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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손보, 건강하면 보험료 할인되는 '하나Grade건강보험' 배타적사용권 획득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9-27 15:54

독창성·노력도 인정...3개월 유효

하나손해보험이 '하나Grade건강보험'에 대해 배타적사용권 3개월을 획득했다./사진제공= 하나손해보험

하나손해보험이 '하나Grade건강보험'에 대해 배타적사용권 3개월을 획득했다./사진제공= 하나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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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하나손해보험이 하나Grade건강보험에 대해 3개월 배타적사용권을 얻었다.

하나손해보험은 지난 8월 출시한 ‘무배당 하나 Grade 건강보험’ 의 ‘건강지표를 활용해 산출한 건강 등급별 신규 위험률 32종’이 3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배타적 사용권은 창의적인 보험상품을 개발한 회사에 해당 상품을 독점적으로 판매할 권리를 부여하는 제도로, 일종의 보험 특허로 볼 수 있다. 해당 배타적 사용권은 2021년 12월 13일까지 유효하다.

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는 “고객의 건강지표를 기준으로 보험료를 차등 적용하는 상품을 신규로 개발했다는 점에서 독창성과 노력도를 인정한다” 라고 평가했다.

무배당 하나 Grade 건강보험은 디지털 혁신 기술을 적용해 업계 최초로 고객의 건강등급에 의해 보험료를 산출한 상품이다. 가령 건강이 양호한 고객은 40% 수준의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어 기존 상품이 7~15% 할인을 받는 것에 비해 할인 폭이 크다.

또, 하나손해보험은 해당 상품을 통해 건강등급이 양호하지 못한 고객도 합리적인 수준의 보험료를 적용을 받고 보험을 가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건강상태에 맞는 보험료를 적용 원리에 따라, 5년 후 건강등급을 재산정해 건강등급이 개선될 경우 보험료를 할인 받을 수 있다. 건강 등급이 하락하더라도 보험료 증가는 없다.

건강등급을 산출한 고객에 대해서는 기존 알릴 의무사항 16개의 질문을 2개의 질문으로 축소하는 등 언더라이팅을 간소화해 고객 가입 편의성이 극대화됐다..

월 보험료 5만원이상 고객은 연간 300만보 걷기 달성 시 걷기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

헬스케어서비스를 통해 ▲일상케어 (전문의료진 건강상담, 질환별 병원 및 명의 안내, 45개 상급종합병원 등 진료예약 서비스), ▲예방케어 (운동/스트레스 관리, 금연/금주 코칭 프로그램 지원 등), ▲질병케어 (간호사 진료동행(3회), 해외 중입자 암치료 중개 등) 등을 제공한다.

한편, 하나손해보험은 2020년 12월 ‘항암양성자방사선치료비’ 를 보장하는 ‘하나 가득담은 암보험’, 2021년 6월 아동학대피해를 종합 보장하는 ‘하나 슬기로운 자녀생활보험’, 2021년 9월 ‘하나 Grade 건강보험’ 까지 최근 10개월 동안 업계에서 가장 많은 배타적 사용권 3건을 획득해 혁신적이고 독창적인 상품개발 성적을 내고 있다. 특히, 하나 슬기로운 자녀생활보험은 소액단기보험 시장에서 1년 5개월 만에 배타적사용권이 부여된 사례였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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