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 당뇨합병증 예측모형 적용한 건강보험 신상품 출시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양종희)은 가톨릭서울성모병원과 협력해 개발한 신상품 'KB당뇨까지챙겨주는 스마트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기존 입원, 수술, 진단비 등의 보장에 당뇨관련 담보를 ...
2018-10-0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해상, 인도네시아 지진 구호 성금 10만달러 기부
현대해상(대표이사 이철영∙박찬종)은 인도네시아 지진 피해 규모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는 가운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재난 복구와 이재민 구호를 위한 성금으로 10만 달러를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
2018-10-0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사기 피해액 3조 원 중 환수금은 1500억 원 뿐…조사인력 턱없이 부족"
최근 보험사기가 대형화, 조직화, 지능화돼 가는 가운데, 보험사기 적발금액은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환수금액은 5%도 안 되고 조사인력은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정무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고용...
2018-10-0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손보, 가상화폐 보험부터 인터넷전문보험사까지...새 먹거리 발굴 박차
한화손해보험이 SK텔레콤과 손잡고 인터넷전문보험회사 설립을 통한 도약을 준비한다. 지난 7월 블록체인협회로부터 ‘가상화폐 보험’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것에 이어 또 다른 이색 행보로 눈길을 끈다. 한...
2018-10-0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인바이유-메리츠화재, 운전자 안심서비스 런칭…1년 4만3560원
크라우드 보험 플랫폼 인바이유가 메리츠화재와 손잡고 운전자 안심서비스를 5일 출시했다. 운전자 안심서비스는 교통사고 발생 시 신고자가 자세한 위치를 설명하지 않아도 경찰이 사고 장소를 즉시 파악할 수 ...
2018-10-0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화재 등 손보 빅4, “자동차보험료 인상 필요성 실감”...9월 손해율도 높아
삼성화재·DB손보 등 손보업계 ‘빅4’로 통하는 대형사들이 최근 제기되고 있는 손보업계의 자동차보험료 인상 문제와 관련해 ‘필요성을 실감한다’는 데에 공감의 목소리를 냈다. 각 사에 따르면 아직 9월 자...
2018-10-0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연구원 "내년 보험산업 역성장 전망…보험료 규모 0.80% 줄어들 것"
보험연구원이 내년 보험료 규모가 생명보험은 올해보다 3.8% 줄어들고, 손해보험 보험료는 2.7% 증가해 전체 보험료가 0.80% 줄어들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로써 보험연구원은 역대 최초로 3년 연속 보험료 감소를 전...
2018-10-0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설계사 이력 조회·GA 삼진아웃제, 보험소비자 보호 강화 나선다
내년부터는 소비자가 보험설계사의 제재이력이나 불완전판매율 등 정보를 직접 조회할 수 있게 된다. 법인보험대리점(GA)에 대해서는 통합 공시시스템이 신설되고 '3-스트라이크 아웃'(3-Strike Out) 제도를 도입해 ...
2018-10-0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상반기 실손의료보험, 보유계약·수익 늘고 손해율 줄었다
상반기 개인 실손의료보험의 보유계약이 3396만 건으로 지난해 말 3359만 건보다 37만 건 늘었다. 신실손보험 및 유병력자 실손보험 등 신상품이 많이 출시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실손의료보험이란 보험 가입자가...
2018-10-0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심사역 제16회 시험 신청자 2042명… 전번 대비 200여명 증가
보험연수원은 오는 10월 21일 시행되는 제17회 보험심사역 자격시험의 응시신청을 지난 9월 17일부터 9월 28일까지 11일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 결과, 주요 손해보험회사를 포함한 보험업계 종사자 및 대학...
2018-10-0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MG손해보험, 무사고 운전시 매월 보험료 5%씩 내려가는 운전자보험 출시
MG손해보험(대표이사 김동주)이 4일, 무(無)사고 할인 및 교통사고 보장을 강화한 ‘(무)무사고할인 하이패스운전자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매년 무사고 판정 시 매월 영업보험료의 5%를 할...
2018-10-0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해상, 장애인 고객 위한 ‘마음도움 창구’ 개설…문자·수화 서비스 도입
현대해상(대표이사 이철영·박찬종)은 장애인 고객의 보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고객 지원팀 12개소에 장애인 고객 전담 창구인 ‘마음도움 창구’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마음도움 창구...
2018-10-0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태풍 콩레이 경로, 6~7일 한반도 전역 비바람 영향권…손보업계 긴장
25호 태풍 ‘콩레이’가 이번 주말 한반도 전역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면서, 손해율 증가로 유난히 힘들었던 7~8월을 보낸 손해보험업계가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매우 강한 중형급 태...
