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성동조선 법정관리 불가피…STX 고강도 자구노력"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성동조선은 법정관리(회생절차) 신청이 불가피하고 STX조선은 고강도 자구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김동연 부총리는 8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산업경쟁력 ...
2018-03-0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감독원 감사에 김우찬 전 판사 임명 제청
금융위원회는 7일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금융위 의결을 거쳐 김우찬 전 서울고등법원 판사를 신임 금융감독원 감사에 임명 제청했다고 밝혔다.금감원 감사는 '금융위원회의 설치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금융위 제청 ...
2018-03-0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최종구 금융위원장, 홍콩서 IR "코스닥, 매력적 투자처"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7일 홍콩에서 열린 '코스닥 글로벌 기업설명회(IR)'에서 기관 투자자들의 코스닥 투자 독려에 나섰다.한국거래소 주최로 홍콩 아일랜드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이번 IR 컨퍼런스에서 최종구 위...
2018-03-0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당국, 민관 합동 '회계감리 선진화 추진단' 발족
금융당국이 감리시스템 선진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민관 합동 '회계감리 선진화 추진단'을 발족했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7일 오전 김학수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 주재로 1차 회의를 개최하고 감리시스템 ...
2018-03-0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성추문 의혹' 박경서 공적자금관리위원장 사의 표명
지난 2014년 고려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성추문 관련 징계를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돼 '성추문 의혹'이 불거진 박경서 공적자금관리위원회(공자위) 민간위원장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확인됐다.6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2018-03-0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청년·노령층에 '묻지마 소액대출' 차단된다
앞으로 대부업자는 만 29세 이하 청년층과 만 70세 이상 노령층에 대해 300만원 이하 소액 대출도 소득과 채무를 의무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등록 대부업의 자산요건이 기존 120억원 이상에서 100억원 초과로 완화된...
2018-03-0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최종구, 인도네시아에 금융 '신 남방정책' 전파
최종구 금융위원장(사진 왼쪽)이 인도네시아 금융당국에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동남아 순방 당시 설파한 '신(新)남방정책'을 설명하고 양국 당국간 고위급 회의 정례화를 제안했다.금융위는 최종구 위원장이 ...
2018-03-0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최종구, 인도네시아·홍콩 방문…금융 '신남방정책' 행보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신(新) 남방정책' 행보로 인도네시아, 홍콩을 방문해 금융협력 강화와 해외투자 유치에 나선다.4일 금융위원회는 최종구 위원장이 4~6일 인도네시아를 방문한다고 밝혔다.방문 기간 중 5일 최종...
2018-03-04 일요일 | 정선은 기자
부동산업 대출 200조원 돌파…4분기 대출 8.5조↑
지난해 4분기 예금취급 기관의 산업별 대출 증가액 절반 이상이 부동산업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은행이 2일 발표한 '2017년 4분기 중 예금취급기관 산업별 대출금'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예금취급기관 산...
2018-03-0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승진·매출증가 때 금리인하요구권 법제화 추진
금리인하요구권을 법제화하는 내용의 개정 법안이 발의됐다.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한표 의원(자유한국당)은 지난달 28일자로 금리인하요구권을 법제화하는 내용을 담은 '은행법', '보험업법', '여신전문금융업...
2018-03-0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은행 지난해 11.2조원 순익 기록…인력감축 따른 생산성↑
지난해 국내 은행들이 11조원 규모의 순익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대손비용 감소, 이자이익 증가 등으로 총자산순이익률(ROA)도 개선됐으나 선진국 대비해서는 미흡한 수준이다.대규모 명예퇴직 등의 영향으로 생산성...
2018-03-0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신설 정책전문관에 여당 비서관 노태석
금융위원회가 국회 입법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할 '정책전문관'을 신설하고 노태석 전 더불어민주당 민병두 의원 비서관을 채용했다고 28일 밝혔다.노태석 신임 정책전문관은 정책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 국내외 금융...
2018-02-2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채용비리 연루 공공기관 임원 명단 공개된다
채용비리로 유죄판결을 받고 3000만원 이상의 뇌물을 수령해 가중처벌 대상이 된 공공기관의 임원 명단이 공개된다.채용비리에 연루된 공공기관(기타공공기관 제외)의 경영평가 등급과 성과급을 삭감할 수 있는 근거...
2018-02-2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이주열 총재 "GM사태에도 한계기업 구조조정 지금이 적기"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현재도 한계기업 구조조정을 추진할 적기라고 판단한다고 밝혔다.이주열 총재는 27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 이후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한국GM의 군산공장 폐쇄나 통상압박 등 문제...
2018-02-27 화요일 | 구혜린 기자
이주열 총재 "GM 군산공장 폐쇄 지역경제 영향 굉장히 크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월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한국GM의 군산공장 폐쇄와 미국 행정부의 통상압박 요인을 고려했다고 밝혔다.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27일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 이후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한...
2018-02-27 화요일 | 구혜린 기자
이주열 총재 "한미 금리역전에도 외인 자본유출 가능성 낮아"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7일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 이후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한미 금리가 역전 되더라도 당분간은 증권자금이 유출될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이 총재는 "금리역전에 따른 자금...
2018-02-27 화요일 | 구혜린 기자
이주열 총재 "정부 추경해도 현 통화정책 기조 유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7일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 이후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정부가 일자리 확대를 위해 추경을 해도 현재 통화정책 기조와 어긋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이 총재는 "11월 기준금리를 인상했지...
2018-02-27 화요일 | 구혜린 기자
이주열 한은 총재 "통화정책 추가 완화정도 신중히"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27일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 이후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당분간 수요 측면에서의 물가상승압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므로 통화정책의 완화 기조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며 “이 과정에...
2018-02-27 화요일 | 구혜린 기자
금융위 "한국GM 부실, 글로벌 전략 수정·불투명 경영 때문"
금융위원회는 27일 한국GM의 부실화 원인으로 "GM의 글로벌전략 수정과 한국GM의 불투명한 경영 방식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고 판단했다. 금융위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 업무보고에서 "중국/북미시장...
2018-02-2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최종구 "정부지원 여부 포함 한국GM 정상화방안 신속 협의"
최종구 금융위원회 위원장(사진)이 27일 "한국GM의 경영정상화 방안을 신속히 협의하겠다"고 말했다.이날 최종구 위원장은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3대 원칙 하에 재무실사를 차질없이 진행하고 정부지원 여부...
2018-02-2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주열 총재, 마지막 기준금리 1.50% 유지 배경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올해 두 번째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1.50%로 동결했다. 현재까지의 물가 수준과 최근 GM의 군산공장 폐쇄 결정 등의 경제 악재를 고려한 결정으로 보인다. 한은 총재 교체 전 마지막...
2018-02-27 화요일 | 구혜린 기자
한국은행 금통위, 2월 기준금리 연 1.50% 동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7일 정례회의를 열고 2월 기준금리를 현재 연 1.50% 수준으로 동결했다.
2018-02-27 화요일 | 구혜린 기자
"자영업자 보유한 전체 대출 파악할 DB 구축돼야"
자영업자 대출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자영업자가 보유한 전체 대출을 파악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DB) 구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한국금융연구원의 '자영업자 대출의 효과적 관리를 위한 선결과제' 리...
2018-02-2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주열 총재, 마지막 금리 선택 '동결' 유력
오늘(27일) 열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회의는 3월 말 임기 만료를 앞둔 이주열 총재의 마지막 금통위다. 시장 전문가들은 한국GM의 군산공장 폐쇄 등 잇단 경제 악재, 현직 한은 총재의 마지막 금통위라는 점 ...
2018-02-27 화요일 | 구혜린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