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수 마포구청장, 장애인식 개선 활동에 앞장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18일 오후,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열린 ‘제5회 마포장애인인권영화제’에 참석했다. 마포구에 따르면, 올해로 5회 째를 맞는 ‘마포장애인인권영화제’ 는 지역사회의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2022-11-18 금요일 | 주현태 기자
길기영 서울 중구의회 의장 "국힘 불순한 세력 존재…총선도 필패할 것"
“국민의힘 일부 세력들이 구민들을 위해 희생하고 노력했던 진성당원을 억측과 모함으로 사지로 내몰고 있다. 이런 상황이라면 총선에도 필패할 것이다.” 중구의회 길기영 의장은 18일 오전 ‘국민의힘 서울시...
2022-11-18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 '한남4구역' 재정비...최고 23층·2167세대 APT로
한남재정비촉진지구(한남뉴타운)의 정비사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 한남4구역이 서울시 심의를 통과하며 23층 규모 2167가구 아파트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한남4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경관심의안을...
2022-11-17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구, 관내 체육공간 365일 연중 개방…“구민 체력증진에 기여”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동주민센터 내 생활체육관과 구립체육관을 365일 연중 개방한다. 이를 위해 구는 16개 동주민센터의 체육공간과 5개 구립체육관의 운영방식을 개선 중이며, 내년 초부터 해당 시설의 연...
2022-11-16 수요일 | 주현태 기자
금융위 "금융지주 핀테크랩, 스타트업 투자 연계 강화해달라"
금융위원회가 핀테크랩을 운영하는 금융지주들에 글로벌 경기 둔화로 투자 유치에 어려움을 겪는 핀테크 스타트업을 위해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및 투자 연계기관 역할을 강화해달라고 당부했다.금융위원회는 15일 서...
2022-11-15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은행 유통·서비스업 진출길 열린다…40년만에 금산분리 대수술
금융당국이 디지털 전환과 빅블러 시대 맞춰 40년 만에 금산분리 규제의 빗장을 풀고 나선다. 금융당국은 은행 등 금융회사가 생활 서비스 등 비금융 분야 사업에 자유롭게 진출할 수 있도록 자회사 출자 제한을 ...
2022-11-15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코픽스 4% 돌파 ‘코앞’…내일부터 주담대 7% 진입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4%대를 바라보고 있다. 코픽스 상승에 따라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와 전세자금대출 금리는 내일(16일)부터 0.58%포인트씩 뛴다.15일 은행연합회(회장 김광수)에 따...
2022-11-15 화요일 | 김관주 기자
[단독] '박희영 구청장 구하라' 탄원서 등장…용산구 국힘당원 "마녀사냥식 언론"
용산구 효창동주민자치위원회가 효창동주민센터에서 ‘마녀사냥식 언론보도’에 대한 박희영 용산구청장 구명 서명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용산구 효창동에 거주하는 주민에 따르면, 효창...
2022-11-15 화요일 | 주현태 기자
금감원 “빅테크 알고리즘 적정성은 숙제…내년에 고민해야”
“빅테크 알고리즘 적정성 점검은 금융당국의 또 다른 숙제가 되고 있죠. 이에 대한 준비는 진행 중입니다. 내년에 어떻게 할 것인지 고민을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김용태 금융감독원 ...
2022-11-15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지난해 주요 상장사 온실가스배출권 자산 43%·부채 18% 증가
온실가스배출권을 할당 받은 국내 주요 상장사들의 배출권 자산과 부채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일반기준(K-GAAP) 주석요구사항을 모두 공시한 기업은 12개사며 전반적으로 지난해 대비 재무공시 수준도 향상...
2022-11-15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이복현 원장, 금융 CEO 선임 이사회 책임 강조…이사회 ‘선택’에 쏠린 시선
4명의 금융지주 회장 임기가 만료되는 연말 CEO 인사 시즌이 도래했다. 최근 지배구조 리스크와 연이은 금융사고 등으로 CEO(최고경영자) 선임 절차에 대한 금융당국의 강도 높은 발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사회...
2022-11-15 화요일 | 김경찬 기자
마포구 “분리배출 홍보로 생활쓰레기 56.58% 감소”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불공정‧부당으로 점철된 서울시의 광역자원회수시설 추가 건립에 대한 반증을 찾았다. 15일 마포구는 지난 4일부터 13일까지 생활쓰레기 성상분석 결과, 소각이 필요 없는 재활용품이...