2018-10-0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가계경제 악화에 보험 해지환급금·보험약관대출 눈덩이 증가세
경제성장률 저하로 인한 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장기보험의 비중이 높은 생명보험의 초회보험료가 급감하고 해약률이 늘어나는 등 적신호가 켜지고 있다. 생보사가 주로 취급하는 연금보험, 종신보험 등의 상품...
2018-10-0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자율주행차 상용화, 보험 비롯한 피해보상 제도부터 먼저 마련돼야"
보험연구원(원장 한기정)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황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갑)은 2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자율주행차 도입을 위한 보험제도 개선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
2018-10-0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MG손보, 자본확충 불발·경영개선요구에도 ‘평정심’ 유지…“수익성은 늘었다”
보험사의 재무건전성을 나타내는 지표인 ‘지급여력비율’에서 업계 최하위를 맴돌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MG손해보험이 9월말까지 목표로 했던 자본확충 계획이 실패로 돌아갔다. 이에 따라 금융당국은 기존의 ‘경영...
2018-10-0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화재보험협회, 경찰청과 함께 '제 8회 화재조사세미나' 개최
한국화재보험협회(이사장 지대섭)는 10월 1일부터 2일간 협회 부설 방재시험연구원에서 ‘제8회 화재조사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화재보험협회와 경찰청이 공동으로 주최한 세미나는 최신 화재원인조사 ...
2018-10-0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암보험·즉시연금 등 민원다발 보험업권, 국정감사 뜨거운 감자 될까
금융업권의 소비자 민원 가운데 6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민원의 온상으로 취급받는 보험업계에 대해 2018 국정감사에서 어떤 이야기가 오고 갈지에 대해 관심이 모인다. 보험업계에 대한 국정감사는 오는 11~12일에...
2018-10-0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화재 헬스케어 서비스 '애니핏', 10월 포인트 2배적립 이벤트 실시
삼성화재(사장 최영무)는 10월 한 달 간 자사 건강증진 서비스 '애니핏(Anyfit)' 포인트를 두 배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화재 '애니핏'은 걷기, 달리기, 등산 등 운동목표 달성 시 모바일 쿠폰 구입...
2018-10-0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금감원, 중고차 딜러 외제차 이용한 고의사고 보험사기 적발
금감원이 고급차 관련 중고차 딜러 보험사기를 적발했다.금감원은 2013년 1월부터 2018년 3월 기간 중 224건의 고의사고 등을 유발해 보험금 12억원을 편취한 중고차 딜러 등 보험사기 혐의자 18명을 적발했다고 30일...
2018-09-30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화재 손해율 8월 89%…10월 자동차보험료 인상 움직임 ‘꿈틀’
주요 손해보험사의 7~8월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90%을 넘보면서, 보험사들이 2년 만에 자동차보험료를 인상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부동의 업계 1위 삼성화재는 지난 8월 89.2%의 손해율로 90%에 가까운 성...
2018-09-28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우리나라 1인당 연간 보험료 377만 원...경제력 대비 보험료 지나치게 많아
우리나라 국민이 1인당 보험료로 연간 377만원을 지출해, 경제력에 비해 지나치게 많은 보험료를 내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7일 세계적인 재보험사인 ...
2018-09-27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논란의 암보험 약관 개선, ‘직접적인 치료’ 명확화, ‘요양병원비’ 별도보장
내년부터는 암보험을 가입할 때 '암의 직접적인 치료'로 인정돼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경우가 명확화된다. 아울러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요양병원비'는 ‘직접적인 치료’와 사실상 무관하지만, 별도의 항목으로 ...
2018-09-27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주택담보대출 규제에 보험약관대출 증가세...‘편리함의 함정’ 주의해야
9·13 부동산대책의 영향으로 주택담보대출 규제가 늘어나자, 상대적으로 대출이 쉬운 보험약관대출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보험약관대출은 가입한 보험의 해지환급금을 담보로 해 돈을 빌리는 대출 형...
2018-09-27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손해보험 차도리 봉사단, 초보 운전자 위한 교통안전교육 실시
한화손해보험(박윤식 대표이사)은 9월 21일 차도리 대학생 봉사단 60명을 대상으로 영종도에 자리한 BMW드라이빙센터에서 ‘교통안전 체험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차도리 대학생 봉사단은 초보면허 운전 실력에...
2018-09-2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내년 실손보험료 인상폭 12%->6%로 줄어든다…문재인케어 시행 효과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 이른바 ‘문재인케어’의 효과로 내년도 실손보험료가 6.15% 가량 줄어들 전망이다. 문재인케어로 인해 건강보험의 비급여 항목이 급여화되면서 보험사의 반사이익이 최대 25%에 달할 것...
2018-09-2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