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내년 3월 8천명 규모 통합노조 출범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기존 3개 노동조합의 통합안이 압도적인 찬성률로 통합가결 투표를 통과해 내년 3월 조합원수 8000명에 달하는 통합노조가 출범한다고 28일 밝혔다. LH의 3개 노동조합은 지난 26일 치러진 노...
2018-11-28 수요일 | 서효문 기자
LH, 임대단지에 트위지 카셰어링 플랫폼 서비스 도입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공유경제 활성화 및 임대단지 입주민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시행중인 카셰어링 플랫폼서비스(LH 행복카)에 전기차량을 도입한다고 28일 밝혔다. LH 행복카는 현재 전국 125개 임대단지에 서...
2018-11-28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내달부터 실손보험 단체→개인 전환 가능…생애주기 맞춰 중단없는 보장
단체실손보험에 가입한 회사원이 퇴직할 때 해당 보험과 유사한 개인실손보험으로 갈아탈 수 있게 된다. 개인실손보험 가입자가 입사 후 단체실손보험에 자동 가입하게 되면 기존 개인실손을 일시 중단할 수도 있다....
2018-11-28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부동산신탁업 12개사 신청…농협금융·한투 등 출사표
10년만에 신규 플레이어를 유입하는 부동산신탁업에 NH농협금융지주, 한국투자금융지주 등 12개사가 출사표를 냈다. 금융위원회는 26~27일 부동산신탁업 예비인가 신청서를 접수한 결과 총 12개사가 신청 접수했다...
2018-11-2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정부, 탈세 등 자금세탁 위험요소 9개 확인
정부가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상호평가에 앞서 실시한 국가자금세탁·테러자금조달 위험평가에서 탈세·조세포탈 등 9개 위험요소를 확인하고 제도 개선에 나서기로 했다. 금융위원회 금...
2018-11-2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LH, 27일 'LH 슈퍼스타' 개최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27일 진주혁신도시 LH 본사에서 임대주택 입주민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 확대와 건강한 생활문화 조성을 위해 입주민 참여 공연인 ‘LH 슈퍼스타’를 개최한다. LH는 임대주택 입주민이 자존감...
2018-11-2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은행 핀테크기업 인수 패스트트랙 밟는다
금융당국이 은행 등 금융회사가 핀테크 기업 인수를 법적 불확실성 없이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금융위원회는 지난 26일 '핀테크 등 금융혁신을 위한 규제개혁 TF(태스크포스)' 회의를 열고 핀테크 기업 출자 ...
2018-11-2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10월 항공여객 1006만명...전년 동월 대비 6.8% 증가 '10월 최고'
지난달 10월 항공여객은 전년 동월 대비 6.8% 증가한 1006만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역대 10월중 최고기록(월 단위)이다. 2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18년 10월 국제선 여객이 전년 동월 대비 12% 증가했고 국내선 여...
2018-11-2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포토] '수수료 개편' 최종구 금융위원장, 카드사 노조와 면담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금융위원회에서 전국사무금융서비스 노동조합 조합원들과 면담을 하고 있다.
2018-11-2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내년부터 장애인 전용 보험 연말정산 세액공제 확대 특약 도입…13.2%→16.5%
금융감독원이 피보험자, 수익자가 장애인인 경우 일반 보장성보험을 장애인 전용 보장성보험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해주는 방안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 장애인들은 보장성보험 납입액에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을...
2018-11-2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금융당국, 카드사 부가서비스에 메스…축소 불가피
금융당국이 카드사가 제공하는 부가서비스가 과도하다며 손질에 나서면서 내년부터 신용카드 이용 고객들은 무이자 할부, 포인트 적립 등 각종 부가서비스 축소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26일 카드수수료 ...
2018-11-2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카드 수수료 우대 가맹점 매출 30억까지 확대…5~10억 자영업자 1.4%로 인하
내년부터 카드 수수료율 우대 구간이 연매출 5억원 기준에서 30억원까지 대폭 확대돼 우대 가맹점 범위가 전체의 93%까지 넓어진다.연 매출액 5∼10억원 편의점의 경우 신용카드 수수료율이 2.05%에서 1.4%로 인하되...
2018-11-2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포토] 카드수수료 개편방안 당정협의 참석한 최종구 금융위원장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카드수수료 개편방안 당정협의에 참석했다.
