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H, 한국형 스마트시티 대표모델 '세종 국가시범도시' 조성 박차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23 10:51

LH는 세종 국가시범도시 민‧관 공동 사업법인(SPC)에 참여할 민간부문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한국형 스마트시티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 사진=LH.

LH는 세종 국가시범도시 민‧관 공동 사업법인(SPC)에 참여할 민간부문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한국형 스마트시티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 사진=LH.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세종 국가시범도시 민‧관 공동 사업법인(SPC)에 참여할 민간부문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한국형 스마트시티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세종 국가시범도시는 행정중심복합도시 5-1생활권에 건설되는 한국형 스마트시티의 대표모델로, 시민의 요구에 부응하면서 도시가 발전할 수 있도록 용도혼합 및 공유차 기반구역 등 혁신적인 도시 디자인을 도입했다.

또 시민들이 차량을 소유하지 않고도 펀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보행중심 구조를 계획한 것이 특징으로, 도시 내부에서는 자율주행 셔틀과 퍼스널 모빌리티를, 도시 외부로는 공유차나 BRT를 이용해 이동할 수 있다. 이외에도 무인배송 활성화 등으로 차량을 기존 도시 대비 1/3 수준으로 감소시켜 걷기 좋은 저탄소‧친환경 도시를 구현할 계획이다.

LH는 지난 4월 세종 국가시범도시 계획부터 운영까지 전 단계에서 민간과 협력하기 위해 민간부문사업자 공모를 시행했으며, 10월 초 LG CNS를 대표사로 하는 ‘Sejong O1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내년 LH와 세종시, 민간기업과 함께 하는 민‧관 사업법인(SPC)이 설립돼 세종 국가시범도시의 사업에 참여하며 향후 15년간 도시문제 해법을 제시하고, △모빌리티 △헬스케어 △교육 △에너지·환경 △거버넌스 △문화·쇼핑 △일자리 등 7대 혁신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내년 말 스마트시티 기술의 테스트베드인 ‘스마트 퍼스트타운’을 개관해 세종 국가시범도시에 적용될 혁신서비스를 실증하는 동시에 시민들이 스마트시티의 유용성을 체감하는 공간으로 만들 예정이다.

임동희 LH 세종특별본부장은 “세종 국가시범도시를 시민의 행복을 높이고 창조적 기회를 제공하는 지속가능한 플랫폼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LH는 앞으로도 스마트시티의 선도모델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삼표시멘트, 추석 앞두고 '삼척 중앙시장 장보기' 진행 삼표시멘트 임직원들이 추석을 앞두고 삼척 중앙시장을 찾아 명절 장보기에 나섰다.삼표시멘트는 지난 22일 삼척 중앙시장에서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와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내 소비를 늘리고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는 취지도 담겼다.이날 임직원들은 삼척 중앙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추석 명절에 필요한 제수용품과 농·특산물, 생활용품 등을 구매했다. 물품 구입 과정에서는 현금을 사용해 시장 내 소비를 늘리는 데 동참했다.임직원들은 장보기와 함께 시장 상인들과 명절 인 2 동대문구 '전농우성' 32평, 3.9억 떨어진 6.1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최근 아파트 거래에서 수억원대 하락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 ‘전농우성’은 직전 거래보다 3억9500만원 내렸고, 대전 ‘트리풀시티’에서도 5억원대 하락 거래가 나왔다.◇ 서울, 전농우성·동부아파트 3억원 안팎 하락2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하우스랭킹에 따르면, 이날 기준 등록 매물 기준 서울 내 가장 큰 하락가로 거래된 단지는 동대문구 전농동 소재 ‘전농우성’ 전용 84.84㎡(33평형) 타입으로 확인됐다. 이 타입 14층은 6억1500만원에 중개거래돼 직전 거래가 10억1000만원보다 3억9500만원(-39.1%) 하락했다.노원구 공릉동 ‘동부아파트’ 전용 84.79㎡(33평형)는 4억2000만원에 거래돼 직전 거래가 7억원 3 서초구 '아크로리버파크' 34평, 10억 오른 74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과 부산, 경기, 인천, 대전·세종 등 전국 주요 아파트에서 직전 거래가를 웃도는 거래가 이어졌다. 서울 초고가 거래에서는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이 255억원으로 최고가를 기록했다.◇ 반포·잠실·신도림 등 서울 주요 단지서 최대 10억원 상승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전용면적 112.93㎡(약 34평) 매물은 직전 거래 대비 10억원 오른 가격에 손바뀜됐다.2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하우스랭킹에 따르면, 이번 매물은 8월 31일 74억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2025년 3월 8일 64억원으로 10억원(15.6%) 상승했다. 이는 3.3㎡(평)당 기준으로 약 2억1600만원 수준이다.서울 송파구 신천동 '잠실더샵스타파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