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한국금융미래포럼] 김진영 KB금융 ESG그룹대표 “친환경 자금흐름 재조정으로 ESG금융 선도”
국내 금융사들이 세계적 추세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김진영 KB금융지주 브랜드ESG그룹 대표가 책임경영으로 세상을 바꾸는 금융이 될 것이라고 피력했다.김 대표는 지난 11일 오후...
2021-05-17 월요일 | 권혁기 기자
[인터뷰] 원종현 국민연금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 위원장 “ESG 통한 기업가치 개선 주목”
“국민연금 납부자의 연금 시계(time horizon)는 최소 30년, 한 세대를 보는 장기입니다. 우리의 투자시계도 거기에 맞추어야 하는데,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통해 기업가치가 좀 더 개선될 수가 있습니다.”원...
2021-05-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2021 한국금융미래포럼] 원종현 국민연금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 위원장 “ESG 책임투자와 주주권행사로 기금 장기수익 강화”
“국민연금기금은 투자의사결정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통합과 주주권행사로 수익성·안정성·공공성을 추구해 국민 노후보장을 위한 수탁자책임을 다하고자 합니다.”원종현 국민연금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
2021-05-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인터뷰] 윤진수 기업지배구조원 사업본부장 “KCGS ESG평가, 국내 산업 반영 강점 갖춰”
윤진수 기업지배구조원 본부장은 기업지배구조원(KCGS)의 ESG평가가 국내 산업 특징을 반영하는 강점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기업지배구조원의 ESG 평가 모형은 CSR 관련 국제 규범 및 글로벌 기준을 토대로 국내 법제...
2021-05-17 월요일 | 홍지인 기자
[2021 한국금융미래포럼] 윤진수 기업지배구조원 사업본부장 “ESG 평가기관에 맞는 기업 대응 전략 필요”
“평가 점수를 잘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ESG 평가가 기업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어떻게 활용하면 좋은지, 이런 부분에 대한 고민이 더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윤진수 기업지배구조원 본부장은 지난 11일 오후...
2021-05-17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인터뷰] 이형희 SK수펙스추구협의회 SV위원장 “ESG 구체적 방안은 경제 가치 창출”
지난해 하반기 국내 경제계 키워드로 등장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안타깝게도 ESG의 구체적인 방안은 미흡하다. 왜해야할지는 알지만 어떻게 해야할지는 모르는 상황이 길어지고 있다.2019년부터 SK그룹 SV(S...
2021-05-1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2021 한국금융미래포럼] 이형희 SK수펙스추구협의회 SV위원장 “ESG, 국가별 패권 등 글로벌 경제 전략 바꿨다”
이형희 SK수펙스협의회 SV(Social Value) 위원장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가 국가별 경제 전략을 바꿨다고 강조한다. 친환경을 중심으로 국가별 성장 전략이 의무화됐다는 분석이다.◇ EU, 올해 플라스틱세 도입...
2021-05-1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오는 7월부터 카드사 법인회원 혜택 제한…대형-중소형사 격차 심화 우려
여신전문금융업감독규정에 경제적 이익에 대한 세부 기준이 구체화됐다. 여신전문금융업법(여전법) 시행령이 개정되고 5개월만이다. 앞으로 카드사가 법인회원에게 제공하는 경제적 이익이 합리적인 수준으로 제한될...
2021-05-14 금요일 | 신혜주 기자
금융위, 카카오페이 마이데이터 예비허가 승인
카카오페이가 본인신용정보관리업(마이데이터) 예비허가를 받았다. 금융위원회는 12일 정례회의에서 카카오페이의 마이데이터 영위를 예비허가했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카카오페이는 기존에 마이데이터 유...
2021-05-13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금감원, 이달말 기업은행 ‘디스커버리펀드’ 분쟁 조정
금융감독원이 디스커버리펀드를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내 환매가 중단된 주요 사모펀드에 대한 분쟁 조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1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현장 조사 등을 거쳐 이달말 디스커버리펀드의 분쟁조정...
2021-05-12 수요일 | 김경찬 기자
7월부터 과도한 법인카드 혜택 제한…카드이용액 0.5% 초과 금지
신용카드사가 대기업 등 법인회원에 제공하는 과도한 경제적 이익을 제한했다. 총수익이 총비용 이상인 범위 내에서 법인회원 카드이용액의 0.5% 이내로 경제적 이익을 제한했다. 또한 부가통신업자(VAN사)의 임원 선...
2021-05-12 수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노조 “전금법 개정안, 디지털 재벌 특혜 몰아주기”
금윤노조와 시민단체에서 금융당국과 여당이 추진하고 있는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에 대해 비판하고 나섰다. 소위 디지털 재벌로 불리는 빅테크사들에게 특혜를 제공하는 개정안이라는 주장이다.금융노조는 지난...
