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이달부터 '과천 화훼유통복합센터 건립' 주민 설문조사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과천 공공주택지구와 관련하여 화훼유통복합센터 건립에 대한 주민 설문조사를 착수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과천 공공주택지구 내 화훼업 종사자의 재정착을 지원하고 화훼산업...
2019-06-16 일요일 | 서효문 기자
'리보 조작 사건' 재발 막는다…2021년 대체 지표금리 공시
2012년 리보(LIBOR·런던 은행 간 단기금리) 조작 사건 재발을 막기 위해 금융당국이 2021년 대체지표 금리 공시를 추진하는 작업에 착수했다.금융위원회와 한국은행은 지난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지표금리 개선 추...
2019-06-1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강남구 집값, 전주 대비 0.02% 상승…서울, 8개월 만에 집값 반등할까
서울 집값 하락세가 둔화하면서 지난해 11월 이후 약 8개월 만에 반등할지 관심이 쏠린다. 한국감정원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지역 아파트값은 31주 연속 하락했다. 6월 2주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
2019-06-15 토요일 | 서효문 기자
국토부, 택시산업-모빌리티 플랫폼 상생발전 간담회 개최
국토교통부는 14일 택시산업과 모빌리티 플랫폼 간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교통 관련 플랫폼 업체가 다수 포함된 코리아 스타트업포럼과 금요일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플랫폼 기술과 택시의 결합...
2019-06-14 금요일 | 서효문 기자
LH '2019년 LH-건설사 설비기술 컨퍼런스' 개최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14일 경기도 분당구 소재 LH 경기지역본부에서 설비분야 발전 및 상생협력을 위한 ‘2019년 LH-건설사 설비기술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컨퍼런스는 국토교통부, 소방청 등 정부관계자를...
2019-06-14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판교 10년 공공임대 아파트, 분양전환 임박…입주민 “분양가 상한제 적용해야”
지난 2009년에 판교에 공급된 10년 공공임대 아파트의 분양 전환 시기가 다가오면서 해당 단지 입주민들이 ‘분양가 상한제’ 적용 등 분양가 산정 기준 개정을 요구하고 있다. 현재 10년 공공임대 아파트 분양 전환...
2019-06-14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서울 아파트값, 31주 연속 하락...전주 대비 0.01%↓
서울 지역 아파트값이 31주 연속 하락했다. 하락세는 이어졌으나 하락 폭은 둔화됐다.14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6월 2주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01% 떨어졌다. 하락폭은 전주...
2019-06-14 금요일 | 서효문 기자
금감원-금융사, 지속가능·기후금융 머리 맞댄다…14일 첫 스터디 가동
금융감독원이 금융사들과 기후변화·미세먼지 등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지속가능·기후금융에 대한 인식 제고와 대응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금감원은 14일 오후 3시 여의도 본원에서 이같은 내용의 '지속가능·...
2019-06-1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5대 금융지주 회장 만난 최종구 금융위원장 "중소업체·자영업자 지원 강구해 달라"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신한, KB, 우리, 하나, NH농협 등 5대 금융지주 회장과 만난 자리에서 경기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 업체, 서민 자영업자 등에 대한 금융지원에 신경써 달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최종구 위원장...
2019-06-1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판교 원마을 12단지, 10년 공공임대 분양전환 합의…입주민 단체 “일치된 합의 아냐”
판교 원마을 12단지가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10년 공공임대 분양전환에 대해서 합의한 가운데 해당 단지 입주민 단체가 “주민 전체 의견이 반영된 합의가 아니다”라고 말했다.14일 서울경제에 따르면 LH는 판교 ...
2019-06-14 금요일 | 서효문 기자
금감원 자본시장특사경 직무범위 확정 출범 임박
금융감독원 특별사법경찰관(특사경) 직무범위가 '긴급조치(패스트트랙)' 사건에 한정되는 것으로 결론났다.금융위원회와 예산 협의를 마치면 자본시장 불공정 거래를 강제 수사할 수 있는 특사경이 이달 중 본격 출범...
2019-06-1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사 인·허가 중간점검제 도입…심사 지연 막는다
금융사 인허가에 속도를 내기 위해 중간점검제가 도입된다. 금융위원회는 12일 정례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은행업·보험업·저축은행업 감독규정 개정안을 의결했다.금융업 진입규제 개편방안 후속조치로...
2019-06-1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껐다켰다 보험' '대출쇼핑' 혁신금융서비스, 6월 시장에 첫 선
스위치처럼 껐다 켜는 방식으로 간편하게 가입하고 해지하는 해외여행자 보험, 한눈에 대출 쇼핑을 할 수 있는 맞춤형 대출 플랫폼 등 혁신금융서비스가 시장에 첫 선을 보인다. 규제 특례를 받고 융합 서비스가 본격...
