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보, 새해 농작물재해보험 판매 개시…내달 28일까지
NH농협손해보험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올해 농작물재해보험 판매를 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첫 가입 대상은 사과, 배, 단감, 떫은감 등 과수 4종으로 다음 달 28일까지 가입할 수 있다.과수 4종은 태풍, 우박, 지...
2020-01-13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삼성화재, 인터넷 전용 유병력자 실손보험 출시
삼성화재는 과거 치료 이력이 있거나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고객들도 가입 가능한 인터넷 전용 보험 '유병력자 실손의료비보험'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5세부터 65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가입 후 매년 갱신을 통...
2020-01-13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카카오 vs 네이버, AI기반 보험시장 새물결 예고
국내 IT업계 양대산맥이자 라이벌인 카카오와 네이버가 올해 보험시장에서 본격적인 대결을 시작한다.지난해까지 삼성화재·현대해상을 비롯한 국내 주요 보험사들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시장 탐색에 나섰던 두 ...
2020-01-1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데이터3법 통과, 마이데이터 활용 맞춤형 보험·서비스 활성화 기대감 커져
그간 이해당사자들의 대립과 개인정보 보완방안 등을 놓고 '데이터 3법(개인정보보호법·정보통신망법·신용정보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시장포화로 인해 새 먹거리 발굴이 절실하던...
2020-01-10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설계사들이 뽑은 2020 핵심 보험상품①] 베이비붐 세대 은퇴, 고령자 위한 상품 뜬다
[시장포화로 인해 신규 수요 창출이 어려운 보험업계에서도 어떻게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려는 현장의 노력은 새해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본 기획에서는 보험설계사 및 영업현장의 전문가들이 직접 뽑은 ‘올해의 핵...
2020-01-10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자동차보험료, 총선 지나고 인상하면 3000억대 손실인데” 손보업계 발 동동
4분기 주요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일제히 100%를 넘기는 초유의 사태에도 불구하고, 당국의 보험료 인상 억제 기조로 인해 연초 자동차보험료 인상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복수의 손해보험업계 ...
2020-01-0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롯데손해보험, ‘2019년 콜센터 Awards’ 개최
롯데손해보험이 콜센터 상담원을 대상으로 ‘2019년 콜센터 Awards’를 진행했다.9일 롯데손해보험은 콜센터 상담원을 대상으로 ‘2019년 콜센터 Awards’를 지난 7일 진행했다고 밝혔다.해당 시상식은 한해 동안 ...
2020-01-09 목요일 | 유선희 기자
보험 시장·영업 선도했던 메리츠화재, 올해는 손해율 관리로 숨고르기 전망
지난해 공격적인 영업으로 장기보험을 비롯한 다방면에서 손해보험업계를 놀라게 했던 메리츠화재가 올해는 손해율 관리를 통한 숨고르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는 손보업계 전체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
2020-01-0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해상, 임신·출산 위험 보장 강화한 '굿앤굿어린이종합보험Q' 출시
현대해상은 임신·출산 관련 위험 보장을 확대한 '굿앤굿어린이종합보험Q'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굿앤굿어린이종합보험Q’는 고액의 치료비가 드는 치명적 중병인 어린이CI(다발성 소아암, 4대장애, 양성뇌종양...
2020-01-08 수요일 | 유선희 기자
화재보험협회, ESS 및 숙박시설 위험관리 가이드 발간
한국화재보험협회(이사장 이윤배)는 ESS 및 숙박시설 위험관리 가이드(e-book) 2종을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이 가이드북은 ESS(에너지 저장 시스템) 및 숙박시설의 화재특성, 화재사례, 사고분석 등의 내용을 바탕...
2020-01-08 수요일 | 장호성 기자
DB손보 이색 캠페인…'금연-다이어트펀드' 올해도 진행
DB손해보험의 이색 건강관리 캠페인 '금연펀드-다이어트펀드'가 올해도 진행된다. DB손보는 8일 자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새해맞이 건강관리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DB손보는 매년 1월부터 3개월간 ‘금연펀드와...
2020-01-08 수요일 | 유선희 기자
"경영관리 대상 한화손보, 올해 실손보험료 10% 인상할 수도"
한화손해보험이 금융당국의 경영관리 대상으로 편입되면서 올해 실손보험료를 10% 인상할 수도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8일 손보업계에 따르면 한화손보는 금융감독원의 경영실태평가(RAAS) 결과 낮은 평가를 받아 경...
2020-01-08 수요일 | 유선희 기자
어려운 시기 보낸 농협생명·손보, 올해 리스크관리·디지털 혁신으로 반등 노린다
NH농협금융지주의 보험계열사인 NH농협생명(대표이사 사장 홍재은)과 NH농협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최창수)은 지난해 어려운 시기를 보냈다. 보험업계가 저성장·저출산·저금리의 ‘3저’ 현상으로 인해 만성...
