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2022년 CSM규모 12조2000억원, 보수적 산정"
삼성화재가 보수적으로 산정한 2022년 계약서비스마진(CSM) 규모가 12조2000억원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21일 진행된 2022년 삼성화재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이종훈 삼성화재 경영지원팀장은 2022년 기준 IFRS17 기준...
2023-02-2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공동재보험 효과…코리안리 수재보험료 매출 증가 [금융사 2022 실적]
코리안리(대표 원종규)가 작년 국내 공동재보험 계약 효과로 수재보험료가 증가했다. 국내 가계성 부문 수재보험료 매출이 증가하면서 2022년에는 2021년과 비슷한 수준 실적을 시현했다. 21일 코리안리 2022년 실...
2023-02-2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KB손보, 보험료 인상 없는 'KB다이렉트 건강맞춤보장보험'
KB손해보험의 온라인 채널 KB손해보험 다이렉트가 하나의 상품으로 상해부터 질병까지 꼭 필요한 보장을 보험료 오를 걱정 없이 가입 가능한 ‘KB다이렉트 건강맞춤보장보험(세만기·비갱신형)’을 21일 출시했다. ...
2023-02-21 화요일 | 김형일 기자
악사손보, 교통 취약계층 위한 차량점검‧유지보수 지원
악사손해보험이 국제구호개발 시민‧사회단체(NGO) 굿피플과 교통 취약계층 교통안전을 위한 차량점검‧유지보수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아동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안전한 차량 이...
2023-02-21 화요일 | 김형일 기자
손보업계, 올 상반기 513명 채용…“청년 일자리 지속 공급할 것” [금융권 상반기 7400명 채용 큰장]
손해보험업계가 청년 일자리를 지속 공급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513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20일 손보업계는 금융위원회 주재로 진행된 ‘금융권 청년일자리 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발표하며 고금리‧고물가에...
2023-02-20 월요일 | 김형일 기자
1월 손보 빅5 車보험 손해율 79.8%…전년비 2%p↓
지난달 손해보험 빅5(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메리츠화재)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손보 빅5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79.8%로 전년 동기...
2023-02-20 월요일 | 김형일 기자
[인터뷰] 임지운 더파트너스 대표 “AI·설계사 공생…보험 집단지성 구축”
“인공지능이 발전해 AI설계사가 나온다고 해도 보험 관련 소통창구는 사람이므로 AI와 설계사는 상호 보완할 수 밖에 없습니다. 설계사 행동패턴 등을 충분히 공부해 보험 관련 집단지성을 구축하는게 목표입니다.”...
2023-02-2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문효일 캐롯손보 대표, 중위권 도약 발판
문효일 캐롯손해보험 대표가 자동차보험 고객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등 중위권 도약 발판을 마련했다. 캐롯손보 자동차보험 원수보험료는 2021년 3분기 948억원에서 지난해 3분기 1860억원으로 96.2% 불어났다. 이에...
2023-02-20 월요일 | 김형일 기자
이영종 신한라이프 사장, 올해도 ESG 보폭 넓힌다
이영종 신한라이프 사장이 올해 ESG경영 보폭을 넓인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는 올해 탄소중립 가속화, 청년과 취약계층 지원, 선제적 공시 의무화 대응 3가지를 주요 ESG 경영 전략으로 수립했다. 신...
2023-02-2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유광열 SGI서울보증 대표 "SGI WAY 2030으로 디지털 핵심경쟁력 육성"
유광열 SGI서울보증 대표가 'SGI WAY 2030으로 디지털을 핵심경쟁력으로 육성하자고 맑했다.유광열 SGI서울보증 대표는 지난 17일 창립 54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중장기 경영전략 'SGI WAY 2030'을 선포했다.'SGI W...
2023-02-1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은행 돈잔치 불똥…금융당국 보험사도 성과급 체계 검사 外
은행이 이자장사로 과도한 '성과급 잔치'를 벌이고 있어 뭇매를 맞고 있는 가운데, 금융당국이 보험사, 카드사 등 사실상 전 금융권 성과급 체계를 살펴보기로 했다. 19일 보험업계와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
2023-02-1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올해도 삼성화재 임단협 리본노조가 대표 교섭…임금인상률 촉각
삼성화재 리본노조(구 평협노조)가 올해도 삼성화재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도 대표교섭단체로 단체교섭안을 마련한다. 올해 삼성화재가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둔 만큼 2022년 임단협 임금인상률에 관심이 모아진다...
2023-02-1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전통‧비전통이 갈랐다”…지주계 손보사 KB‧NH ‘고성장’ [2022 금융 리그테이블]
지주계 손해보험사 실적이 전통‧비전통에 따라 갈렸다. 전통 손보사인 KB손해보험과 NH농협손해보험은 손해율‧사업비율 개선, 원수보험료 확대로 고성장을 이룩했으나 디지털 손보사인 하나손해보험과 신한EZ손해보...
