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업무중단 안되게…금융사 직원 재택근무 원격접속 제한적 허용
금융감독당국이 망분리가 엄격한 금융회사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업무중단 사태를 막기 위해 필수인력에 대해서는 재택근무를 통해 제한적으로 원격접속(remote access)을 할 수 있다고 판...
2020-02-1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증선위서 우리·하나 DLF 첫 논의…과태료 제재 심의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12일 해외금리 연계 DLF(파생결합펀드) 사태 관련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에 대한 과태료 부과 안건에 대해 심의했다. 증선위는 앞서 지난달 30일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가 우리은...
2020-02-1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국토부, 지역발전투자협약 체결…지역맞춤형 생활SOC 공급 나선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이기원 직무대행)와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20년 생활SOC 복합화사업에 대한 지역발전투자협약 체결안이 제21차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의결(서면 심의)을 거쳐 최종 확정되었다고 밝혔...
2020-02-1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금융위-서울시, 디지털금융 전문인력 키운다…4년간 190억 투입
금융-IT 융합 관련 전문가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금융위원회와 서울시가 디지털금융 전문인력 양성에 올해부터 2023년까지 190억원을 투입한다.금융위와 서울시는 12일 이같은 내용의 '디지털금융 전문인력 양성사업...
2020-02-1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LH, 동탄2 신도시에 ‘스마트시티 리빙랩’ 추진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시민이 주도하고 지역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해 화성시와 함께 동탄2 신도시를 대상으로 ‘스마트시티 리빙랩(Living-LAB)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리...
2020-02-12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소송 대응력 힘싣는 금융위, 소송실무위원회 신설
소송 대응체계를 강화하고자 금융위원회가 소송실무위원회를 신설한다.1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는 최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금융위원회 소송사무처리지침 일부개정규정안' 규정변경 예고를 했다. 내용을 보...
2020-02-1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은행 주택대출 증가폭 1월 기준 16년만에 최대
지난달 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 증가 규모가 1월 기준으로 2004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11일 발표한 1월중 가계대출 동향에서 전 금융권 가계대출은 지난달 1조9천000원...
2020-02-1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김현미 국토부 장관 "신종 코로나 타격 항공업계 전방위 지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사진)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에 직격탄을 맞은 항공업계를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김 장관은10일 한국공항공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한항공, 아시아나...
2020-02-11 화요일 | 서효문 기자
그린벨트 해제 공익사업 추진시 다른 지역에 주택 옮겨짓기 허용된다
앞으로는 공익사업의 시행으로 개발제한구역(Green Belt)이 해제되는 경우에도 당해 해제지역의 기존 주택 소유자에게 주택, 근린생활시설의 이축(그린벨트에서 옮겨서 신축)자격이 부여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
2020-02-11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서울시, 구의역 일대 18만㎡ 도시재생 사업 추진…지역상권 새 활력
서울시가 구의역 일대 18만㎡에 대한 도시재생에 착수한다. 공공기관 이전으로 침체된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인근 ‘첨단업무지구’ 개발과 연계해 지역상생을 이끈다는 계획이다. 5년 간 마중물사업비로 ...
2020-02-11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신종 코로나 사태 속 보건용 마스크 100만여개 매점매석 업체 적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로 인해 보건용 마스크 100만여개를 매점매석한 업체가 적발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10일 인터넷으로 마스크를 판매하는 A 업체의 불법거래 행위를 적발...
2020-02-11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은성수 만난 외국계금융사 CEO들 " 차이니즈월·주52시간 완화해달라"
외국계 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은성수 금융위원회 위원장과 만난 자리에서 차이니즈월과 주 52시간 근무제에 대한 규제 완화를 요청하는 목소리를 냈다. 은성수 위원장은 10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외국계 ...
2020-02-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지난해 종합부동산세 2.7조로 역대 최대…양도소득세는 1.9조 줄어 '세수 결손'
지난해 다주택자에 대한 종합부동산세(종부세) 중과로 인해 8000억 원의 세수가 더 걷히며 종부세의 징수액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같은 시기 대기업 증세로 인한 법인세 역시 전년대비 1조2000억 원 더 걷히며 최...