2022-11-15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의회 ‘이태원 참사 특위’ 부결…반대한 국민의힘 "공무원, 업무 많아"
특별조사위원회를 꾸려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진상조사를 시행하려던 용산구의회의 계획이 무산됐다. 용산구의회는 14일 오전 10시 용산구의회 제27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이태원 참사 조사 및 대책 마련을 위...
2022-11-14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의회 김형원 의원 “국민의힘 구의원, 신의·의무 저버린 자들”
용산구의회 김형원 의원은 14일 제278회 1차 본회의에서 ‘이태원 참사 조사 및 대책 마련을 위한 특별위원회 안건’ 부결과 관련해 5분 자유발언을 펼쳤다. 먼저 김형원 의원은 “천재지변이 아닌 안전대응 부실...
2022-11-14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의회 함대건 의원 “박희영 구청장, 무능·무책임해”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구민들의 불안을 해소시키기 위한 행정을 펼쳐야 하는 데 그런 게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 무능과 무책임이 결합된 결과다” 용산구의회 함대건 의원은 14일 제278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
2022-11-14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금융당국 “은행권, 과도한 자금조달 경쟁 자제해달라” 당부
금융당국이 은행권에 시장 안정화 노력과 과도한 자금조달 경쟁 자제를 당부했다. 금융위는 14일 서울 정부서울청사에서 은행권의 자금조달ㆍ운영 실태 점검 등을 위해 금융산업국장 주재로 은행권 금융시장 점검회의...
2022-11-1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온라인서 더 낮은 금리로 갈아탄다…원스톱 대환대출플랫폼 내년 5월 개시
온라인으로 한 번에 더 낮은 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대환대출 플랫폼’이 내년 5월 출시된다. 금융소비자가 대출한도와 금리를 비교해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금융사의 대출로 손쉽게 갈아탈 수 있게 될 전망이다.금...
2022-11-1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마포구, 성산근린공원 재조성 사업 ‘개발’에서 ‘보존’으로 방향 변경
성미산 개발과 보존을 두고 민관 사이 합의점을 찾지 못해 2년여 간 첨예한 갈등을 빚어온 성산근린공원 재조성 사업이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성산근린공원 재조성 상생위원회를 통해서다. 구는 지난 2020년...
2022-11-14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구 "보도블록 안전사고 제로에 도전"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주택가 이면도로, 골목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보도의 신속한 유지관리를 위해 동주민센터가 관할구역 내 보도블록을 자체적으로 정비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고 11일 밝혔다. 그동안 보도...
2022-11-11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중구의회, 사랑의 쌀 전달식 개최…“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주세요”
지난 가을 결혼식을 올린 한 부부가 쌀 화환 7톤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했다는 따뜻한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서울 중구의회(의장 길기영)는 지난 10일 쌀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중구의회에 따르...
2022-11-11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촉구 성명 발표
마포구의회(의장 김영미)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일동은 11일 마포구의회 청사 앞에서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마포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권영숙 행정건설위원...
2022-11-11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 7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183필지 대상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올해 7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고, 오는 30일까지 토지소유자와 그 밖의 이해관계인들의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공시된 개별공시지가 대상은 2...
2022-11-11 금요일 | 주현태 기자
금감원, 개인신용정보 부당조회 하나은행 과태료 4.8억 부과
하나은행이 거래가 종료된 고객 개인신용정보를 삭제하지 않고 부당 조회하는 등 고객 정보를 부실하게 관리하면서 금융당국으로부터 과태료 4억7910만원을 부과받았다.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달 31...
2022-11-11 금요일 | 김경찬 기자
금감원 “불법 사금융 피해시 채무자대리인 및 소송변호사 무료지원 제도 이용”
# 30대 직장인 A씨는 미등록 대부업자에게 가족 연락처 등의 개인정보를 알려주고 한달 후 1200만원을 상환하는 조건으로 선이자 200만원을 제외한 1000만원을 수령했는데 한달 후 상환이 어려워 200만원을 먼저 상환...
2022-11-1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김주현 "과도한 부동산 대출 규제 정상화" (종합)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10일 “그간 가계부채 관리를 위해 과도하게 유지돼 온 부동산대출 규제를 정상화하겠다”고 밝혔다.김 위원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부...
2022-11-10 목요일 | 한아란 기자
내달 1일부터 시가 15억 초과 아파트 주담대 허용…LTV 50%로 상향
투기·투기과열지구 내 시가 15억원이 넘는 아파트에 대한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이 다음달 1일부터 허용된다. 규제 지역 내 지역별·주택가격별로 차등 적용되고 있는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은 50%로 단일화된다. 서...
2022-11-10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