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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손해보험, 건강등급에 따라 최대 38% 할인 [고객 건강지킴이 손보사]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3-10 00:00

하나손해보험, 건강등급에 따라 최대 38% 할인 [고객 건강지킴이 손보사]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하나손해보험이 고령화 사회를 대비해 개발한 ‘뉴 건강하면 더 좋은 하나의 보험’은 시그니처 상품이다.

건강 등급에 따라 보험료를 할인 받는 개념의 보험상품은 업계최초로 하나손해보험이 개발하였다.

인슈어테크 기업 그레이드헬스체인의 ‘LOG’ 시스템과 연동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검진 기록 등을 분석하여 건강 등급을 산출한다.

이에 따라 보험료가 일반심사 가입 시 최대 38%, 간편심사 가입 시 최대 28% 까지 할인된다. 건강보험의 월납보험료를 감안했을 때 매우 높은 할인율이다.

지난 3월에는 담보 경쟁력을 강화했다. 상품 개정으로 업계 최초 '상급종합병원(국립암센터,서울원자력병원포함) 암주요치료비(암(유사암제외, 연간1회한,10년간)', '상급종합병원(국립암센터,서울원자력병원포함) 암주요치료비(기타피부암 및 갑상선암, 연간1회한,10년간)', '상급종합병원 2대 질병 주요 치료비(연간1회한,10년 간)'를 탑재했다.

기존 3대질병 주요치료비 대비 저렴한 보험료로 보장이 가능하다. 암은 34%, 뇌심은 55% 저렴하다. 상급종합병원 암주요치료비를 건강등급 Grade1을 받으면 65% 저렴한 1만4050원, Grade2 등급은 1만8080원이다. 등급을 적용하지 않으면 2만1200원이다.

상급종합병원 2대질병주요치료비는 Grade1 5830원, Grade2는 8920원으로 기존 대비 44% 저렴하다.

가입 후 2년마다 건강 등급을 다시 평가하여, 등급이 상승하면 더 높은 할인율을 적용 받을 수 있다. 반대로 등급이 낮아져도 보험료가 인상되지 않아 안정적인 보험료 관리가 가능하다.

이 보험은 암 주요 치료비, 통합진단비(암·심장·뇌질환) 등 200여 개 담보를 포함해 폭넓은 보장을 제공한다. 90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간편심사로도 가입할 수 있어 편의성이 높다.

지난 3월 1일에는 상급병원의 암 주요 치료비와 뇌혈관/허혈심장 등 2대 질병 주요 치료비를 보장하는 특약을 새로 출시하였다.

특히, 암 주요 치료비의 경우 업계 최초로 국립암센터, 서울원자력병원의 치료비를 보장한다. 하나손해보험 관계자는 “초고령화 사회를 대비해 현재와 미래의 건강을 함께 지켜주는 소비자 중심 건강보험으로 합리적인 보험료와 간편한 가입 절차 덕분에 가입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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