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 이사회 멤버] ABL생명(7명)
◆ ABL생명(7명)▼ 시예저치앙△ 사내이사 / 대표이사 사장 / 이사회의장△ 챵장상업학원 공상관리 석사△ 대서양재보험회사 북아시아총경리△ 미국신리보험중국유한회사 총경리△ 1년(2022.03.31)△ 재선임(2019.04...
2021-06-07 월요일 | 임유진 기자
[금융사 이사회 멤버] 동양생명(7명)
◆ 동양생명(7명)▼ 뤄젠룽△ 사내이사 / 대표이사△ 샤먼대 기업관리학 석사△ 안방생명보험 총경리△ 동양생명 공동대표이사 사장△ 1년(2022.03.29)△ 재선임(2015.09.16)▼ 진슈펭△ 사내이사△ 북경대 금융수학...
2021-06-07 월요일 | 임유진 기자
[금융사 이사회 멤버] NH농협생명(9명)
◆ NH농협생명(9명)▼ 김인태△ 사내이사 / 대표이사△ 국민대 금속공학△ 농협금융지주 경영기획부문 부문장△ 농협은행 마케팅부문 부문장△ 2년(2022.12.31)△ 임기중(2020.12.28)▼ 문재익△ 상근감사△ 전남대 ...
2021-06-07 월요일 | 임유진 기자
[금융사 이사회 멤버] 미래에셋생명(6명)
◆ 미래에셋생명(6명)▼ 변재상△ 사내이사 / 대표이사 사장△ 서울대 공법학과△ 미래에셋대우 사장△ 미래에셋생명 법인총괄 사장△ 1년(2022.03.24)△ 재선임(2019.03.27)▼ 김평규△ 사내이사 / 대표이사 전무△...
2021-06-07 월요일 | 임유진 기자
[금융사 이사회 멤버] 교보생명(9명)
◆ 교보생명(9명)▼ 신창재△ 사내이사 / 대표이사 회장 / 이사회의장△ 서울대 의과대학원 의학△ 대산문화재단 이사장△ 서울대 의대 조교수 / 부교수△ 3년(2023.03.26)△ 임기중(1996.11.19)▼ 윤열현△ 사내이사...
2021-06-07 월요일 | 임유진 기자
[금융사 이사회 멤버] 한화생명(7명)
◆ 한화생명(7명)▼ 여승주△ 사내이사 / 대표이사 / 이사회의장△ 서강대 수학과△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 한화생명 사장△ 2년(2년내 정기주총일)△ 재선임(2019.03.25)▼ 이경근△ 사내이사△ 연세대 경제학 석...
2021-06-07 월요일 | 임유진 기자
[금융사 이사회 멤버] 삼성생명(7명)
◆ 삼성생명(7명) ▼ 전영묵△ 사내이사 / 대표이사△ 펜실베니아대 경영학 석사△ 삼성자산운용 대표이사 부사장△ 삼성증권 부사장△ 3년(2023.03.19)△ 임기중(2020.03.19)▼ 유호석△ 사내이사△ 카이스트 금융공...
2021-06-07 월요일 | 임유진 기자
하나생명, (무)손안에 연금보험 출시…“유지할수록 보너스 추가 적립”
하나생명은 7일 오래 유지할수록 보너스를 추가로 적립해 주는 '(무)손안에 연금보험'을 출시하고 이를 하나은행 모바일 하나원큐에서 7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무)손안에 연금보험은 연금상품을 오래 유지할수...
2021-06-07 월요일 | 임유진 기자
교보생명 '간편가입 종신보험' 2종 선봬…고령자·유병력자 공략
교보생명이 고령자·유병력자를 위한 간편가입 종신보험 2종을 선보이며 유병자 시장 공략에 나선다. 교보생명은 고령자와 유병력자도 쉽게 가족생활보장을 준비할 수 있는 ‘(무)교보실속있는간편가입건강플러스종신...
2021-06-07 월요일 | 임유진 기자
7월부터 보험설계사 고용보험 가입 의무화…GA 보험사 속앓이
정부에서 7월부터 보험설계사 등 특수고용직 고용보험을 적용하도록 하면서 GA와 보험사가 속앓이를 하고 있다.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국무회의에서 7월부터 보험설계사 등 특수고용직에도 고용보험을 적용...
2021-06-0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디지털 채널 혁신 ① 신한생명] 성대규 사장, 헬스케어 신사업 마련 속도
카카오, 네이버 등도 보험업에 뛰어들면서 보험사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금융당국에서 설계사 1회 대면 의무 규제도 완화하면서 비대면 채널 혁신도 빨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본지는 총4회에 걸쳐 이에 ...
