한 3.2%보다 0.4%포인트 낮은 수치이자, 앞서 정부가 지난해 12월 전망했던 3.0%보다도 낮은 것이어서 한은이 올해 경제상황을 엄중하...
2013-01-11 금요일 | 관리자 기자
-
中企대출 기준금리·가산금리 공시한다
중소기업 대출 금리를 더 자세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보증을 끼지 않은 대출의 신용등급별 금리 수준 공시가 물적담보대출인 경우와 신용대출인 경우를 따로 분리해서 공시하도록 지난 연말부터 바뀐 사실이 알려졌다. 오는 3월부터는 은행별 기준금리 및 가산금리를 추가로 공시하도록 하고 장차에는 은행연합회가 은행별 ...
2013-01-02 수요일 | 정희윤 기자
-
소비자보호, 기구 구성-집단 소송 등 의견충돌 재연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구성이 본궤도에 오르기 시작하면서 금융감독기구 개편 및 금융정책 방향 설정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 마지막으로 열린 금융소비자보호 방안 토론회에서 첨예한 입장차가 다시 재연...
2012-12-30 일요일 | 이나영 기자
-
금융계, 소비자보호 합리적 규제 가닥잡기 원해
이날 금융권을 대표해 참석한 은행연합회 마상천 상무이사 역시 금융겸업화 진척으로 대부분의 금융업권에서 여신·수신·보험·금융투자상품을 모두 취급하고 있는 점에서 전체 금융업권을 규제하는 단일 금융소비자보호법 제정은 필요하다고 밝혔다.마 상무이사는 “최근 국회 등에서 논의되고 있는 금융소비자보호법 제정...
2012-12-30 일요일 | 이나영 기자
-
금감원, 자영업자단체와 금융교육 협력 MOU 체결
금융감독원이 최근 증가하고 있는 자영업자의 금융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자영업자단체와 ‘금융교육 협력 등에 관한 업무협약(MOU)’를 맺었다. 금감원은 28일 9개 자영업자단체와 MOU를 체결하고 자영업자 단체장들의 금융애로 및 정책건의사항을 들었다. 이번에 참여한 자영업자단체는 회원 수 600여만 명의 전국소상공인...
2012-12-28 금요일 | 관리자 기자
-
가계 대출금리 또 '사상 최저'
28일 한국은행이 내놓은 ‘11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가계대출 금리는 연 4.74%로 전월보다 0.10%포인트 떨어졌다.관련 통계를 집계한 지난 1996년 1월 이후 가장 낮은 것으로 올해 8월 이후 4개월 연속 최저치를 갈아치웠다.기업대출 금리도 전월보다 0.03%포인트 떨어진 5.05%...
2012-12-28 금요일 | 관리자 기자
-
금융위, 공적자금 회수율 62.2%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외환위기 이후 15년간 168조7000억원의 공적자금을 투입해 62.2%의 회수율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공적자금은 지난 1997년 11월 부실 금융회사를 정리하기 위해 정부보증채권 등으로 조성한 재원이다.공자위에 따르면 정부가 지난달 말까지 회수한 공적자금은 104조9000억원으로, 전월보다 229억원...
2012-12-28 금요일 | 관리자 기자
-
금융위, 금융부로 격상되나
'박근혜 시대'가 개막하면서 금융감독 체계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금융감독기구 개편에 대해 공식적으로 명확한 입장을 발표하지는 않았지만 현행 금융위원회의 역할을 대폭 강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위는 현재 금융정책과 금융감독 기능을 갖고 있는데 여기에 기획재정부의 국제금융국을 붙여 ...
2012-12-21 금요일 | 관리자 기자
-
대출사기 여전히 극성 …1년새 959% 급증
올해 대출사기 건수가 지난해에 비해 959%나 증가하는 등 여전히 대출사기 피해가 빈번한 것으로 나타났다.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 1월 1일부터 지난 달 말까지 불법사금융 상담 및 피해신고접수건 총 8만 7237건 중 대출사기가 2만 1334건(24.5%)로 가장 많았다.이는 전년동기 대비 959%(1만 9320건) 증가한 수치다.금...
2012-12-17 월요일 | 이나영 기자
-
개인정보 무단 조회 보험사 무더기 제재
개인정보가 포함된 보험계약정보를 동의 없이 무단 조회한 보험사 등이 무더기로 적발돼 금융당국의 징계를 받았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보험사와 손해사정법인 등 모두 41곳이 보험계약을 인수하거나 보험금 지급을 심사할 때 계약정보를 무단 조회한 사실을 적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지난해 7월 아시아...
2012-12-14 금요일 | 관리자 기자
-
금융당국, 통합 온라인 금융교육 사이트 구축
금융소비자가 단 한 번의 방문으로 원하는 금융교육을 찾아볼 수 있는 '온라인 포털사이트'가 만들어진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4개 금융교육기관과 함께 구성한 ‘금융교육협의회’에서 온라인 금융교육 포털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14일 밝혔다.이 시스템은 다양한 금융교육 기관이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포털사...