2023-02-17 금요일 | 김형일 기자
미래가치 선택한 롯데손보…작년 628억원 순손실 [금융사 2022 실적]
롯데손해보험이 지난해 잠정 경영실적을 발표하면서 체질 개선을 통한 미래 경쟁력 확보를 지속하겠다고 17일 밝혔다. 롯데손보는 올해 계약서비스마진(CSM) 목표액도 약 2조원으로 설정했다. 지난해 3분기 롯데손...
2023-02-17 금요일 | 김형일 기자
손보업계, 이종업계와 손잡고 여행보험 출시
손해보험업계가 이종업계와 여행보험을 선보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억눌렸던 여행 수요가 빠르게 증가해서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에이스손해보험은 15일 대한항공과 ‘국내...
2023-02-16 목요일 | 김형일 기자
한화손보, ‘무배당 3N5 WELL100 간편건강보험’ 출시
한화손해보험이 여러 개의 간편고지 질문을 한 상품에 담아 가입 편의성과 가입 후 계약전환을 통해 보험료도 절감할 수 있는 ‘무배당 3N5 WELL100 간편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입원·수술 ...
2023-02-16 목요일 | 김형일 기자
기욤 미라보 악사손보 대표, 튀르키예·시리아에 지진 긴급구호금 전달
악사손해보험이 지진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도움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긴급구호금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악사손보는 지난 6일 튀르키예 남동부와 시리아 북부 지역에서 발생한...
2023-02-16 목요일 | 김형일 기자
에이스손보-대한항공, 여행보험 업무협약 체결
에이스손해보험이 국적 항공사인 대한항공과 국내‧외 여행보험 관련 업무제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업무제휴는 국내외 여행객의 수요 증대에 발맞춰 여행객들이 항공권 구매부터 여행 시 발생...
2023-02-15 수요일 | 김형일 기자
MG손보 대주주 JC파트너스, 법원에 예보 입찰절차진행금지 가처분 신청
MG손해보험 대주주인 JC파트너스가 법원에 예금보험공사 MG손보 입찰절차금지 가처분 신청 소송을 제기했다. 법원에서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면 MG손보 매각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게 된다.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2023-02-15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허창언 보험개발원장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중개기관 역량 충분"
허창언 보험개발원장이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중개기관으로서 보험개발원 역량은 충분하다는 입장을 밝혔다.허창언 보험개발원장은 14일 오전11시50분 여의도 홍보석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보험개발원...
2023-02-14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취임 100일' 허창언 보험개발원장 "보험업계 디지털중심 새로운 100년 도약 총력 지원"
취임 100일을 맞은 허창언 보험개발원장이 "보험업계 '디지털 중심 새로운 100년' 도약을 위해 총력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허창언 보험개발원장은 14일 오전11시50분 여의도 홍보석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간담...
2023-02-14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농협손보, 작년 순익 1147억원…역대 최고 [금융사 2022 실적]
NH농협손해보험이 원수보험료 성장 등을 통해 역대 최고 실적을 시현했다. 14일 NH농협금융지주에 따르면 지난해 농협손보 당기순이익(농업지원사업비 부담전)은 1147억원으로 전년 861억원 대비 33.2% 늘어났다...
2023-02-14 화요일 | 김형일 기자
심용주 FM글로벌 한국지점 대표 “국내 기업 회복탄력성 강화 협업”
심용주 FM글로벌 한국지점 대표가 국내 기업들의 회복탄력성 강화를 위해 협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14일 심 대표는 서울 포시즌스호텔서울에서 ‘FM글로벌 한국지점 설립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짐 갤로웨이...
2023-02-14 화요일 | 김형일 기자
금감원, 보험계약유지‧보험금지급 공시 강화
금융감독원이 소비자 알권리와 편의성 제고를 위해 보험계약유지 공시를 신설하고 보험금지급 공시를 개선한다. 14일 금감원은 이같이 발표하며 오는 9월부터 해당 자료를 공시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장기...
2023-02-14 화요일 | 김형일 기자
코리안리, 튀르키예 지진 피해 구호 성금 10만 달러 전달
코리안리재보험이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 및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만 달러(약 1억2407만원)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코리안리가 전달한 기부금은 극심한 지진 피해를 입은...
2023-02-14 화요일 | 김형일 기자
한화손보, '무배당 LIFEPLUS간병치매보험' 판매
한화손해보험이 만기까지 무사고인 경우에 추가 보험료 납입 없이 100세까지 만기를 연장해 간병과 치매를 집중 보장하는 ‘무배당 LIFEPLUS간병치매보험(무사고연장형)’을 판매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이 상품...
2023-02-14 화요일 | 김형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