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 업계 첫 헬스케어 자회사 'KB헬스케어' 10월 내 설립
KB손해보험이 1일 금융당국으로부터 보험업계 최초로 헬스케어 자회사 설립 승인을 받았다. 향후, 남은 절차를 마무리해 10월 내로 'KB헬스케어'라는 사명으로 자회사 설립을 마무리할 계획이다.KB손해보험은 보험업...
2021-10-04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올해 보험업계 국감 조용…암보험·환경책임보험·민원 화두 外
올해 국정감사에서는 보험업계 사안으로는 암보험 미지급, 환경책임보험, 민원이 화두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화천대유 국감'이라고 불리고 있는 만큼 상대적으로 조용히 지나갈 것으로 보인다. 3일 보험업계에...
2021-10-0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MG손보 경영개선계획안 '불승인'…"연내 1500억원 증자돼야"
MG손해보험이 지난 8월 금융위원회에 제출한 경영개선계획안이 승인을 받지 못했다. 3분기까지 완료하기로 했던 유상증자 계획이 실행되지 않은 문제가 주효했다. MG손해보험은 연말까지 유상증자를 완료하겠다는 계...
2021-10-01 금요일 | 임유진 기자
돌아온 승강기사고배상책임보험 갱신...삼성화재, "고유번호로 간편 가입"
삼성화재가 승강기 사고배상책임보험을 고유번호로 간편 가입할 수 있게 해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삼성화재는 1일, 지난 2019년 9월 의무화된 승강기사고배상책임보험 갱신 기간이 돌아오며 당사의 상품은 승강...
2021-10-01 금요일 | 임유진 기자
‘건강하면 보험료 할인’...건강증진형 보험 인기
건강하면 보험료를 할인해주고, 운동 기록에 따라 보너스를 지급하는 '건강증진형 보험'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보험의 의미가 사망보험금 지급 같은 '사후적 보장'에서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 관리를 하는 '사전 예방...
2021-10-01 금요일 | 임유진 기자
[단독]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 정비수가 극적 타결…4.5% 인상
정비수가를 두고 첨예하게 다투던 자동차 정비업계와 보험업계가 극적으로 타결, 4.5%를 인상하기로 했다. 양 측 모두 상대 입장을 고려해 협의가 이뤄졌다는 평가다.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9월 30일 제4차 자...
2021-10-01 금요일 | 전하경, 임유진 기자
[금융권 국감 엿보기] 최영무 삼성화재 사장 국감장 서나…환경책임보험·노조 갈등 도마 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최영무 삼성화재 사장을 증인 신청했다. 올해 국감에서 보험사 CEO 중에서는 증인으로 신청된 최초 사례다. 최영무 사장은 환경책임보험, 최근 일어난 노조 문제 등을 집중 질의받을 것으로 전...
2021-10-0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자동차보험 과잉진료 근절'...경상환자 본인과실 반영·한방병원 진료수가 손질
앞으로 자동차 사고 관련 과도한 보험금 청구가 차단된다. 자동차 사고 발생시 과실책임주의 원칙을 적용해 경상환자의 치료비 중 본인 과실 부분은 본인 보험으로 처리하게 된다. 한방병원 진료수가도 손질한다. 또...
2021-09-30 목요일 | 임유진 기자
[금융권 국감 엿보기] 최다 민원 오명 보험…국감서 소비자 보호 방안 마련하나
보험업계가 올해 국감에서 또다시 '최다 민원' 오명이 도마 위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으로 소비자 보호가 중요해진 만큼 민원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 마련도 논의될 것으로 보...
2021-09-30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자동차 정비수가 인상되나…30일 4차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 진행
자동차 정비수가 관련 4차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가 오늘(30일) 열린다. 3차례 열린 회의에서 도장재료비, 시간당공임비 모두 합의를 보지 못했던 만큼 4차 회의에서는 결론이 날지 관심이 모아진다.30일 보험업계에 ...
2021-09-30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금감원, 지난해 대형 의료광고 보험사기 233억원 적발
금융감독원이 건강보험공단, 생명보험협회, 손보협회와 233억원 규모의 대형 의료광고 브로커 조직을 찾아냈다.금감원이 29일 발표한 '공·민영보험사기 공동조사 추진실적 및 향후계획'에 따르면, 지난해 금융감독원...
2021-09-29 수요일 | 임유진 기자
삼성화재 등 5개 손보사, 백내장 과잉진료 5개 안과 공정위 제소
삼성화재 등 5개 손해보험사가 백내장 과잉진료로 5개 안과를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했다.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메리츠화재 등 5개 손보사는 29일 서울 강남 소재 5...
2021-09-29 수요일 | 전하경 기자
DB손보, '모바일 프로미카 시스템' 재구축...출동 빨라져
DB손해보험이 긴급현장출동 모바일 시스템을 새로 구축했다. 이를 통해 사고 발생 시 출동요원의 출동과 처리가 빨라질 전망이다.DB손해보험은 모바일 전문 개발업체인 블루칩씨앤에스와 협력해 사고 발생 시 현장에...