2012-12-14 금요일 | 관리자 기자
-
기준금리 동결 현행 2.75% 유지
한국은행은 13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이달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2.75%로 유지했다.한은은 "세계경제가 완만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나 유로지역 재정위기, 미국의 재정긴축 문제 등으로 성장의 하방위험이 큰 것으로 판단되고 국내경제도 수출은 개선되고 있으나 내수 부진이 이어지면서 성장세가 미약한 수준을...
2012-12-13 목요일 | 이나영 기자
-
정책은 정부에 감독은 민간중심 학계 견해 고조
“감독기구를 재편하느냐 마느냐 그런 하드웨어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금융산업의 건전성과 효율성, 그리고 소비자보호를 조화롭게 추진하느냐 하는 소프트웨어의 문제일 뿐이다.”“할 수 있는 실험은 거의 다...
2012-12-12 수요일 | 정희윤 기자
-
주담대 예년 수준-中企대출은 바닥 '대조'
올해 은행대출은 주택담보대출이 여전히 견조한 모습을 유지한 가운데 기업대출에선 대기업 편중 현상이 확고해진 양상을 보였다. 12일 한국은행이 낸 '2012년 11월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올 들어 11월까지 주택담보대출 규모는 5.9조원 늘어나는 데 그쳤다. 하지만 주택금융공사 보금자리론이나 적격대출을 내 준 뒤 ...
2012-12-12 수요일 | 정희윤 기자
-
금융위, 녹색성장금융공사 설립 추진
정부가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 유치를 계기로 녹색산업 전문투자기관인 '녹색성장금융공사(가칭)' 설립을 추진한다.금융위원회 관계자는 7일 "정책금융공사에서 녹색산업에 2조원 가량을 투자하고 있지만 보다 전문화ㆍ특화된 투자기관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녹색성장금융공사 신설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녹색성장...
2012-12-07 금요일 | 관리자 기자
-
‘北 미사일 관련 금융상황점검회의’ 개최
금융당국이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국내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7일 오전 추경호 금융위 부위원장 주재로 금융상황점검회의를 열고 북한 미사일 발사계획 발표가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과 향후 대응방안 등을 사전 점검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북한이 발...
2012-12-07 금요일 | 관리자 기자
-
외상매출채권 안 갚으면 은행권이 제재
앞으로 기업이 외상매출채권을 갚지 않으면 금융거래를 제한 하는 등 은행권이 실질적 제재를 가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기업의 통상적인 매출 규모를 웃돌 만큼 외상매출채권을 많이 발행하는 것도 은행들끼리 정보를 공유하는 방법으로 차단에 나설 전망이다. 극동건설과 삼환기업 등 최근 대형건설사들이 법정관리 등 기업...
2012-12-05 수요일 | 정희윤 기자
-
캠코, 금융채무불이행자 취업 보조
캠코는 3일부터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금융채무불이행자의 취업 활성화를 위해 구직자 또는 고용기업에 대해 신원보증보험료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신원보증보험'은 횡령 등 직원의 불법행위로 인해 사업주가 입은 손해를 보증보험사가 보상하는 제도다. 지원방식은 캠코가 일자리를 희망하는 금융채무불이행자나 ...
2012-12-02 일요일 | 서효문 기자
-
신보, 실버사업체 특화 보증
신용보증기금은 고령친화산업 영위 중소기업에 대한 특화 보증프로그램을 본격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국내 고령친화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요양서비스업 영위 중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상기업은 ▲고령친화산업진흥법에 의한 고령친화 우수제품 또는 우수사업자 지정 기업 ▲한국보건산업진흥...
2012-11-30 금요일 | 관리자 기자
-
주택금융공사, 보금자리론 금리 동결
주택금융공사는 26일 장기 고정금리 내집 마련대출인 ‘보금자리론’ 금리를 동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출기간(10년∼30년) 동안 고정금리가 적용되는 ‘u-보금자리론 기본형 금리’는 현행과 같이 연 4.1%(10년)∼4.35%(30년)로 유지된다. 또 연소득 5000만원 이하 무주택자 서민에게 정부가 이자를 지원해 주는 ▲...
2012-11-2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
대부중개수수료 대출금액 5%로 제한
대출모집인이 대부업체에 고객을 소개해주고 받는 중개수수료가 대출금액의 5%로 제한된다. 또 대부업체의 대표자나 임원 등이 불법 추심으로 형을 선고받은 경우 2년 동안 등록을 할 수 없게 하는 등 소비자 보호가 강화된다. 국회는 22일 본회의를 열고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대부업...
2012-11-23 금요일 | 관리자 기자
-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