2021-05-12 수요일 | 김경찬 기자
[2021 한국금융미래포럼] “ESG, 필연적 과제”…지속가능전략 모색하며 성료
최근 기업의 생존을 위한 필수요소로 자리잡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의 실체를 조명하고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금융신문은 11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2021-05-1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2021 금융권 제도 변화 ③]-마이데이터 사업 D-87…업그레이드 서비스 예고
오는 8일 4일부터 마이데이터 시대가 열린다. 이제 여러 회사로 흩어졌던 내 정보를 금융회사가 아닌 개인이 원하는 방식으로 통합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게 된다. 한마디로 개인이 직접 개인 정보 활용 권한을 갖게...
2021-05-1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부동산 투기대응반, 부천축협서 대출받은 공무원 8명 등 수사의뢰
금융당국이 부천축산농협에서 신도시 농지매입자금을 대출받은 공무원 8명과 그 가족 3명 등에 대해 미공개정보 이용 등 혐의로 수사 의뢰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 부동산 투기 특별 금융대응반은 부천축산농협과...
2021-05-1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 블랙컨슈머, 소비자 권리·지위 악용…거래거절 허용해야”
금융소비자 보호 정책을 악용하는 이른바 ‘블랙컨슈머(악의적 소비자)’에 대해서는 거래거절이나 거래제한을 허용할 필요가 있다는 금융위원회 연구용역 보고서가 나왔다. 블랙컨슈머란 의도적으로 금융회사에 악성...
2021-05-08 토요일 | 한아란 기자
[2021 금융권 제도 변화 ②] 2030년까지 DSR 40%↓…카드론 시장 위축 우려
2021년 금융 정책에 많은 변화가 예고됐다. 지난 3월부터 금융소비자보호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오는 7월에는 법정 최고금리가 인하된다. 또한 대출규제가 강화되며, 마이데이터 사업과 온라인투자연계금융법(온투법...
2021-05-07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은행, 코로나로 매출 준 中企 신용등급 안 내린다
오는 6월부터 은행 등 금융사들이 자체 신용평가를 할 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해 ‘회복 가능성’을 반영한다. 일시적으로 영업이 악화된 중소기업...
2021-05-06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위, 뉴딜펀드 조성·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등 ‘적극행정 중점과제’ 선정
금융위원회는 올해 적극행정 중점과제로 한국판 뉴딜 지원을 위한 정책형 뉴딜펀드 조성과 실손의료보험 청구 전산화 등 5건을 선정했다.금융위는 6일 김태현 사무처장 주재로 '제3차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2021-05-06 목요일 | 한아란 기자
[2021 금융권 제도 변화 ①] 법정 최고금리 20%로 인하…당국의 후속 대책은?
2021년 금융 정책에 많은 변화가 예고됐다. 지난 3월부터 금융소비자보호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오는 7월에는 법정 최고금리가 인하된다. 또한 대출규제가 강화되며, 마이데이터 사업과 온라인투자연계금융법(온투법...
2021-05-06 목요일 | 신혜주 기자
금융사 신사업 발목 잡던 ‘인허가 심사중단제’ 손본다
금융사들의 신사업 인허가나 대주주 변경승인 때 발목을 잡던 ‘심사중단제도’가 개선된다. 금융당국은 형사소송이나 당국의 조사·검사 등이 진행되면 기계적으로 멈췄던 심사를 앞으로는 검찰에 의해 기소되거나 ...
2021-05-06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오세훈 규제 강화 이어 홍남기도 화답 “부동산 안정, 서울시와 협력”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서울시에 협치의 제스처를 보냈다. 서울을 중심으로 한 재건축·재개발 이슈로 어지러워진 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홍 부총리는 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
2021-05-06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사 콜센터 찾은 은성수 “모집 채널 제도 개선”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29일 보험회사 콜센터를 찾아 “대면·전화·디지털 모집채널이 상호결합·보완·혁신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은 위원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2021-04-29 목요일 | 한아란 기자
2023년 7월부터 총대출 1억 넘으면 DSR 40% 적용
정부가 차주 단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를 단계적으로 시행한다. 오는 2023년 7월부터는 총 대출액 1억원이 넘는 차주에 대해 DSR 40% 규제를 전면 도입한다. 정부는 29일 오전 경제부총리 주재로 제...
2021-04-29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 “재건축·재개발 정상화로 주택안정…투기수요는 엄벌”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부동산 안정화를 위해 ‘재건축·재개발의 정상화’를 핵심 카드로 내세웠다. 그간 정부의 규제 일변도 정책을 비판하는 동시에, 재건축·재개발 규제 완화만이 서울 아파트 공급의 유일...
2021-04-2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