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 금융감독원 디지털금융혁신국장 “AI 접목 섭테크 도입…금융감독 디지털 전환” [2022 한국금융미래포럼]
김용태 금융감독원 디지털금융혁신국장이 “디지털 전환 과제를 발굴하고 금융감독 디지털 전환 로드맵을 마련했다”며, “금감원은 디지털 혁신을 통해 AI와 빅데이터 등을 접목한 섭테크 도입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
2022-05-2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간편결제 수수료율 공시 방안 논의 본격 개시…연내 최종 확정
금융감독원이 간편결제 수수료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행정지도 형태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수수료 공시를 추진한다. 금감원과 업계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여 충분한 논의를 거쳐 연내 최종 공시 방안을 확...
2022-05-19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김소영 부위원장 “경기 침체 우려 커져…금융사 리스크 관리해야”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취임 후 첫 일정으로 금융 리스크 점검 회의를 주재했다. 김 부위원장은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우리 금융시장과 금융시스템 내에 잠재된 리스크가 언제든 현실화될 수 있다는 위기...
2022-05-18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정은보 금감원장 “우리銀 횡령 사건 관련 내부통제 제도 개선 노력 집중”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은 우리은행 직원 횡령 사건과 관련해 “내부통제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있고 추가 횡령 사실도 확인해 수사당국과 협조하고 있다”며, 내부통제 문제 중점을 두고 제도 개선 노력에 집중하겠다...
2022-05-18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정은보 금감원장 “금융시스템 내 잠재리스크 대비 감독역량 집중”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잠재리스크를 철저하게 대비해야 한다”며, “금융시스템 내 잠재위험요인에 대한 사전적 대비에 감독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금감원은 18일 ‘2022년도 금융감...
2022-05-18 수요일 | 김경찬 기자
혼란에 빠진 금감원…원장 교체 앞두고 금융사 횡령·루나 사태까지
금융감독원이 원장의 사의 표명으로 수장 교체를 앞둔 가운데 우리은행 직원 횡령사태 관련 부실검사에 대한 감사원의 기관운영 감사도 예고돼 대내외 리스크에 따른 금감원 내부적으로 혼란스러운 분위기가 감지된다...
2022-05-18 수요일 | 김경찬 기자
김은경 금소처장 “금소법, 급변하는 비대면 거래 환경 반영 필요” [2022 한국금융미래포럼]
김은경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처장이 “최근 디지털 플랫폼에서 금융상품 판매 절차가 비대면으로 간소화되면서 명과 암이 있다”며, “법이 비대면 거래 급변하는 금융환경을 바로 적용하지 못해 발생되는 문제...
2022-05-17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김용태 금감원 국장 "섭테크 기술 건전성 감독 부문 확대" [2022 한국금융미래포럼]
김용태 금융감독원 디지털혁신금융국장은 17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22 한국금융미래포럼'에 참석해 "현재 섭테크 기술이 데이터 수집과 분석 분야 뿐 아니라 건전성 감독 부문으로 확...
2022-05-17 화요일 | 나선혜 기자
김용태 금감원 국장 “금융감독 디지털 전환 로드맵 마련” [2022 한국금융미래포럼]
김용태 금융감독원 디지털금융혁신국장이 “디지털 전환 과제를 발굴하고 금융감독 디지털 전환 로드맵을 마련했다”며, “세부적으로 자동화된 시스템을 축적해 나가는 것이 현실적으로 중요한 접근 방식”이라고 밝...
2022-05-17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김용태 금감원 국장 "섭테크 도입으로 금감원 효율성·통찰력 강화" [2022 한국금융미래포럼]
김용태 금융감독원 국장은 섭테크(SupTech)의 도입으로 금융감독원의 효율성과 통찰력을 강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국장은 17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22 한국금융미래포럼'에 참석...
2022-05-17 화요일 | 나선혜 기자
김용태 금감원 국장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축…금감원도 AI 접목 섭테크 도입 필요” [2022 한국금융미래포럼]
김용태 금융감독원 디지털금융혁신국장이 “금감원은 디지털 혁신을 통해 AI와 빅데이터 등을 접목한 섭테크 도입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며, “디지털전략 상시협의체를 통해 디지털 전환 추진성과를 점검하는 등 데...
2022-05-17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 "윤석열 정부, 트리플 디지털 전략 실행할 것" [2022 한국금융미래포럼]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은 '미래금융을 위한 디지털 금융혁신 관련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로 트리플 디지털 전략을 꼽았다.윤창현 의원은 17일 오후 서울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2022 한국금융미래포럼’에서 "4차 산...
