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 고액현금거래 보고 기준 1000만원으로 낮아진다
금융회사들의 고액현금거래보고(CTR) 기준이 1000만원으로 낮아진다. 금융위원회는 24일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2019-04-2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책임경영 했다면 연대보증 없는 빚 못갚아도 불이익 제한
기업인이 책임경영을 했다면 연대보증 없이 받은 빚은 갚지 않아도 금융거래상 불이익을 받지 않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24일 김용범 부위원장 주재로 지난 4월 연대보증 폐지 이후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이같은 향후...
2019-04-2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5~7월 전국 10만4998가구 입주...수도권 5만5526가구, 지방 4만9472가구
다음 달부터 오는 7월까지 전국에서 약 10만5000가구가 입주한다.2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 기간동안 전국 입주 예정 아파트는 10만4998가구로 전년 동기 11만3000가구 대비 6.9%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5만...
2019-04-24 수요일 | 서효문 기자
24일부터 금감원 홈피에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매뉴얼 게시
금융감독원은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매뉴얼’을 24일부터 홈페이지에 게시한다고 밝혔다.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매뉴얼’에서는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절차를 비롯 서비스의 혁신성, 소비자보호 및 위험관리 방안 등...
2019-04-2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공공임대주택 17만6000호 공급...서울·인천·경기 57% 집중
정부가 올해 공적임대주택 17만6000호를 공급한다. 공급 지역은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 57% 이상 물량이 집중됐다. 그뿐만 아니라 신혼부부·청년·고령 등 생애주기에 따른 맞춤형 주거복지 정책도 강화하며...
2019-04-23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홍남기 "아시아나항공에 채권단 1조6000억원 투입"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산업경쟁력 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산업은행 등 채권단은 아시아나항공에 영구채 매입 5000억원, 신용한도 8000억원 등 총 1조6000억원을 투...
2019-04-2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문재인 정부 2년 금융업…"자체 경쟁력 높여야"
문재인 정부 출범 2년 동안 금융 시스템 안정성 확보 등의 성과가 있었으나, 금융업 자체 경쟁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금융연구원과 자본시장연구원, 보험연구원은 22일 명동 은행회관에서 '...
2019-04-2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국토부, 로또 아파트 ‘힐스테이트 북위례’ 분양가 적정성 검증 나서
정부가 ‘로또 아파트’로 불리며 두 자릿수 평균 경쟁률로 마감한 ‘힐스테이트 북위례’ 분양가 적정성 검증에 나섰다. 해당 단지 분양가 거품 논란이 제기되면서 국토교통부가 현미경 검증을 하겠다는 얘기다.22일...
2019-04-2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제1회 핀테크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총상금 1억원
혁신적인 핀테크 관련 아이디어를 찾는 공모전이 총상금 1억원 규모로 개최된다. 금융위원회는 다음달 7일까지 6개 금융회사와 유관기관이 후원하는 '제1회 핀테크 아이디어 공모전'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18일 밝혔...
2019-04-1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소비자보호] 독립적 CCO 임명…실적 쏠림 KPI 개선 유도
금융회사의 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의 위상과 독립성을 높이는 방안이 추진된다. 과도한 영업실적 추구로 소비자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핵심성과지표(KPI) 개편도 유도된다. 금융위원회는 18일 최종구 금융위원...
2019-04-1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소비자보호] 금융소비자보호법 총력…미스터리쇼핑 대상 확대
정부가 공회전 중인 금융소비자보호법 제정이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불완전판매를 막기 위해 미스터리쇼핑 대상 상품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금융위원회는 18일 최종구 금융위원장 주재로 6개 금융협회장...
2019-04-1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소비자보호] 은행 '방문예약제' 늘린다…상품설명서 그림으로 쉽게
은행 대기시간을 줄이는 지점방문 예약제, 주중 은행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한 탄력점포가 적극 확대된다. 소비자가 이해하기 쉽게 상품설명서를 만화로 작성하는 방안도 검토된다. 금융위원회는 18일 최종구 금...
2019-04-1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서울 아파트값 23주 연속 하락...전주 대비 0.06%↓
서울 지역 아파트값이 23주 연속 하락했다.18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4월 3주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06% 떨어졌다. 하락폭은 0.01%포인트 둔화됐다.한국감정원 측은 "대출 ...