2019-06-1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사모펀드는 금융사 인수해도 금융그룹 통합감독 제외…MBK 등 대상
MBK파트너스처럼 사모펀드(PEF)를 운용하는 전업 GP(무한책임사원)은 PEF가 금융회사를 인수해도 금융그룹 통합감독 대상에 들어가지 않는다. 금융위원회는 12일 정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금융그룹의 감독...
2019-06-1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O2O결제 제휴할인 유지' '앱으로 계모임'…혁신금융서비스 6건 추가 지정
O2O(온라인 주문서비스) 결제에서 소비자가 신용카드 할인 혜택을 유지할 수 있는 서비스가 시범 도입된다. 모바일 앱으로 계모임을 운영할 수 있는 서비스도 나온다. 금융위원회는 12일 정례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
2019-06-1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가정의달 돈 쓸일 많아서…5월 은행 신용대출 1.9조 늘어 전월비 급증
5월 가정의 달로 은행권의 신용대출을 포함한 기타대출이 전달보다 크게 늘었다. 전체 금융권 가계대출 증가 규모는 전년 동월보다 감소했다. 금융위원회는 금융감독원 감독 검사대상 및 새마을금고 등 전 금융권의 ...
2019-06-1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취업했어요" "승진했어요" 금리인하요구권 오늘부터 법으로 보장
대출을 받고 취업, 승진 등으로 신용상태가 개선되면 금리 인하를 요구할 수 있는 권리가 12일부터 법제화돼 시행된다. 금리인하 요구권에 대한 고지 의무를 위반한 금융회사 또는 임·직원은 1000만원까지 과태료를...
2019-06-1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최종구 금융위원장, 5대 금융지주 회장과 14일 조찬 회동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신한, KB, 우리, 하나, NH농협 등 5대 금융지주 회장과 비공식 조찬 회동을 한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종구 위원장은 오는 14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윤종규...
2019-06-1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전이위험까지 더해 금융그룹 자본비율 계산해보니…미래에셋 125.3%
금융그룹 통합감독제도가 도입되면 미래에셋의 자본 적정성 비율이 가장 위험 수위까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는 최종구 금융위원장 주재로 11일 금융그룹 최고경영자(CEO)-전문가 간담회를 열고 삼...
2019-06-1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LH '2019 LH 홀몸어르신 살피미 발대식' 개최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11일 경기도 분당구 소재 LH 경기지역본부에서 ‘2019년 LH 홀몸어르신 살피미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에는 LH 관계자 및 살피미를 비롯하여 장애인고용공단,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2019-06-11 화요일 | 서효문 기자
내년부터 삼성·한화 등 금융그룹 전이위험 평가…내부거래 많으면 자본 가산
금융당국이 내년부터 삼성·한화 등 7개 통합감독 대상 금융그룹에 대해 특정 계열사의 부실이 금융부문 전체로 전이되는 위험을 평가한다. 과거 '동양 사태'와 같은 상황을 막기 위한 것으로 내부거래가 많으면 전이...
2019-06-1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최종구 금융위원장 "키코, 분쟁조정 대상인 지 의문…지켜보겠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외환파생상품 키코(KIKO) 사태가 금융감독원의 분쟁조정위원회 상정을 앞두고 있는 데 대해 "키코가 분쟁조정 대상이 될 수 있을 지 의문이 드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최종구 위원장은 10일...
2019-06-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채용비리' 이병삼 전 금감원 부원장보 징역 1년 확정
2016년 금융감독원 전문직 채용비리에 대해 이병삼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에게 징역형의 실형이 확정됐다.대법원 3부(주심 조희대 대법관)는 업무방해 및 사문서변조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1년...
2019-06-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최종구 "혁신 스타트업, 실리콘밸리 처럼 생태계 뒷받침 돼야 가능"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10일 "혁신 스타트업의 출현과 성장은 고립 상태에서는 불가능하며 실리콘밸리의 사례에서 보듯 잘 갖춰진 스타트업 생태계가 뒷받침 돼야만 한다"고 말했다. 최종구 위원장은 이날 옛 신용보증...
2019-06-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광화문 광장 두 배' 마포혁신타운 착공…최종구 "혁신창업 플랫폼 조성"
광화문 광장의 두 배 규모 혁신창업공간으로 조성되는 '마포혁신타운'이 10일 착공했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이날 신용보증기금 옛 본사(마포대로 122)를 활용해 조성되는 '마포혁신타운' 착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
2019-06-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블록체인으로 재외공관 공증 금융위임장 검증…실시간 진위여부 확인
재외공관에서 공증 받은 금융위임장의 진위여부를 블록체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가 시행된다. 외교부는 7일 금융결제원과 민관 협업을 통해 이같은 서비스를 시범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정부혁...
2019-06-0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