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태 금융감독원 국장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22 한국금융미래포럼'에 참석해 "현재 섭테크 기술이 데이터 수집 뿐 아니라 감독 부문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사진제공=한국금융신문
이미지 확대보기
김용태기사 모아보기 금융감독원 디지털혁신금융국장은 17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22 한국금융미래포럼'에 참석해 "현재 섭테크 기술이 데이터 수집과 분석 분야 뿐 아니라 건전성 감독 부문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국제결제은행(BIS)에 따르면 섭테크는 데이터 수집과 분석에 활용될 수 있으며, 세부적으로는 자동화된 보고와 데이터관리, 가상비서 등으로 활용된다. 섭테크는 아직 도입 초기단계로 39개 해외 감독당국 중에서 절반만이 전략을 수립했다. 섭테크 전략수준은 1세대에서 4세대로 발전하는데 대부분 2세대에 해당된다.
섭테크는 데이터수집과 분석 뿐 아니라 건전성 감독으로 확대되는 추세다. 지난해 건전성 감독을 위한 섭테크 분석툴의 수가 71건으로 지난 2019년 12건 대비 크게 증가했다. 지난 2019년 섭테크툴 중에서 불건전영업행위 32%, 데이터보고 30%를 차지했으며, 건전성 감독 툴의 비중은 상대적으로 미미했다.
WB는 현재 ▲감독정보 보고 ▲민원정보 수집과 처리 ▲비정형 자료를 통한 시장감시 ▲문서 분석기능 강화 4가지 영역으로 구분해 섭테크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영국의 경우 감독대상 기관이 보고하는 많은 자료와 해당 기관과 관련한 시장의 자료를 분석해주는 플랫폼을 개발했다.
김 국장은 "실제 프랑스 금융시장청과 아일랜드 중앙은행처는 기존 정형화된 자료에 유튜브, 트위터 등 비정형화된 자료를 모아서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BIS와 싱가포르 금융당국은 지난 3월 감독정보 분석 플랫폼 '프로젝트 엘립스(Project Ellipse)'의 초기 모형을 발표했다. 김 국장은 "이런 플랫폼을 통해 특정 기업의 부실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국장은 "차후 섭테크를 활용해 SNS에 있는 비정형 자료를 자동적으로 모아 감독 정책이나 필요한 상황에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삼성 손잡고 비만약 만드는 ‘이 회사ʼ, 주가 급락한 이유는? [시크한 바이오]](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32822382005414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이은호 롯데손보 대표 "최대주주 매각 진행중"…조용한 주총 속 한투·신한금융지주 M&A 소문 무성 [2026 금융사 주총]](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3292348200312308a55064dd121010838206.jpg&nmt=18)

![기관 '알테오젠'·외인 '에코프로비엠'·개인 '삼천당제약' 1위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6년 3월23일~3월27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328203834004900179ad4390711823565112.jpg&nmt=18)

![글로벌 맞손·IB 강점…한국투자증권, 리테일 판 흔든다 [증권사, 새 금맥 리테일 캔다 (1)]](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32821444403299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책준 후폭풍ʼ 넘은 금융계열 신탁사…재무 건전성에 ‘방점ʼ [금융 부동산신탁사]](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32822520108943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통합 대한항공ʼ 앞둔 조원태, 메가캐리어 ‘그림자’ 보다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가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32822420402577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12개월 최고 연 3.53%…HB저축은행 '스마트회전정기예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4월 1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3290421430755106a663fbf34175192139202.jpg&nmt=18)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3301556498218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3241415423015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30416113601805de68fcbb3512411124362.jpg&nmt=18)
![[그래픽 뉴스] “돈로주의 & 먼로주의: 미국 외교정책이 경제·안보에 미치는 영향”](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2261105472649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워킹맘이 바꾼 금융생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2021638156443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3241415423015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AD] 현대차, 글로벌 안전평가 최고등급 달성 기념 EV 특별 프로모션](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106160647050337492587736121125197123.jpg&nmt=18)
![[AD] 현대차 ‘모베드’, CES 2026 로보틱스 부문 최고혁신상 수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105103413003717492587736121125197123.jpg&nmt=18)
![[AD] 기아 ‘PV5’, 최대 적재중량 1회 충전 693km 주행 기네스 신기록](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51105115215067287492587736121125197123.jpg&nmt=18)
![[카드뉴스] KT&G, 제조 부문 명장 선발, 기술 리더 중심 본원적 경쟁력 강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509241142445913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