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지역화폐 사용액 62조원…내년 예산 3000억대로 ‘급감’ [2022 금융권 국감]
지난 5년간 지역화폐 사용액이 60조원을 돌파했지만 내년 국비 지원은 전무하다. 지방비를 마련한 곳도 전체 17개 시·도 중에서 5곳에 불과하며 3000억원대로 올해보다 6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들 전망이다.윤석열 정...
2022-10-13 목요일 | 김경찬 기자
마포구, 민선8기 주요업무·현안업무 보고회 개최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새로운 마포, 더좋은 마포’라는 민선8기 구정 비전 실현을 위해 12일부터 24일까지 '2023년 주요업무 및 현안업무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민선8기 공약사업 및...
2022-10-12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신탁으로 재산종합관리·기업 자금조달 가능해진다…"조각투자 기반 마련"
금융당국이 신탁업 제도 전면 개편을 추진한다. 고령화 현상, 국민 재산 축적 수요 증가 등에 따른 조치다. 신탁을 통해 금전은 물론 주식·주택 등 재산의 종합 관리가 가능하도록 하고, 비금전 재산의 신탁수익증권...
2022-10-12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당국 “증안펀드 적시 재가동…회사채·CP 매입 8조원으로 확대”
금융당국이 주식시장 변동성 완화 차원에서 증권시장안정펀드의 적시 재가동을 위해 추가 매입 약정을 신속하게 진행하기로 했다. 회사채·기업어음(CP) 매입 여력을 6조원에서 8조원으로 확대해 저신용 기업 지원도...
2022-10-12 수요일 | 한아란 기자
마포구의회 차해영 의원 “집행부, 남북교류협력기금 존속해야”
마포구의회 차해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교동․망원1동)이 제258회 지난 7일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남북교류협력기금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차해영 의원은 “마포는 경의선...
2022-10-12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구의회, 철저한 행정사무감사 진행…총 241건 시정요구
마포구의회(의장 김영미)는 폐회한 제1차 정례회 정례회 기간 중 9월16일부터 9월22일까지 진행된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해 의원들은 집행부의 제출 자료를 면밀히 검토하고 근거자료를 조사하는 등 철저한 행정사무감...
2022-10-12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이복현 원장 “내부통제 관리·준수 의무 근거 마련해야…공매도 조사 시일내 발표”(종합) [2022 금융권 국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1일 금융권 내부통제 강화와 관련해 “내부통제 미마련과 관련된 의무를 부과하는 것뿐만 아니라 관리나 준수 의무 법상 근거를 둬야 한다는 의견을 가지고 있다”라고 밝혔다.이복현 원장은...
2022-10-11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서민금융 지원책 쏟아진다”…안심전환대출·새출발기금·대환보증, 무엇이 다를까?
정부가 급격히 불어난 부채 리스크에 대한 연착륙을 위해 각종 지원책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최근 출시된 안심전환대출, 새출발기금, 대환보증 등 서민 대상 정책금융 상품은 대상과 조건이 상이해 자격 요건을 꼼꼼...
2022-10-11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내부통제 관리·준수 의무 근거도 마련해야” [2022 금융권 국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1일 금융권 내부통제 강화와 관련해 “내부통제 미마련과 관련된 의무를 부과하는 것뿐만 아니라 관리나 준수의 의무 근거를 둬야 한다는 의견을 가지고 있다”라고 밝혔다.이복현 원장은 이...
2022-10-11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금융당국, 가계부채 관리 절실하지 못했다” [2022 금융권 국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1일 가계부채 관리와 관련해 금융당국에서 절실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한 아쉬움을 밝혔다.이복현 원장은 이날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 출석해 금융당국이 가계부채 대응...
2022-10-11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금융시장 질서교란 불법·불공정 거래 발본색원” [2022 금융권 국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사고, 공매도, 불법·불공정행위 등에 대해 신속하고 강력하게 대응하고 내부통제를 강화하는 등 제도 개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금융시장을 혼탁하게 하는 시장질서 교란행위...
2022-10-11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금감원, 사업 등록 최대 627일 소요…자료보완 장기화로 처리지연 [2022 금융권 국감]
금융감독원이 자료보완 장기화로 사업 등록 처리가 최대 627일까지 소요된 것으로 나타났다. 소요기간 길었던 사업 유형 대부분 ‘일정한 요건’을 갖춘 경우 등록할 수 있는 등록제가 차지하는 만큼 전반적인 인허가...
