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고양창릉․부천대장 신도시 국제공모 시상식 개최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18일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고양창릉, 부천대장 신도시를 대상으로 한 ‘도시기본구상 및 입체적 도시공간계획 국제공모’의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6월 시행된 이번 국제공...
2020-09-18 금요일 | 서효문 기자
금감원, 금융감독 디지털 전환 위한 기반 구축에 속도낸다
금융감독원이 금융감독의 디지털 전환을 본격 추진하면서 이를 위한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금감원은 금융감독 디지털 전환(DT) 및 클라우드 도입 추진에 선행해 올해 연말까지 데이터 품질관리 체계와 클라우...
2020-09-18 금요일 | 김경찬 기자
LH ‘성남형 공공재개발 사업모델 정책세미나’ 공개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주 LH 오리사옥에서 개최된 ‘성남형 공공재개발 추진전략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세미나‘ 동영상을 내일(18일) 오전 10시 LH 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송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세미나...
2020-09-1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LH, 동탄2․운정3 공동주택용지 설계공모 시행
LH(한국토지주태공사)는 화성동탄2 6필지(30만528㎡) 및 파주운정3 2필지(9만7727㎡)에 대한 설계공모를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경쟁과열 등 공동주택용지 추첨방식 공급에서 발생한 부작용을 방지하고...
2020-09-1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 상승폭 5년 만에 최대…3기 신도시 관심 몰리는데 어쩌나
정부가 3기 신도시 사전청약 일정을 밝힌 이후 해당 지역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반면, 서울 지역의 아파트 전세가격은 매물부족이 겹치며 꾸준히 올라 5년 만에 최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3기 신도시...
2020-09-17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금감원, 망분리 규제 개선…금융회사 상시 재택근무 가능해져
금융감독원이 금융회사가 신속하고 안전하게 재택근무로 전환할 수 있도록 망분리 규제를 개선하면서 금융회사의 상시 원격접속이 허용된다.다만 재택근무로 인해 발생 가능한 보안사고를 사전예방하기 위해 원격 접...
2020-09-1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LH, 한양대에리카 캠퍼스에 혁신공간 조성 위한 협약 체결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한양대에리카캠퍼스 본관에서 안산시, 한양대와 함께 캠퍼스혁신파크 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캠퍼스혁신파크는 대학 캠퍼스 내 유휴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2020-09-16 수요일 | 서효문 기자
2분기 공적자금 4115억원 회수…회수율 69.5%
정부가 올해 2분기에 공적자금 4115억원을 회수했다.금융위원회는 2020년 2분기 중 공적자금 4115원을 회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예금보험공사 출자주식 배당금이 2877억원(우리금융지주 872억원, 서울보증보험 1504억...
2020-09-1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소상공인 2차대출 한도 2000만원으로 상향…1·2차 중복 가능
정부가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 프로그램 대출 한도를 1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높이고, 1~2차 프로그램 중복 신청도 허용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제8차 비상경제회의에서 발표한 '긴급 민생경제 종합대책' 후속...
2020-09-1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손병두 “23일부터 소상공인 2차 대출한도 2000만원으로 상향...중복신청 허용”
금융당국이 이달 23일부터 소상공인 2차 지원프로그램의 대출한도를 기존 1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확대한다. 1차 프로그램 수급자도 중복신청이 가능하도록 개선한다고 밝혔다.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020-09-15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은행·보험·여전사도 서민금융 출연…가계대출 취급 전 금융사로 확대
서민금융 출연금 부과대상이 현행 상호금융조합, 저축은행에서 은행, 보험사, 여신전문금융회사 등 가계대출을 취급하는 전체 금융회사로 확대된다. 금융위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서민의 금융생활 지원에 관한 법...
2020-09-1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용대출 급증…고소득·고신용 대출 핀셋규제
금융당국이 고소득·고신용자 신용대출을 조인다.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부동산)', '빚투(빚내서 주식 투자)'로 신용대출이 급증한 데 따른 것으로, 신용대출 용도 중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생계형 자금도 있는 만...
2020-09-1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LH, 오늘(15일) ‘공공이 주도하는 공공주택 공급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오늘(15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공공이 주도하는 공공주택 공급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위원들(국회의원 진선미, 조...