2019-04-18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최종구 "금융사, 소비자 친화적으로 변화해야…생존의 차원"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18일 "금융회사 내부 경영진부터 영업현장의 일선 직원에 이르기까지 소비자 친화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종구 위원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금융소비자 간담회에서 "금융분...
2019-04-1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상반기 금융사 핀테크 출자 활성화 방안 확정"
금융위원회가 올 상반기 중 금융회사의 핀테크 기업 출자 활성화 방안을 확정해 발표한다.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18일 오전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신축 본점에서 열린 '원큐(1Q) 애자일 랩(Agile Lab)' 8기...
2019-04-1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지난해 월급 오른 직장인 876만 명, 건강보험료 평균 14만8000원씩 더 낸다
지난해 승진 등으로 보수가 오른 직장인 876만 명이 작년분 건강보험료로 평균 14만8000원을 더 내야 할 전망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해 보수변동에 따른 보험료 정산금액을 확정해 17일 사업장에 통보했다...
2019-04-1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금융위, KT 케이뱅크 대주주 적격성 심사 중단
금융당국이 KT의 케이뱅크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중단했다. 금융위원회는 KT가 제출한 케이뱅크 주식보유 한도 초과보유 승인 신청에 대한 심사를 중단했다고 17일 밝혔다. 금융위는 KT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
2019-04-1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은행 알뜰폰' '신용카드 경조사비'…혁신금융서비스 9건 지정
은행에서 알뜰폰에 가입하고 신용카드로 경조사비를 내는 서비스가 시범 가동된다. 반복 가입없이 간편하게 껐다가 켜는 식의 보험 서비스도 개시된다. 금융위원회는 17일 정례회의를 열고 혁신심사위원회에서 우선심...
2019-04-1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신한금융지주의 아시아신탁 자회사 편입 승인
금융위원회는 17일 제7차 정례회의를 열고 아시아신탁을 신한금융지주의 자회사로 편입하는 안건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신한금융지주의 자회사는 15개에서 16개로 증가했다. 손자회사 등을 포함하면 42개다. ...
2019-04-1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서울 종로·마포 등 8곳, 456호 공시가격 시정 조치 받아
서울에서 개별 단독주택 공시가격이 표준 단독주택보다 비정상적으로 낮은 곳이 8곳이나 발견돼 국토교통부가 시정조치를 내렸다. 해당 지역은 서울 종로·중·용산·성동·서대문·마포·동작·강남구였다.국토부는...
2019-04-1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공정위, GS건설 공공입찰 제한 요청…GS건설 “행정소송 판단 받아볼 것”
공정거래위원회가 GS건설의 공공입찰 제한을 관계 행정 기관 장에게 요청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GS건설은 행정소송을 통해 판단을 받아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공정위는 17일 “GS건설은 지난 3년간 하도급법을 위반해...
2019-04-1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최종구 금융위원장 "박삼구 진정성 의심 없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아시아나항공을 매각하기로한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결단을 두고 17일 "진정성에 대해 추호의 의문을 갖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최종구 위원장은 이날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
2019-04-1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최종구 "지식재산권 담보대출 적극 취급하는 은행에 인센티브"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17일 "지식재산권(IP) 담보대출을 적극적으로 취급한 은행에 인센티브를 주겠다"고 말했다. 최종구 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린 '2019 지식재산금융 포럼' 창립식에서 "...
2019-04-1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LH, 올해 무지개 돌봄사원 2천명 채용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2019년도 무지개 돌봄사원 2000명을 채용한다고 17일 밝혔다. 무지개 돌봄사원은 LH 임대주택에서 주택관리 보조, 가사대행 서비스 등 다양한 생활서비스를 ...
2019-04-1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 속전속결…최종구-이동걸 '공조' 행보
아시아나항공 매각 결정이 속전속결로 이뤄진 데는 최종구 금융위원장과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원칙론에 입각해 공조한 게 주요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단순 회계이슈가 불거진 것처럼 시작됐지만 근본적으로 지배구...
2019-04-1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지난해 하반기 기술금융 실적 평가 1위
지난해 하반기 은행권 기술금융(TECH) 실적 평가에서 신한은행이 1위를 차지했다. 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2018년 하반기 은행권 기술금융 실적평가 결과를 16일 발표했다.대형은행 그룹에서는 신한은행...
2019-04-1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