2022-10-11 화요일 | 김경찬 기자
박강수 마포구청장 “생활쓰레기 소각만이 답 아니다…새로운 대안 제시해야”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서울시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선정 과정의 위법·부당성을 지적하며 마포구 후보지 선정의 전면 백지화를 촉구하는 가운데, 11알 이같이 밝혔다. 마포구에 따르면 현재 서울시에서 하루 배...
2022-10-11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국감 데뷔전…횡령사태·태양광 대출 등 쟁점 [2022 금융권 국감]
국회 정무위원회가 오늘(11일) 금융감독원에 대한 국정감사를 진행하면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취임 이후 첫 국정감사장에 오른다. 이번 국감에서는 문재인 정부의 태양광 발전 대출 실태와 거액 횡령사태, 외환 이...
2022-10-11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외환 이상거래 비금융으로 확산…NH선물서 7조 규모 외화송금 확인
최근 NH선물에서 7조원 규모의 이상 외화송금 거래 정황이 드러나면서 은행권을 중심으로 포착됐던 거액 외환 이상거래가 비금융으로 확산되고 있다.금감원은 지난달 19일 NH선물에서 거액의 이상 외화송금 거래가 발...
2022-10-08 토요일 | 김경찬 기자
박강수 마포구청장, 환경공무관 체련대회 찾아 격려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7일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의 주역인 환경공무관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포구 환경공무관 체련대회에 참석해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 이번에 개최되는 환경공무관 체련대회는 코로...
2022-10-07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의회 이미재 의원 “집행부, 쓰레기 배출량 감소 정책 마련해야”
용산구의회 이미재 의원(국민의힘, 이태원1동·한남동·서빙고동·보광동)은 7일 개회한 제276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집행부는 미래세대에 깨끗한 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용산구민의 쉽게 참...
2022-10-07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의회, 제276회 제1차 정례회 폐회
용산구의회(의장 오천진)는 7일 오전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22일 간의 제276회제1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는 9월1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9월19일부터 10월6일까지 상임위원회 활동·예...
2022-10-07 금요일 | 주현태 기자
금감원, 오는 14일 핀테크 해외진출 설명회 개최
금융감독원이 핀테크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설명회를 갖는다. 해외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토스 등 주요 핀테크사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해외진출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금감원은 오는 14일 금감원 디지털...
2022-10-07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자영업자 빚 탕감’ 새출발기금, 출범 3일 만에 신청금액 1조 돌파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채무조정 지원을 위해 정부가 마련한 새출발기금이 출범 3일 만에 신청금액 1조원을 넘어섰다.7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에 따르면 6일 오후 6시 기준(사전신청 포함 누계) 새출발기금에 채무...
2022-10-07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용산구, 제1·2금고 운영기관 '우리은행' 선정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내년부터 4년간 차기 제1·2금고 운영기관으로 우리은행을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했다. 구 금고 제안사는 신한은행, 우리은행 두 곳으로 용산구 금고지정 심의위원회는 참가은행...
2022-10-07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불완전판매 민원 10명 중 3명은 60대 이상 고령층 [2022 금융권 국감]
불완전판매 민원이 60대 이상 고령층에게 집중되고 있다. 디지털 금융의 확산으로 인해 고령층의 금융상품에 대한 이해 부족 현상이 우려되면서 정책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7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
2022-10-07 금요일 | 김경찬 기자
태양광 대출·펀드 22.7조원 수준…“펀드 부실 모니터링 필요”
금융권 국내 태양광 발전사업 관련 대출·펀드 취급 규모가 22조7000억원 수준으로 나타났다. 현재 대출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NPL)비율은 높지 않은 수준이나 금융감독원은 리스크와 자산건전성 현황을 보다 면밀히...
2022-10-07 금요일 | 김경찬 기자
김주현 “공매도 금지 언급 어려워…론스타 사태 당국 위법 없었다”(종합) [2022 금융권 국감]
6일 국회에서 금융위원회를 대상으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주식시장의 공매도 문제, 론스타 사태, 은행권 횡령 등 핵심 사안을 두고 여야 의원들의 집중 추궁이 이어졌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불법 공매...
2022-10-06 목요일 | 한아란 기자
‘불법 외환거래’ 가담 은행 전 지점장 기소…이복현 원장 “아직 공개 안된 내용도 있다”
검찰이 외환 이상거래와 관련해 전 우리은행 지점장을 기소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외부로 공개되지 않은 여러 내용이 있다”며 “향후 유의미한 수사결과로 나올 만한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다”라고 밝혔다....
2022-10-06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