2020-09-15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상반기 금융민원 4.6만건…대출·사모펀드 민원 급증
2020년 상반기 금융민원 접수건수가 총 4만 5922건으로 전년 동기보다 5998건 늘어 15% 증가했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 등에 따른 대출거래관련 민원과 사모펀드 환매지연에 따른 민원, WTI원유선물 연계상품 관련 민...
2020-09-15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금감원, AI·빅데이터 기반 민원상담 지원시스템 구축 사업 추진
금융감독원이 금융소비자 민원을 효과적으로 분석·관리하기 위해 AI·빅데이터 기반의 금융민원상담 분석 시스템 구축을 위한 사업에 돌입힌다.금감원은 STT(Speech to Text)엔진을 통해 상담내용(음성)을 텍스트로...
2020-09-14 월요일 | 김경찬 기자
3기신도시 공급돼도 당장 전세품귀 어쩌나…임대차법 등 정책 엇박자 우려
지난 8일 하남 교산과 남양주 왕숙 등 3기신도시 사전청약을 비롯, 정부가 시장의 ‘주택공급 부족’ 지적을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인 주택공급 시그널을 보내고 있다. 그러나 주택공급이 이뤄지고 3기신도시 청약...
2020-09-1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금융사-빅테크 첫 협의회…"건설적 논의 희망"
금융사와 빅테크(Big-tech)가 10일 열린 제1차 '디지털금융 협의회'에서 서로 건설적인 관계를 희망한다는 목소리를 냈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빅테크, 금융사간 상생 및 공정경쟁 기반을 논의할 민관 합동 협의체인 ...
2020-09-1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손병두 "혁신 발목잡는 퇴행적 규제 불가…공정경쟁 환경 조성"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빅테크(Big tech), 금융회사 등이 격돌하는 디지털 금융 관련 "해외 거대 플랫폼기업의 국내 진출이 가시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금융회사 보호만을 위해 디지털 금융혁신의 발목을...
2020-09-1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디지털금융 협의회' 출범…"빅테크-금융사 경쟁질서 확립"
빅테크(Big tech)와 금융권 상생 등 공정경쟁 기반을 논의할 민관 합동 '디지털금융 협의회'가 출범했다. 금융위원회는 10일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Front1)에서 온라인 회의로 '제1차 디지털금융 협의회'를 개최했다...
2020-09-1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7월 은행 대출 연체율 0.36%…전월비 0.03%p↑
지난 7월 국내 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소폭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대출 중 대기업대출이 다소 상승폭을 키웠다. 금융감독원이 10일 발표한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잠정)'에 따르면, 지난 7월 기준...
2020-09-1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LH, 다자녀·신혼부부Ⅱ 유형 전세임대 입주자 추가모집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아동가구의 주거권 보장 강화 및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위해 다자녀유형과 신혼부부Ⅱ유형 전세임대 입주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전세임대주택은 입주대상자가 거주를 희망하는 ...
2020-09-10 목요일 | 서효문 기자
3기신도시 청약 홈페이지 문전성시…주택공급 신호에 설레는 예비청약자들
정부가 지난 8일 3기 신도시 등 수도권 주요 공공택지 공공분양주택을 2021년과 2022년에 각각 3만호씩 조기에 분양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면서 예비청약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특히 3기 신도시를 홍보하는 정부 홈...
2020-09-10 목요일 | 장호성 기자
8월 금융권 가계대출 14조 급증…주담대·신용대출 모두 확대
8월 한달새 전 금융권 가계대출이 14조원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권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이 증가폭을 키웠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2020년 8월말 전 금융권 가계대출이 7월말 대비 14조원 증가했다고...
2020-09-0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LH ‘공공임대 관리사무소 네이밍 공모전’ 개최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입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입주민복지 및 주거문화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LH 공공임대 관리사무소’의 새로운 이름을 발굴하기 위한 대국민 네이밍 공모전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현...
2020-09-09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내일(10일) 임기 만료 이동걸, 난기류 만난 건설업계 구조조정
“대우건설은 주가 하락 문제가 있지만 내부 방침에 의하면 실사 단계에 들어갔고, 이를 거쳐서 9월 말 매각공고 예정이다. 내년 초 목표로 매각 성사되지 않을까 하고 있다. 매각이 되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20...
2020-09-09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