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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롯손해보험, 직장인 정신건강까지 폭넓게 보장 [고객 건강지킴이 손보사]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3-10 00:00

캐롯손해보험, 직장인 정신건강까지 폭넓게 보장 [고객 건강지킴이 손보사]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캐롯손해보험(이하 캐롯)의 ‘캐롯 직장인 생활건강보험’이 직장인들의 생활질환은 물론 정신건강까지 폭넓게 보장하는 차별화된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정신질환 보장을 강화한 ‘마음케어모듈’을 통해 성인 건강보험 시장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다.

캐롯 직장인 생활건강보험은 직장인들이 일상에서 쉽게 겪을 수 있는 독감, 응급실 내원 진료비, 척추질환, 통풍, 대상포진 등의 생활질환을 보장하는 기본 계약에 더해, 선택 특약을 통해 보다 폭넓은 건강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

그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성인 정신질환까지 보장하는 ‘마음케어모듈’이다.

마음케어모듈은 성인 정신질환에 대한 보장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설계된 특약으로, 우울증, 공황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PTSD), 조현병 등 다양한 정신질환을 보장한다.

보험 가입자가 해당 질환으로 진단을 받고, 진단일로부터 1년 이내에 정신질환치료제를 90일 이상 처방받은 경우, 질환의 중증도에 따라 5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 보험금을 지급한다.

이는 기존 건강보험 상품에서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정신건강 관련 보장을 강화한 것으로, 정신질환을 겪는 직장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캐롯은 기존의 건강보험과 차별화된 접근 방식을 통해, 현대 직장인들이 직면한 다양한 건강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캐롯 직장인 생활건강보험은 20세부터 65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30세 남성이 마음케어모듈을 포함한 모든 특약에 가입할 경우, 3년납 3년만기 기준으로 월 6,556원의 보험료로 이용할 수 있어 경제적인 부담도 낮췄다.

캐롯은 이 상품을 통해, 자동차보험 시장에서 선보였던 ‘탄 만큼만 내는 퍼마일 자동차보험’처럼 건강보험에서도 소비자 중심의 혁신적인 보험 모델을 도입했다.

앞서 성장기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행동 및 언어발달장애, 자폐증 등을 보장하는 ‘마음튼튼 우리아이보험’을 출시한 데 이어, 직장인 생활건강보험에 성인 정신질환까지 보장하는 마음케어모듈을 추가하면서 고객의 선택 폭을 더욱 넓혔다.

캐롯손보 관계자는 “평생 동안 성인 4명 중 1명이 한 번 이상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하는 현실에서, 정신질환 보장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캐롯 직장인 생활건강보험을 통해 더욱 많은 고객들이 합리적인 보험료로 정신건강까지 보호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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