2020-01-08 수요일 | 장호성 기자
4분기 자동차보험 손해율 100% 넘길듯…당국 보험료 인상 억제에 손보업계 한숨
2019년 4분기 국내 손해보험업계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100%대를 넘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여기에 사업비를 더한 합산비율까지 고려하면 손보사들이 자동차보험에서 입는 적자가 기하급수적으로 커질 것이라는...
2020-01-0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박윤식 한화손해보험 사장, 실적악화에 4연임 좌절될 듯…3월 임기만료
2013년부터 한화손해보험을 이끌어온 장수 CEO 박윤식 사장이 올해 3월 정기 주주총회를 끝으로 CEO직에서 물러날 전망이다. 업계는 박 사장의 하차에 대해 한화손보의 전반적인 실적 악화를 원인으로 보고 있다.한화...
2020-01-0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자율주행차·차량공유 등 모빌리티 환경 급변…보험사 새 리스크 담보상품 제공해야"
자동차부터 이륜차, 대중교통 등 인간의 이동을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산업을 의미하는 ‘모빌리티 산업’의 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보험사들 역시 새로운 형태의 리스크에 맞춘 보험상품을 제공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
2020-01-0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최창수 NH농협손보 사장 "변화와 혁신 매진할 것"…2020 사업추진 결의대회 성료
NH농협손해보험(대표이사 최창수)은 지난 4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안산에서 최창수 대표이사와 임직원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0년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농협손보 임직원은 안산...
2020-01-0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AI가 금융지형 바꾼다] 인슈어테크 미래, 해외서 찾는다
국내 보험업계의 인슈어테크 발전도 속도를 내기 시작했지만, 이미 중국과 미국, 일본, 유럽을 비롯한 선진국 보험시장은 관련 규제완화를 통해 인슈어테크를 폭넓게 활용하고 있다.대표적으로 미국의 손해보험사인 ...
2020-01-0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AI가 금융지형 바꾼다] 인공지능 상담은 기본, 설계부터 보험사기 적발도
인공지능(AI)의 바람이 보험업의 전 분야에 걸쳐 영토를 넓히고 있다. 대부분의 회사에 상용화된 AI 상담사는 기본적인 단계고, 이제는 보험설계에서부터 질병예측, 보험사기 적발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 AI 기술...
2020-01-0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KB손해보험,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개최…'가치 중심' 강조
KB손해보험은 지난 2일 KB인재니움 연수원에서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상반기 영업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KB손해보험은 매년 전사 경영전략회의를 통합해 진행했던 것과...
2020-01-03 금요일 | 유선희 기자
MG손보, '월 2900원' JOY운전자보험 출시
MG손해보험의 온라인채널인 #JOY다이렉트가 3일 JOY운전자보험을 새롭게 출시했다. 특히 연령과 성별에 관계없이 월 보험료가 2900원으로 동일한 ‘29플랜’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29플랜’은 ▲교통상해사망보험금...
2020-01-03 금요일 | 유선희 기자
DB손해보험, NHN고도 회원사 보험서비스 MOU 체결
DB손해보험은 'NHN고도'와 포괄적 보험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NHN고도는 NHN의 온라인쇼핑몰 솔루션 자회사다. DB손보는 NHN고도 회원사가 법적 의무 가입사항인 '개인정...
2020-01-03 금요일 | 유선희 기자
'구 실손'부터 '착한 실손'까지, 올해 실손의료보험 또 한 번의 진화 이룰까
지난해 말부터 흘러나오기 시작한 실손의료보험의 보험료 인상안은 보험 소비자들에게 있어 관심의 대상이었다. 이 같은 상황에서 구 실손보험과 표준화 실손보험의 보험료는 9~10%가량 오를 것으로 점쳐지는 반...
2020-01-02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신년사] 김용덕 손해보험협회장 “보험 양적성장 한계…신시장 개척 등 ‘파괴적 혁신’해야”
김용덕 손해보험협회장이 2020년 신년사를 통해 회원사들에게 손보업계가 위기를 타개하려면 AI를 비롯한 혁신기술을 앞세워 보험 전 과정에서의 ‘파괴적 혁신’을 이뤄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김용덕 손...
2019-12-31 화요일 | 장호성 기자
KB손해보험, 보장성 대폭 늘린 ‘KB건강보험과 건강하게 사는 이야기’ 출시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양종희)은 납입면제 사유 발생 시 차회 이후 보험료의 납입면제 뿐만 아니라 기 납입보험료까지 환급해 주는 등 한 단계 더 진화한 새로운 형태의 연 만기 종합건강보험인 ‘KB건강보험과 ...
2019-12-31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신년사] 이윤배 화재보험협회장 "임직원 역량강화로 신사업 발굴, 재정자립 이룩할 것"
이윤배 화재보험협회 이사장(사진)이 2020년 신년사를 통해 임직원 역량강화를 토대로 신사업 등 먹거리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보험업계의 위기에 대응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윤배 이사장은 “보험업계에 있...
2019-12-31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