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보험 이슈] 매각 라이나생명…내부 직원 반발·디지털 손보사 설립 사실상 중단 外
처브그룹으로 매각이 결정되면서 라이나생명 내부 직원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시그나그룹이 추진을 발표한 국내 디지털 손보사 설립도 사실상 중단됐다는 이야기가 나온다.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라이나생명 임직...
2021-10-17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라이나생명 임직원, 7조원 먹고 떠나는 美시그나에 반발
라이나생명 임직원들이 미국 시그나그룹의 급작스런 매각 발표와 후속 조치에 불만을 표하며 공식 성명서를 발표했다. 임직원들이 라이나생명을 키웠는데 시그나그룹이 7조원의 마진을 챙겨 떠나가는 사태가 벌어진 ...
2021-10-15 금요일 | 임유진 기자
변액보험 강화 DGB생명, '내 손안의 변액' 고도화
변액보험 중심 회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DGB생명이 변액보험 펀드 정보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내 손안의 변액' 서비스를 고도화했다.DGB생명보험은 ‘내 손안의 변액’ 서비스의 고객 접근성을 확대하고 확인...
2021-10-15 금요일 | 임유진 기자
교보생명 가치평가 4차 공판…‘보고서 작성 주체’ 가리기 다뤄져
교보생명 기업 가치평가 조작 여부에 관한 네 번째 공판이 15일 열렸다. 이날 공판에서는 보고서 작성 주체를 가리는 것이 공방의 핵심으로 다뤄졌다.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공인회계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어피...
2021-10-15 금요일 | 임유진 기자
보험사 3분기도 호실적…삼성생명·현대해상 하락 전망
생보사, 손보사들이 3분기(7~9월)에도 호실적이 예상되고 있다. 다만 삼성생명과 현대해상은 순익 하락이 예상된다.15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동양생명 3분기 순익이 전년동기대비 273% 증가한 839억원으로 동양생...
2021-10-15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 정기 임원 인사 실시...보험업·신사업 성장 박차
한화생명이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예년보다 한 달 정도 이르게 시행하며 보험업과 신사업 성장에 박차를 다할 전망이다.한화생명은 10월 15일 자로 고병구 한화생명 전무를 부사장으로 임명하는 등 부사장 2명...
2021-10-15 금요일 | 임유진 기자
NH농협생명, 고객 약관 전달에 'QR코드' 이용..."업계 최초"
NH농협생명이 15일, 업계 최초로 QR코드를 이용해 고객에게 약관 전달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QR코드를 이용한 약관 교부는 청약서에 인쇄된 QR코드로 고객이 직접 다운로드하는 온·오프라인이 융합된 방법이다. 고객...
2021-10-15 금요일 | 임유진 기자
푸르덴셜생명, KB골든라이프케와 업무협약...시니어 케어 나서
푸르덴셜생명보험은 15일 서울 푸르덴셜타워에서 KB골든라이프케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니어 케어 협력을 위해서다.이번 업무협약은 ▲노후 설계 및 교육 ▲노후 케어 서비스 고도화 ▲노후 보험...
2021-10-15 금요일 | 임유진 기자
라이나생명, '외국계 1호 디지털 손해보험사' 설립 좌초 위기
라이나생명이 지난 2분기에 밝힌 디지털 손해보험사 설립 계획이 좌초 위기에 빠졌다. 미국 처브그룹이 라이나생명의 미국 본사 시그나그룹의 보험 사업을 인수하기로 해 한국에서의 신사업 업무를 최소화하면서다.1...
2021-10-15 금요일 | 임유진 기자
‘매각’ 라이나생명 직원 내부반발에 위로금 지급 논의
라이나생명 모회사인 시그나그룹이 위로금 지급 논의에 나섰다. 회사 매각에 따른 통상적인 절차로 보이지만 위로금 수준 협상이 거세질 경우 직원들이 단체행동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시...
2021-10-15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은 혁신중] 선물하기부터 구독보험까지…보험사 혁신금융서비스 업계 확산일로
보험 선물하기와 구독보험 등 보험사 혁신금융서비스가 업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혁신금융서비스를 통해 고객 편의성이 한층 높아지고 다양한 상품도 쏟아지고 있다.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DB손해보험·에이스...