2020-02-1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은성수 "DLF 제재, 오해받지 않도록 시간내 결정"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파생결합펀드(DLF) 사태에 대한 기관 제재 관련 10일 "금융위원회로 기관 제재 부분 관련해 (금융감독원에서) 넘어오면 가급적 오해받지 않도록 주어진 시간 내에 결정을 내리도록 하겠다"고 말...
2020-02-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은성수, 외국계 금융사 CEO에 '한국서 새 비즈니스 발굴' 메시지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외국계 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에게 한국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발굴해 달라고 당부했다. 은성수 위원장은 10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외국계 금융회사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혁신을 거...
2020-02-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손태승호 겹겹…금감원, 우리은행 '비번 도용' 제재심 강공
우리은행 영업점 직원이 고객 휴면계좌의 인터넷·모바일뱅킹 비밀번호를 무단 변경한 사건이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에 오른다. 금융권에서는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연임을 둘러싼 우리금융과 금감원의 힘...
2020-02-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LH, 7일 '내가 만들어 가는 LH 이야기보따리' 진행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 7일 위례 신혼희망타운 홍보관에서 창립 10주년 기념 대학(원)생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과 수상작에 대한 청년층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청취하기 위해 경영진과 함께하는 ‘내가 만들...
2020-02-09 일요일 | 서효문 기자
경실련 "공시지가 하향 의견 제출 박원순 서울시장, 자치구 감사해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이 최근 공시지가 하향의견을 국토교통부에 제출한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판했다. 하향의견 제출이 아니라 자치구 감사를 실시해야 한다는 지적이다.경실련은 7일 성명서를 통해 "서...
2020-02-07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신종 코로나 피해 중기·소상공인에 정책금융 2조원 투입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 여파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에 대해 2조원 규모 정책금융이 투입된다. 신규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고, 기존 대출과 보증의 만기도 연장된다. 정부는...
2020-02-0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LH, 시흥시와 '아동주거복지 개선 위한 업무협약' 체결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6일 경기도 시흥시청에서 시흥시와 ‘아동주거복지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19년10월 발표된 정부의 ‘아동 주거권 보장 등 주거지원 강화대책...
2020-02-07 금요일 | 서효문 기자
금감원 "우리은행 고객 비번 부정사용에 대한 조치 마쳐…은폐 아니다"
금융감독원이 6일 우리은행 고객 임시비밀번호를 부정사용 관련해 "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거나 '1년 넘게 은폐' 등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이날 한국경제의 2월 7일자 가판 중 1면 '우리銀 비번...
2020-02-0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감사원, 금융위에 "금융감독체계 개편방안 마련 필요" 통보
감사원이 금융위원회에 금융소비자 보호 정책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장기적으로 금융감독체계 개편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통보했다.감사원은 6일 '금융소비자 보호시책 추진실태' 보고서를 발표하고 "건전성 감독...
2020-02-0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사 빅데이터 활용 업무 확대…금융위 "부수업무 신고시 적극 수리"
오는 8월 개정 신용정보법을 비롯한 '데이터 3법' 시행을 앞두고 금융회사가 발빠르게 빅데이터를 활용한 업무를 해나갈 수 있도록 제도가 정비된다.금융당국은 금융회사의 빅데이터 부수 업무 신고가 들어오면 적극...
2020-02-0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DLF CEO 중징계 법적근거 여진 진행형…"금융당국도 감독 소홀 책임"(종합)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상품(DLF) 사태 관련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과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이 문책경고 중징계를 받았지만 여진이 이어지고 있다. 현행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
2020-02-0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DLF CEO 중징계 법적근거 여진 진행형…"금융당국도 감독 소홀 책임"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상품(DLF) 사태 관련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과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이 문책경고 중징계를 받았지만 여진이 이어지고 있다. 현행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
2020-02-0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LH, 전직원 온라인 투표로 '노사화합 우수 경영진 6명' 선정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노동조합은 노사 간 상생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후배직원과의 소통에 힘쓴 경영진에 표창과 감사패를 수여한다고 6일 밝혔다.LH는 지난 2018년 12월 노사합의를 통해 ...
2020-02-0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