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화재보험협회, 경찰청과 함께 '제 8회 화재조사세미나' 개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02 10:16

△사진=화재보험협회

△사진=화재보험협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한국화재보험협회(이사장 지대섭)101일부터 2일간 협회 부설 방재시험연구원에서 8회 화재조사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화재보험협회와 경찰청이 공동으로 주최한 세미나는 최신 화재원인조사 사례 공유를 통해 전문가 역량을 강화하고 보험사고 조사방법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경찰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전기안전공사 등에서 50여명의 전문가가 참가했다.

주제는 버스바 이격거리 부족으로 인해 반복된 화재해석’, ‘필로티구조 도시형 생활주택 화재특성에 관한 연구6건이 발표되었으며, ‘보험사고 방법론 적용과 예상효과’, ‘화재조사세미나의 발전 방향등에 대한 토론이 이루어졌다.

아울러, 구획실 모형 화재발달 과정에서의 연소 확대 및 플래시오버와 환기제어를 통한 백드래프트 과정을 보여주는 재현실험이 종합화재시험동에서 시연되었다.

화재보험협회 관계자는 화재조사는 화재원인과 최초 발화지점 그리고 화재가 확산되는 과정과 그 요인 등을 합리적이고 과학적으로 규명해야하는 과정으로 풍부한 경험과 다양한 기법이 요구된다, “화재조사 및 재현실험 자료는 안전점검 등 화재예방활동과 방화 등 보험범죄 규명에 적극 활용된다고 밝혔다.

한편, 화재보험협회는 방화에 대한 보험사의 과학적 화재원인조사 수요가 급증하여 민간 전문기관의 역할이 갈수록 요구됨에 따라 지난 2008년부터 화재원인조사 업무를 하고 있으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경찰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전쟁보험 요율 급등 논란…호르무즈 리스크 속 안정 흐름 [보험사 돋보기]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 여파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고조되면서 한때 급등했던 선박 전쟁보험 요율이 최근 빠르게 안정세를 되찾고 있다. 초기 불확실성에 따른 일시적 상승 이후 실제 위험 수준이 반영되며 요율이 하향 조정되는 흐름이 나타나는 가운데, 현장에서는 여전히 보험 적용과 운항 계획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남아 있어 제도적 보완 필요성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7일 재보험업계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내 선박의 전쟁보험 요율은 한때 최대 0.8%까지 급등했으나, 현재는 점차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전쟁보험의 요율은 7일을 기준으로 결정된다. 전쟁이 발생하기 전 약 2 오늘부터 5세대 실손보험 출시…“중증 보장은 강화, 보험료는 대폭 인하” 오늘(6일)부터 중증질환 보장을 강화하고 보험료 부담을 낮춘 ‘5세대 실손의료보험’이 본격 출시된다. 금융당국은 기존 실손보험의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고, 필수의료 중심의 합리적 보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번 개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실손보험은 약 4000만 명이 가입한 대표적인 사적 의료안전망으로, 건강보험이 보장하지 않는 의료비를 보전하는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낮은 자기부담률과 광범위한 보장 구조로 인해 비필수 의료 이용이 증가하고, 보험료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문제점이 지적돼 왔다. 실제로 일부 가입자에게 보험금이 집중 지급되면서 다수 가입자가 보험료만 부담하는 구조적 불균형도 나타났다.이에 금융위원회 3 삼성생명, 이팔훈 부사장 AI센터장 선임…인프라 고도화 [금융권 AI 人포그래픽] 보험사들이 인공지능(AI)을 핵심 경쟁력으로 삼으면서 조직 개편과 인사 전략을 전면 재편하고 있다. 단순한 디지털 전환을 넘어 AX(AI Transformation) 체계 구축에 나서는 동시에, 거버넌스와 실행 조직을 강화하며 전략 구체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대표이사 직속의 새로운 AI센터장으로 이팔훈 부사장을 선임했다. 삼성화재도 AI 성과를 높이기 위해 추진팀장의 새로운 인물로 황보현우 상무를 선임했다.보험 넘어 자산관리로…생보사 AI 활용 ‘확장’지난해 대표이사 직속 AI센터를 신설한 삼성생명은 이팔훈 부사장을 신임 AI센터장으로 선임했다. 이 부사장은 1971년생으로 산업공학 박사를 취득했으며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