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표 DB손보 대표 "요양사업 기반 마련 등 신규사업 조기 가시화" [금융권 주총]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가 요양사업 기반 마련 등 신규사업 조기 가시화로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정종표 DB손보 대표는 21일 오전9시 DB손보 본사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이같이 밝혔다.정 대표는 "신...
2025-03-2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김현중 금감원 팀장 “보험사 절판마케팅 근절 위해 상품위원회 실효성 제고해야”
보험상품의 불완전판매와 절판마케팅을 근절하기 위해 보험사 내 상품위원회의 실효성을 높이고 내부통제 정상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김현중 금융감독원 보험계리상품감독국 팀장은 21일 보험연구원 12층 컨...
2025-03-21 금요일 | 우한나 기자
DB손보, 박세민 고려대 로스쿨 교수 사외이사 선임…보험 규제 대응 [보험사 사외이사 풍향계]
DB손해보험이 박세민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사외이사로 선임한다. 금융당국과 법률 분야에 정통한 인사를 영입해 대응력을 높이려는 전략으로 분석된다.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DB손보는 21일 개최되는 제58...
2025-03-21 금요일 | 우한나 기자
현대해상, 신임 사외이사에 금감원 출신 도효정 변호사…규제 대응력 강화 [보험사 사외이사 풍향계]
현대해상이 주주총회에서 금융감독원 실무 경험을 보유한 도효정 변호사를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한다. 금융감독원 출신 법조인 영입으로 금융당국과의 소통 강화 및 법률·위험 관리 역량을 보강하려는 전략으로 분석...
2025-03-19 수요일 | 우한나 기자
한화손보, 사외이사에 유광열 전 금감원 수석부원장 영입…금융당국 규제 대응 [금융권 주총]
한화손해보험이 유광열 전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을 사외이사로 영입하기로 했다. 보험 규제가 강화되는 상황에서 금융당국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금융 규제·감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20일 보...
2025-03-19 수요일 | 우한나 기자
삼성화재 삼성생명 자회사 된다…금융위 편입 승인
삼성화재가 삼성생명 자회사로 공식 편입된다.금융위원회는 19일 정례회의를 열고 삼성생명의 삼성화재 자회사 편입안을 의결했다. 금융위가 자회사 편입을 승인하면서 삼성생명은 삼성화재 지분을 15% 초과해 보유할...
2025-03-19 수요일 | 전하경 기자
MG손보 잠재인수자로 기업은행 거론되는 배경은
메리츠화재가 MG손해보험 매각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포기로 MG손보 다섯번째 매각이 실패로 돌아간 가운데, 지난 입찰전에서 기업은행이 참여하지 않았지만 또다시 잠재인수자로 거론된 배경에 관심이 모아진다.18일...
2025-03-18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정경선 현대해상 전무, 인사·조직 개편…위기 타개 시험대 [오너 보험사 리뷰 ②]
오너 보험사들이 3세 경영을 본격화하고 있다. 정경선 현대해상 전무는 작년부터 업무집행책임자로 조직과 인사에 변화를 줬다.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장남인 신중하씨는 작년 말 인사에서 임원으로 승진했다. 김동원...
2025-03-1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사, 요양업·시니어 푸드 제조업까지 진출 가능해진다
앞으로 보험사들도 요양업과 시니어 푸드 제조업까지 진출이 가능해질 전망이다.금융당국은 보험개혁회의에서 보험사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미래대비 과제로 보험사가 요양업, 시니어 푸드 제조 등 다양한 부수업무...
2025-03-16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노조 반발·수지타산 안맞는 딜에 메리츠화재 MG손보 인수 포기…청산 가능성에 MG손보 가입자 '긴장' 外
메리츠화재가 MG손보 인수를 포기하기로 했다. 노조 반발과 계리적 가정 변경으로 인한 수지타산이 맞지 않아 인수를 포기한 것으로 보인다.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메리츠금융지주는 메리츠화재 MG손해보험 우선협...
2025-03-16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메리츠화재 MG손보 인수 포기 배경은
메리츠화재가 MG손해보험 인수 포기를 공식화한 가운데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MG손보 노조의 100% 고용승계를 수용하기 어려운 점, 실익이 없다는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2025-03-14 금요일 | 우한나 기자
금융당국 보험사 킥스비율 권고치 150%→130% 완화…기본자본 킥스 도입 추진
금융당국이 보험사 K-ICS 비율(킥스 비율) 권고치를 150%에 130%로 완화하기로 했다. K-ICS 비율 도입 후 적립 필요자본이 크게 증가했지만 도입 전과 동일한 자본기준을 적용하는건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에서다...
2025-03-12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화재, 박성연 사외이사 재선임…ESG·내부통제 강화 포석 [보험사 사외이사 풍향계]
삼성화재가 19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박성연 사외이사를 재선임한다.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여성 사외이사를 유지하고 책무구조도 시행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오...
2025-03-11 화요일 | 우한나 기자
보험사 내부통제위원회 신설…현대해상 이석현 선임·하태경 보험연수원장 사외이사 논란 [금융권 주총 미리보기]
상장 보험사 주주총회가 개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올해 삼성화재와 미래에셋생명 내부통제위원회 신설을 위한 정관 변경, 이문구 동양생명 대표 재선임, 이석현 현대해상 신임 대표 선임 안건이 관심을 받고 있다...
