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금융사·전금업자 대상 IT리스크 상시감시 강화
금융감독원이 전자금융거래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전자금융업무를 수행하는 모든 금융회사와 전자금융업자의 IT리스크에 선제적 대응이 가능하도록 상시감시와 검사 업무를 운영하기로 했다...
2022-04-10 일요일 | 김경찬 기자
금감원, 농협·신협 등 상호금융 거액여신 한도관리 내년 5월까지 연장
금융감독원이 농협과 신협, 수협, 산림조합 등 상호금융의 거액여신과 특정 업종에 대한 자금 쏠림을 관리하기 위해 도입된 거액 편중여신 방지 제도를 내년 5월까지 연장하기로 했다.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
2022-04-08 금요일 | 김경찬 기자
尹정부 금융위원장 교체 유력…‘교체 VS 유임’ 정은보 금감원장 거취도 주목
윤석열 정부의 1기 경제라인 내각 윤곽이 드러나는 가운데 금융위원장 교체가 유력해지면서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의 거취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차기 금감원장에 김용범 전 기재부 1차관과 이찬우 수석부원장 등...
2022-04-0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인수위,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도 손본다…단기 집값 과열 대비책은?
오는 5월 출범한 윤석열정부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연일 부동산규제 완화 정책을 쏟아내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재건축사업의 ‘대못’ 중 하나로 여겨졌던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이하 재초환)의 손질까지 예고...
2022-04-07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금감원, 올해 은행 가계대출 고정금리·분할상환 목표치 2.5%p 상향
금융감독원이 올해 가계대출의 고정금리와 비거치식 분할상환 대출 목표치를 높이며, 가계부채 질적 구조 개선을 통해 가계부채의 안정적 관리에 나섰다.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 4일부터 은행과 보험, 상...
2022-04-06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인수위 “DSR 유지·완화, 확정된 것 없다…상황보며 결정”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와 관련해 현재 기조 유지 혹은 완화 중 확정된 내용은 없다고 못 박았다. 인수위는 부동산 시장 상황을 지켜보며 규제 방향을 결정하겠다는 방침이다. 원...
2022-04-05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인수위, LTV는 완화·DSR은 유지? '반쪽짜리 부동산대출 완화' 이유는
윤석열 당선인이 후보 시절부터 밀어왔고, 대통령직인수위원회도 관심을 갖고 추진하고 있는 부동산 대출규제 완화가 LTV(주택담보대출비율)을 완화하되,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은 당분간 시장 상황을 지켜보며 ...
2022-04-0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트래블룰 시행 10일… 허백영 빗썸 대표, ‘자금세탁방지의 날’ 캠페인 첫 시행
허백영 빗썸 대표가 최근 트래블룰(Travel Rule‧가상자산 이전 시 정보 제공 의무) 시행 등 가상자산 사업자의 자금세탁방지 의무가 강화하면서 임직원의 자금세탁방지 제도 및 관련 법령에 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
2022-04-04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산업은행, 정부 배당금 8331억원 결의…역대 최대
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은 31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8331억원의 배당금 지급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산은은 2019년 1449억원, 2020년 1120억원, 2021년에는 2096억원을 각각 배당한 바 있다. 산은은 지난해...
2022-03-31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위, ‘MMF 시가평가제도’ 단계적 시행 위해 금융투자업규정 개정
금융위원회(고승범)가 제6차 정례 회의를 개최해 금융투자업규정에 관한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31일 밝혔다. 법인형 ‘단기금융 집합투자기구(MMF‧Money Market Funds)’의 시가평가제도 연착륙이 가능하도록 준비‧...
2022-03-31 목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위, 두나무‧피에스엑스 ‘혁신금융서비스’ 지정기간 연장
금융위원회(위원장 고승범)가 두나무(대표 이석우)와 피에스엑스(대표 김세영) 등 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에 관해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기간을 오는 2024년 3월 31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비상장...
2022-03-31 목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위 “부실 펀드 판매사의 내부통제 위반, 추가 검토 뒤 심의”
금융위원회(위원장 고승범)가 부실 펀드 판매 금융사의 ‘내부 통제기준 마련’ 의무 위반 사항에 관해 충분한 확인과 검토 뒤 심의를 진행하기로 했다.금융위는 30일 정례 회의를 거쳐 현재 심의 대기 중인 부실 ...
2022-03-30 수요일 | 임지윤 기자
금감원, 토스 검사 돌입…검사체계 개편 이후 첫 수시검사
금융감독원이 검사·제재 체계를 개편한 이후 첫 수시검사를 실시한다. 첫 수시검사 대상으로는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선정됐으며, 소비자보호 등 내부통제에 대해 집중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29일 금융...