2022-05-17 화요일 | 임유진 기자
[프로필]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에 김소영 서울대 교수를 임명했다. 김 부위원장은 한국은행과 스페인중앙은행, 국제통화기금(IMF), 아시아개발은행(ADB), 국제결제은행(BIS) 등에서 근무한 거시경제와...
2022-05-1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에 김소영 서울대 교수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에 김소영 서울대 교수가 임명됐다.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금융위 부위원장에 대한 인선을 했다고 대통령 대변인실이 전했다. 김 부위원장은 한국은행과 스페인중앙은행, 국제통화기금(I...
2022-05-1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尹정부 금감원장 후보에 ‘서울대 법대’ 출신 전직 검사 인사 물망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새 정부 출범에 따른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차기 금감원장 후보에 기존 관료 출신이 아닌 전직 검사 출신 인사들이 급부상하고 있다.후임 금감원장 후보로 거론되는 정연수 김앤장 법률사무소...
2022-05-1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오세훈 vs 송영길 부동산공약, 공통점은 주택 공급확대·차이점은 속도 조절
제 20대 대통령선거에 바로 이어지는 6월 제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불과 2주가량을 남겨두고 있다. 격전지인 서울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후보가 양강구도를 형성할 것으로...
2022-05-13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정은보 금감원장 사의 표명…차기 금감원장에 이찬우·김용범·이병래 하마평 (종합)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12일 윤석열 정부 출범에 따라 사의를 표명했다. 정은보 원장은 지난해 8월 금감원장에 선임돼 임기 만료는 오는 2024년이지만 약 9개월간의 임기를 마치게 됐다. 앞서 고승범 금융위원장도 사...
2022-05-12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속보] 정은보 금감원장, 사의 표명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12일 새 정부 출범에 따라 사의를 표명했다.
2022-05-12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추경호 경제부총리 취임…“물가 등 민생 안정 최우선으로 챙길 것”
윤석열 정부의 첫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으로 임명된 추경호 부총리가 취임 일성으로 ‘물가 안정’을 강조했다. 직원들에게는 국가채무와 연금개혁 등 마주한 난제들을 솔직하게 드러내고 국민적 합의를 도...
2022-05-11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위원장 김주현, 산업은행 회장 황영기 유력
윤석열 정부의 초대 금융위원장으로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이, 차기 산업은행 회장으로 황영기 전 금융투자협회장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10일 정치권과 관가 등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이르면 이번주 금...
2022-05-11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금감원, 사외이사 겸직 위반 등 DGB금융에 과태료 1.5억원 부과
금융감독원이 지난 2019년 레이크투자자문 대표이사와 대구은행 사외이사를 겸직한 김택동 대표를 사외이사로 선임한 DGB금융지주에 대해 사외이사 자격요건 확인의무 위반 과태료 600만원을 포함한 총 1억5200만원 ...
2022-05-10 화요일 | 김경찬 기자
떠나는 최장수 부총리 홍남기...“재정건전성 지켜야” 마지막 당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9일 행정부 사상 최장수 부총리 재임 기록과 함께 37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무리했다. 코로나19 위기 대응과 회복을 위한 경제정책을 진두지휘한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
2022-05-0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프로필] 최상대 기재부 2차관 내정자…코로나 위기 극복 기여 ‘예산통’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9일 기획재정부 2차관에 ‘예산통’으로 꼽히는 최상대 예산실장을 내정했다. 최 내정자는 1965년생으로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행정학 석사, 미국 매릴랜드대에서 공공...
2022-05-0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프로필] 방기선 기재부 1차관 내정자…예산·정책 두루 거친 전문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9일 기획재정부 1차관에 방기선 아시아개발은행(ADB) 상임이사를 내정했다. 방 내정자는 정책과 예산 분야 요직을 두루 거친 경제전문가로 평가받는다. 방 내정자는 1965년생으로 서울대...
2022-05-0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기재부 1·2차관에 방기선·최상대…尹 차관급 인사 단행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9일 새 정부 ‘1기 내각’의 15개 부처 20개 차관급 인선을 발표했다. 기획재정부 1차관에 방기선 아시아개발은행(ADB) 이사, 2차관에 최상대 기재부 예산실장이 내정됐다. 두 사람은 행...
2022-05-0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역세권 기준 확대·아파트 층수 자체기준 폐지…서울시 도시정비 규제완화 박차
서울시의 역세권 입지기준이 최대 20% 확대되고, 노후 저층주거지의 용적률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그간 도시정비 ‘대못’ 중 하나로 지목됐던 아파트 높이기준 완화 및 지구단위계획 자체 기준도 완화될 예정이다. ...
2022-05-0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