2021-06-0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인터뷰 - 최승환 디지털혁신그룹장] “올해 AI컨택센터 구축 본격화”
“콜센터 완전판매부터 업무를 보조해주는 AI 컨택센 터 구축을 올해 본격적으로 개시하려고 합니다.”최승환 신한생명 디지털 혁신그룹장은 신한 생명 디지털화 계획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최승환 디지털혁신그룹장...
2021-06-07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주간 보험 이슈] 빅3 교보생명 즉시연금 패소…삼성생명 판결 촉각 外
빅3 생명보험사인 교보생명이 즉시연금 소송에서 패소했다. 지금까지 농협생명을 제외하고 즉시연금 소송에서 보험사들이 연달아 패소한 만큼 아직 판결이 나지 않은 삼성생명 판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6일 보험업...
2021-06-06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예보, 한화생명 잔여지분 매각 재개…매각주관사 선정 착수
예금보험공사가 한화생명 잔여지분 매각을 재개하기 위한 매각주관사 선정에 착수했다. 주가 하락으로 미뤄지고 있던 예보 한화생명 잔여지분 매각이 속도를 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예...
2021-06-06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금리 상승 속 보험사, "부채 구조조정으로 자본 관리해야"
금리 상승은 보험회사의 수익성에는 긍정적이나 건전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부채 구조조정을 통한 근본적인 자본관리방안이 요구된다는 진단이 나왔다.노건엽 보험연구원 연구위원과 이승주 보험연구원 연구...
2021-06-06 일요일 | 임유진 기자
푸본현대생명, 코로나 백신 휴가제 실시
푸본현대생명이 코로나 백신 휴가제를 실시한다. 푸본현대생명은 임직원들의 안전과 건강, 그리고 백신 접종 독려를 위해, 코로나19 백신 휴가제 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백신을 접종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1, 2차...
2021-06-04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교보생명, 고객창구 전자문서 도입…페이퍼리스 전환
교보생명이 고객창구에 전자문서를 도입해 페이퍼리스로 전환했다. 교보생명은 고객이 직접 방문해 업무를 보는 전국 고객플라자 창구에서 종이가 필요 없는 페이퍼리스 전자문서 업무 환경을 도입했다고 4일 밝혔다...
2021-06-04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교보생명, 즉시연금 소송 패소…빅3 생보사 중 처음
교보생명이 즉시연금 미지급금 소송에서 패소했다. 미래에셋생명, 동양생명에 이어 세번째이며 빅3 생보사 중에서는 첫 판결이다. 4일 보험업계와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32단독 재판부는 지난 3일 ...
2021-06-04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파운트, 흥국생명과 AI 운용 변액연금보험 출시
파운트가 흥국생명과 AI 운용 변액연금보험을 출시한다.인공지능 투자 전문기업 파운트는 보험시장의 혁신을 견인하고자 흥국생명과 로보어드바이저 전용 보험상품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 상품은 AI 자산배분 기...
2021-06-03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최대 6일까지…DB손해보험 등 보험업계 백신휴가 도입 속속
백신 접종이 본격화되면서 보험업계 역시 백신 휴가를 도입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3분기부터 50~59세를 시작으로 18세 이상자의 백신 접종이 시작되고 있는 만큼 보험사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
2021-06-02 수요일 | 임유진 기자
보험사 공공의료데이터 활용 물꼬 트나…데이터 사업 활성화 기대
일부 보험사가 생명윤리위원회(IRB) 심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는데, 보험업계 데이터 활용 신사업에도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IRB 심사가 통과되면 그동안 접근이 어려웠던 공공의료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어 상품과 서...
2021-06-02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동양생명, ‘백신 휴가제’ 도입…코로나19 백신 접종 독려
동양생명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독려하기 위해 백신 접종한 임직원에게 유급 휴가를 부여하는 ‘백신휴가제’를 도입했다고 2일 밝혔다. 동양생명은 백신 접종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이상 증세 유무와 관계없이 1·...
2021-06-02 수요일 | 임유진 기자
KDB생명, ‘임직원 기부 캠페인’ 진행…ESG 실천
KDB생명은 오는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밀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굿윌 스토어’와 손잡고 자원 순환과 재사용 소비문화 촉진을 위한 ‘임직원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재사용 ...
2021-06-02 수요일 | 임유진 기자
푸르덴셜생명보험, ‘좋은 생명보험사’ 12년 연속 1위
푸르덴셜생명보험은 금융소비자연맹이 선정하는 ‘좋은 생명보험사’ 평가에서 12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고 1일 밝혔다. 금융 전문 소비자단체인 금융소비자연맹은 소비자가 올바른 보험사를 선택할 수 있도록, 매...
2021-06-01 화요일 | 임유진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