2022-03-29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인수위, 금융위에 대출규제 완화·소상공인 손실 연계 금융지원 마련 주문
금융위원회가 오늘(25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업무보고를 진행한 가운데, 인수위가 금융위원회에 대출규제 완화와 소상공인 손실 연계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물적분할 자회사 상장 시 주주 보호, ...
2022-03-25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위, 소상공인 금융지원 프로그램 연장 추진
금융위원회(위원장 고승범)가 소상공인 금융지원 프로그램 연장을 추진한다. 지난 23일 소상공인 만기연장·상환유예 조치 6개월 연장에 따른 후속 조치다.금융위원회는 금융권 대출의 만기연장, 원리금 상환유예 조...
2022-03-24 목요일 | 전하경 기자
내일부터 ‘트래블룰’ 시행… “가상자산 자금세탁 방지”
내일부터 가상자산 사업자 간 100만원 상당 이상의 가상자산을 이전할 경우 송‧수신인 정보 제공 및 보관 의무가 본격 시행된다. 이른바 ‘트래블룰(Travel Rule‧자금 이동 추적 시스템)’이다.금융위원회(위원장 ...
2022-03-24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코로나19 만기연장·상환유예 6개월 연장…인수위 요청 하루만 속전속결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코로나19 만기연장·상환유예 조치가 6개월 추가 연장된다. 인수위 요청 하루만에 연장되면서 가계부채 뇌관도 차기 정부로 공이 넘어갔다.23일 금융위원회는 김광수 주요 금융업권협회, 정...
2022-03-23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금감원, 25일부터 2022년 금융감독 온라인 업무 설명회 개최
금융감독원이 2022년 금융감독 온라인 업무 설명회를 생방송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금감원 은행·금융투자 등 총 6개 부문으로 나눠 세부적인 감독·검사 업무 계획을 설명할 예정이다.금감원은 오는 25일부터 31일까...
2022-03-23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윤석열 시대] ‘청년 1억 통장’에 관심 폭발…재원 마련·형평성 논란 제기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주요 공약으로 꼽히는 ‘청년도약계좌’ 공약이 출시하기 전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뜨거운 관심 속에서도 청년 대상으로 한정된 정책으로 형평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으며, 막대한 예산을...
2022-03-22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윤석열 시대] 금감원 권한 축소로 금융감독체계 개편 방향 잡나
윤석열 정부에서 금융감독원의 권한이 보다 축소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대선캠프부터 금감원의 권한이 확대됐다는 공감대가 이뤄져 금감원 권한이 축소되는 금융감독체계 개편이 점쳐지고 있다...
2022-03-22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시민 중심 ‘국제디지털자산위원회’ 대전에 생기다
가상화폐 등 디지털 자산 관련 시민 중심 사회활동을 주도하고 관련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민간 단체 ‘국제디지털자산위원회’가 대전에 생겼다.19일 지역 경제계 등에 따르면, 국제디지털자산위원회가 최근 대전시...
2022-03-19 토요일 | 임지윤 기자
[윤석열 시대] ‘주식 양도세’ 폐지… “투자 활성화 취지” VS “부자 감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자본시장 선진화 공약 가운데 하나로 ‘주식 양도소득세 전면 폐지’를 앞세우고 있다. 투자 활성화를 이유로 들고 있지만, ‘부자 감세’라는 비판과 ‘과세 형평성’ 논란이 끊이질 않아 현...
2022-03-18 금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권 “은행 약탈적 대출자 아냐”…尹 ‘예대금리차 공시’ 도입 공약 반박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과도한 예금금리와 대출금리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내세운 예대금리차 주기적 공시제도 도입 공약을 밝혔다.이에 대해 금융권에서는 시장 개입 우려를 표하며 공약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
2022-03-18 금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위, 러시아 금융제재 송금·결제 애로사항 대응…임시 결제라인 마련
금융위원회가 러시아 금융제재로 송금, 결제 애로사항 대응방안을 마련한다. 대금 결제를 지원하고 교민 생활비 등 송금이 이뤄질 수 있도록 임시 결제라인 구축을 추진한다.18일 금융위원회는 러시아 금융제재로 수...
2022-03-18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당국 수장 바뀔까…최상목 간사·김소영 인수위원 부상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새 정부 국정운영의 밑그림을 짤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가 18일 공식 출범하는 가운데 금융당국 수장들의 거취에도 관심이 쏠린다. 새 정부가 들어서면 기존 금융 수장들이 교체되...
2022-03-18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윤석열 시대] ‘1억 통장’ 청년도약계좌, 청년희망적금과 차이점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주요 공약으로 내세운 ‘청년도약계좌’와 관련해 가입대상을 두고 ‘형평성’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2030세대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문재인 정부가 지난달에 출시한 ‘청년희망적...
2022-03-1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