2021-09-29 수요일 | 임유진 기자
세계 10위 재보험사 코리안리, 미국중개법인 재보험 중개면허 획득
코리안리재보험이 미국중개법인 재보험 중개면허를 획득했다.코리안리재보험는 미국중개법인 ‘Koreanre Insurance Services, Inc.’의 재보험 중개면허 취득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코리안리는 지난 24일 미국 ...
2021-09-29 수요일 | 임유진 기자
삼성화재, '전기차 전용보험' 출시..."배터리 충전중 사고 보장"
전기차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삼성화재가 전기차 전용보험을 출시했다.삼성화재는 친환경 차량의 보급 확대에 기여하고자 '개인용 전기차 전용보험' 판매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이 상품은 업계 최초로 별도 특...
2021-09-29 수요일 | 임유진 기자
[임유진의 보들⑦] 보험사 'MZ세대 신입사원' 이벤트, '직접' 체험해봤습니다
처음엔 기자가 보험 공부를 시작할 때 어려웠던 용어를 '보린이'(보험+어린이)들에게 알려 주고 싶었는데, 용어가 다가 아니더군요. 공부할수록 보험은 신기하고 알 게 투성입니다. 보험 용어부터 보험 관련 체험까지...
2021-09-29 수요일 | 임유진 기자
하나손보 GA 하나금융파트너 사명 ‘하나금융파인드’로…디지털GA 포문
하나손해보험 자회사 GA인 하나금융파트너가 사명을 '하나금융파인드'로 변경을 완료했다. 설계사 모집, 플랫폼 출시, 인력 보강 등을 진행해 하반기에 영업을 개시한다는 계획이다.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하나손해...
2021-09-29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에이스손보, 코로나19 의료진 및 봉사자 위해 기부
에이스손해보험은 코로나19 방역의 최전선에서 총력을 다하는 의료진과 지원인력, 봉사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종로구 관내 선별진료소에 지원물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에이스손해보험은 본사가 위치한 서울 종...
2021-09-28 화요일 | 임유진 기자
[금융권 국감 엿보기] 올해 보험업계 조용한 국감…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초점
올해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머지포인트, 화천대유, 네이버 직장 내 괴롭힘 등이 중점 현안으로 부상하면서 보험업계가 조용한 국감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보험업계와 관련해서는 올해 통과가 예상됐던 실손보험...
2021-09-28 화요일 | 전하경 기자
DB손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위해 '옐로카펫' 설치 등 협약 체결
DB손해보험이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나섰다.DB손해보험은 지난 16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을 위한 ‘옐로카펫’ 설치 및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나눔봉사’ 협약을 체결했다...
2021-09-27 월요일 | 임유진 기자
금융당국, K-ICS '경과조치' 마련…제도 연착륙 지원
금융당국이 새 보험계약 회계기준 IFRS17에 따라 2023년부터 도입되는 K-ICS(신지급여력제도) 시행 초기, 보험사들의 재무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경과조치'를 마련했다. 경과조치 기간 K-ICS 비율이 규제 수준을 못...
2021-09-27 월요일 | 임유진 기자
하나손보, 건강하면 보험료 할인되는 '하나Grade건강보험' 배타적사용권 획득
하나손해보험이 하나Grade건강보험에 대해 3개월 배타적사용권을 얻었다.하나손해보험은 지난 8월 출시한 ‘무배당 하나 Grade 건강보험’ 의 ‘건강지표를 활용해 산출한 건강 등급별 신규 위험률 32종’이 3개월 배...
2021-09-27 월요일 | 임유진 기자
[2021 국감] 올해 상반기 노년층 생계형 보험약관대출 13조 돌파
노년층이 생계 목적으로 받은 보험약관대출이 13조를 돌파했다.27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60대 이상 노년층의 올해 상반기 말 기준 보험약관대출 잔...
2021-09-2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AI시대, 어디까지 왔나 (4) DB손해보험] 김정남 DB손보 부회장, AI 스마트컨택센터로 완전판매 강화
보험업계가 인공지능 활용에 열을 올리고 있다. AI가 보험 점수를 산출하기도 하고 약관 심사, 변액보험 관리, 보이스피싱 감별까지 해낸다. 일의 효율을 높이고 고객의 편의성을 제고하는 등 미래 금융에 대비하는 ...
2021-09-27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주간 보험 이슈] 핀테크 보험 추천 없어지나…카카오페이 등 서비스 중단·개편 분주 外
금융당국이 핀테크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보험 추천, 보장 분석 서비스를 금융소비자보호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판단하면서 빅테크는 서비스를 중단했다. 인슈어테크 수익 모델인 상품 추천이 더이상 하기 어려워지면...
2021-09-26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