2018-11-2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LH, 다음 달 3일 '아파트 e투표' 오픈
LH(한국토지주택공사)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는 다음 달 3일 공동주택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선거문화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 맞춤형 전자투표 서비스인 ‘아파트 e투표’를 오픈한다고 25일 밝혔다. 공동주택관리법...
2018-11-25 일요일 | 서효문 기자
금융당국도 'KT화재' 긴급점검…최종구 "은행-카드 불편없도록" 당부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KT 아현지사 화재로 인해 발생한 인터넷뱅킹, 카드결제 불편 등이 신속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조치를 당부했다. 금융위원회는 25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최종구 위원장 주재로 지난 24일 일어...
2018-11-25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포토] 최종구 금융위원장-신용카드사 사장단 간담회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금융위원회에서 열린 신용카드사 사장단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8-11-2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일반 건강검진 대상 40세→20세 이상"…국회, 건강보험법 개정안 통과
국민건강보험 가입자의 일반건강검진 대상이 ‘40세 이상인 지역가입자 및 피부양자’에서 ‘20세 이상인 지역가입자 및 피부양자’로 확대된다. 거동이 불편한 가입자에 대해서는 의사가 직접 방문해 방문요양급여를...
2018-11-23 금요일 | 장호성 기자
23일부터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 사업 신한·롯데카드로 신청 가능
국토교통부는 창호교체, 단열성능 향상 등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 사업을 이용하는 국민들의 편리를 위해 23일부터 신한·롯데 신용카드로도 사업신청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그린리모델링 이자지...
2018-11-23 금요일 | 서효문 기자
LH '2018년도 동반성장 신기술 축전' 개최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 21일 진주혁신도시 소재 LH 본사에서 우수 신기술(제품)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판로개척과 성장지원을 위한 '2018년도 동반성장 신기술 축전'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내...
2018-11-23 금요일 | 서효문 기자
LH '주택성능연구개발센터' 문 열어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22일 세종시에 위치한 주택성능연구개발센터(HERI, Housing Environment Research Innovation)의 개관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주택성능연구개발센터(HERI)는 아파트에서 고질적으로 ...
2018-11-23 금요일 | 서효문 기자
'금융감독체계 개편' 주장, KDI 세미나 발표서 돌연 제외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주최한 정책 세미나에서 금융감독체계 개편에 대해 발제하려 했던 교수의 발표가 취소돼 논란이 일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날(22일) KDI가 한국경제학회와 공동으로 ...
2018-11-2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23일 카드사 사장단 소집…수수료 인하안 확정
금융당국이 카드 수수료 관계기관 TF(태스크포스) 회의를 열고 인하 방안을 확정 짓는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23일 오후 관계기관 TF(태스크포스) 회의를 열고 카드사 적격비용(원가) 재산정 결과와...
2018-11-2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문 대통령, 금융위원장에 자동차·조선업 적극 금융지원 지시
문재인 대통령이 최종구 금융위원장에게 자동차와 조선 산업에 적극적인 금융지원에 나서줄 것을 지시했다.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최종구 위원장으로부터 현안보고를 받고 자동차와 조선 등 제조업 분야에서 금융의 적...
2018-11-2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결원-감정원, 주택청약업무 이관 두고 대립
주택청약 업무 이관을 두고 금융결제원과 한국감정원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금융결제원은 21일자로 보도자료를 내고 "현행 주택청약시스템을 보완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의 주택소유확인시스템, 행정안전부의 주민등...
2018-11-2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당국, 국내 이란인 대상 금융애로 전용연락망 운영
금융당국이 국내에 거주 중인 이란인들을 대상으로 금융애로사항을 듣고 조치하는 전용 연락망을 운영키로 했다. 미국의 제재를 우려해 일부 국내 은행들이 대 이란 제재와 무관한 국내 이란인 금융서비스 이용을 제...
2018-11-2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내년 공인회계사 최소 1000명 뽑는다…전년비 150명 증가
내년도 공인회계사 최소 선발예정인원이 1000명으로 결정됐다. 공인회계사 최소선발예정인원이 증가한 것은 2009년 이후 10년 만이다.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1일 공인회계사자격제도심의위원회를 열어 2019...
2018-11-2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