2025-03-1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화재, 저연령 고객 특화 자녀보험 [고객 건강지킴이 손보사]
삼성화재는 15세 이하 저연령 고객들을 위해 건강보험 신상품 '마이스타 0515' 출시와 '마이슈퍼스타'를 개정했다.건강보험 '마이스타 0515'는 5세부터 15세까지 가입 가능하다. 보험기간은 90세 또는 100세 만기형 ...
2025-03-1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현대해상, 고객 치료 이력 세분화 맞춤형 가격 [고객 건강지킴이 손보사]
현대해상 '내삶엔(3N)맞춤간편건강보험’은 의료기술의 발전으로 질병 치료이력은 있지만 건강한 유병자가 늘어남에 따라, 고객의 치료 이력 구분을 세분화해 맞춤형 가격을 제공한다.기존 간편보험의 경우 입원과 수...
2025-03-1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메리츠화재, 유병자 가입 문턱 낮춘 간병보험 [고객 건강지킴이 손보사]
메리츠화재는 만성질환 유병자도 쉽게 가입할 수 있는 ‘(무)메리츠 차곡차곡 마음편한 장기간병보험’을 출시했다.기존 간병보험과 달리 새롭게 간편 심사형을 탑재해 당뇨·고혈압 등 만성질환 유병자도 보장 받을...
2025-03-1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손보, 2030 여성 잡은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 3.0’ [고객 건강지킴이 손보사]
한화손보는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3.0’ 상품을 통해 그간 보험에서 심도 있게 보장하지 않았던 정신질환부터 보험사에 보장할 수 있는 흉터치료 영역까지 여성의 관심도가 높은 분야까지 보장 영역을 확장했...
2025-03-1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카카오페이손해보험, 생애주기별 주로 발생하는 필수 보장 쏙쏙 [고객 건강지킴이 손보사]
카카오페이손해보험 장기상품인 영유아보험&초중학생보험은 당장 필요 없거나 더이상 필요없는 보장까지 수십년간 유지해야하는 기존 어린이종합보험과 달리 생애주기별로 주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주목했다. 성장...
2025-03-1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하나손해보험, 건강등급에 따라 최대 38% 할인 [고객 건강지킴이 손보사]
하나손해보험이 고령화 사회를 대비해 개발한 ‘뉴 건강하면 더 좋은 하나의 보험’은 시그니처 상품이다. 건강 등급에 따라 보험료를 할인 받는 개념의 보험상품은 업계최초로 하나손해보험이 개발하였다. 인슈어테...
2025-03-1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DB손해보험, 필요한 건강보장만 편리하게 가입 [고객 건강지킴이 손보사]
DB손해보험은 1035 젊은 연령대의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보장만 골라 인터넷으로 가입하는 인터넷가입전용‘1035 건강보험’을 출시했다. DB손해보험에서 인터넷가입전용의 1035 건강보험을 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
2025-03-1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KB손해보험, 경증부터 중증 유병자까지 가입 가능 [고객 건강지킴이 손보사]
KB손해보험이 기존 자사 간편 건강보험을 하나로 통합해 경증부터 중증 유병자까지 가입 가능한 신상품 ‘KB 3.N.5 슬기로운 간편건강보험 Plus’를 새롭게 선보였다.‘KB 3.N.5 슬기로운 간편건강보험 Plus’는 유병...
2025-03-1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NH농협손해보험, 부담스러운 간병인 비용 지원 [고객 건강지킴이 손보사]
NH농협손해보험은 65세 이상 고령인구 1000만 시대를 맞아 간병인 보장특화 상품 「(무)NH365일간병인보험」을 지난해 9월 출시했다.간병인보험은 가입자가 간병이 필요한 상태가 되었을 때, 정해진 보험금을 지급하...
2025-03-1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흥국화재, 업계 최초 ‘최경증 치매치료비’ 보장 [고객 건강지킴이 손보사]
흥국화재가 22일 업계 최초로 ‘최경증 치매 치료비’를 보장하는 ‘흥Good 가족사랑 간편치매간병보험’을 출시했다.이 상품은 최경증 치매(CDR 0.5점)와 경증 알츠하이머 치매를 포함한 표적치매의 치료비를 보장하...
2025-03-1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캐롯손해보험, 직장인 정신건강까지 폭넓게 보장 [고객 건강지킴이 손보사]
캐롯손해보험(이하 캐롯)의 ‘캐롯 직장인 생활건강보험’이 직장인들의 생활질환은 물론 정신건강까지 폭넓게 보장하는 차별화된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정신질환 보장을 강화한 ‘마음케어모듈’을 통해 성...
2025-03-1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롯데손보, 가입시점 건강상태에 맞는 보험료 [고객 건강지킴이 손보사]
롯데손보 'let:play 1540 종합보험(10플러스)'는 가입 시점 건강상태에 맞는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는 '건강한 피보험자 보험료 할인형' 상품이다.이 상품은 건강관리가 잘 되고 있는 15세~40세 보험소비자(MZ세대),...
2025-03-1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