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이주열 총재 "GM사태에도 한계기업 구조조정 지금이 적기"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2-27 12:14

△이주열 한은 총재/ 사진=한국은행

△이주열 한은 총재/ 사진=한국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이주열닫기이주열기사 모아보기 한국은행 총재가 현재도 한계기업 구조조정을 추진할 적기라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이주열 총재는 27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 이후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한국GM의 군산공장 폐쇄나 통상압박 등 문제가 있어도 한계기업 구조조정을 추진할 적기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연초 신년사를 통해 올해가 구조조정 적기라고 판단한다는 의견을 피력한 바 있다. 그는 "(내가 말한 구조조정은) 업황이 나쁜 기업을 일시에 문을 닫게 하자는 의미가 아니"라며 "비효율적 부분에 가 있는 인적, 물적 자원을 효율적 부분으로 재배치해야 한다는 취지로 언급한 것. 지금도 같은 생각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총재는 "이런 의미의 구조조정은 한국의 장기 성장 구축을 위해서라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국민성장펀드 '후순위 출자' 뭐길래…손실 부담 구조 살펴보니 [국민성장펀드 해부③]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출시 첫날 직접 펀드에 가입하며 "미래 전략산업 성장의 과실을 국민과 함께 나누는 투자 기회"라는 취지를 강조했다.실제 국민성장펀드는 판매 첫날 일부 증권사 온라인 물량이 10분 만에 소진되고, 5대 시중은행(KB·신한·하나·우리·NH농협) 판매 물량도 반나절 만에 동나는 등 흥행을 보였다.정부가 손실 일부를 먼저 부담하는 '후순위 출자' 구조를 내세우면서 일반 투자자의 위험을 낮춘다는 점이 부각되고 있지만, 시장에서는 이를 단순한 원금보장 상품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는 해석도 나온다.이억원 금융위원장, 직접 가입·구조 점검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2일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 2 기관만 옮겨선 안 된다…부산·대구로 본 ‘금융 클러스터’의 조건 [금융공기업 지방이전 진단②] ‘금융 클러스터’란 특정 지역에 금융기관을 단순 집적하는 것을 넘어, 지역의 전략산업과 금융기관, 투자자, 공공기관, 전문서비스, 인재 양성 체계가 하나의 생태계로 결합한 구조를 말한다.부산은 해양금융, 대구는 첨단 중소기업, 전북은 국민연금을 위시한 자산운용 등, 지역의 실물 산업 또는 자본 수요와 금융 기능이 맞물릴 때 비로소 지방이전의 효과가 클러스터로 확장될 수 있다.현 정부가 추진하는 ‘5극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 역시 공공기관과 전략 산업이 결합해 권역별 거점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캠코·BNK ‘해양금융 동맹’, BIFC 중심지로주택금융공사와 캠코 등의 기관이 이전한 부산은 2009년부터 해양금융·파생상품 3 12개월 최고 연 8.00%…케이뱅크 '마이키즈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5월 4주] 5월 넷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8.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24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마이키즈 적금'이 최고 우대금리 8.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단 이 상품은 만 17세 미만의 고객만 가입이 가능하다. 이 상품은 세전이자율 3.00%에 더해 우대조건으로 ▲입금실적에 따라 우대금리 적용 ▲금리쿠폰 입력시 우대금리 적용 등이 있다.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은 세전이자율 1.9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7.00%의 금리를 준다. 정액적립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