2021-10-15 금요일 | 전하경 기자
ABL생명, 임직원·FC 참여 봉사활동... 취약계층 아동 위한 에코백 제작
ABL생명은 임직원과 FC(설계사)가 함께 참여하는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에코백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사용량이 늘어난 플라스틱, 비닐 등 1회용품을 줄여 미래...
2021-10-14 목요일 | 임유진 기자
교보생명, 어린이보험·DIY건강보험 신상품 출시
교보생명이 어린이보험과 DIY건강보험 신상품을 출시했다.교보생명은 14일, 태아 때부터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무)교보금쪽같은내아이보험’과 질병을 예측해 필요한 보장을 선택할 수 있는 ‘(무)교보...
2021-10-14 목요일 | 임유진 기자
[금융 프로세스 간소화] 보험금 지급 더 빠르게…자동심사 시스템 도입 속속
보험업계가 고객에게 더 빠르게 보험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자동심사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AI 등을 활용해 프로세스 고도화를 진행,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복안이다.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DB생명은 지난 1...
2021-10-14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임유진의 보들⑧] 보험으로 재테크하기...'세테크부터 걸으면 보험료 할인까지'
처음엔 기자가 보험 공부를 시작할 때 어려웠던 용어를 '보린이'(보험+어린이)들에게 알려 주고 싶었는데, 용어가 다가 아니더군요. 공부할수록 보험은 신기하고 알 게 투성입니다. 보험 용어부터 보험 관련 체험까지...
2021-10-13 수요일 | 임유진 기자
한화·삼성생명, 즉시연금 미지급금 소송 승소
삼성생명과 한화생명이 즉시연금 미지급금 소송에서 승소했다. 삼성생명이 패소했던 소송과 동일한 상품, 비슷한 판매 과정을 거쳤다는 점에서 같은 약관에 다른 판결이 나온 배경에 관심이 모아진다.13일 보험업계와...
2021-10-13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교보생명-삼덕회계사 3차 공판…”허위진술·은폐 의혹 드러나”
교보생명 가치평가 조작 논란을 둘러싼 세 번째 공판이 열렸다. 이번 공판에서는 삼덕회계법인과 어펄마캐피털이 교보생명 가치평가 보고서를 허위보고한 사실을 은폐하려던 정황이 드러났다.13일 금융권에 따르면 1...
2021-10-13 수요일 | 임유진 기자
[신상 금융 상품은] 순환계질환부터 치매까지…보장성보험 다양
순환계질환부터 치매까지 9~10월에는 손해보험사들이 다양한 보장성보험 상품을 속속 출시했다. 보험업계에서는 새로운 질환 보장 뿐 아니라 그동안 미처 보장하지 못했던 보장을 확대하고 있다.한화손해보험이 출시...
2021-10-13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생보사, 디지털 전환 가속화...'AI가 보험금 심사도 척척'
전 산업에서 디지털화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생명보험사들 역시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빅테크가 보험 산업에 진출하고 인슈어테크가 등장함에 따라 보험사에도 디지털 전환이 필요해졌다. 디지털을 ...
2021-10-12 화요일 | 임유진 기자
KDB생명, 사고보험금 자동심사 시스템 개발
KDB생명이 보험금심사 업무의 효율성과 고객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해 ‘사고보험금 자동심사 시스템’을 개발했다.KDB생명은 12일, '사고보험금 자동심사 시스템'이 지급 직전 재검증 단계를 생략해 자동심사 대상이...
2021-10-12 화요일 | 임유진 기자
원하는 부위 집중 보장 가성비 미니 암보험 봇물
보험 가입을 지양하는 2030 MZ세대를 겨냥한 가성비 보험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보험료는 대폭 낮추고 가입은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보장은 필요한 주요 질병만 받을 수 있도록 해 눈길을 끌고 있다. 11일 보험업계에...
2021-10-1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권 디지털 생활금융 (5) 한화생명] 여승주 사장, MZ세대 겨냥 생활 밀착 구독보험 차별화
금융당국에서 ‘보험업권 헬스케어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면서 보험사도 헬스케어 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생활금융 서비스에 시동을 걸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7월 보험사가 관련 플랫폼 서비스를 자회사 또는 부...
2021-10-1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부당지원 아니다”…금융위 자문기구 삼성생명에 유리한 해석 논란
금융위원회 법령해석심의위원회가 삼성생명 제재안과 관련 삼성생명에 유리한 해석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암보험 미지급금과 관련해서도 중징계 사안이 아니라고 판단한 만큼 삼성생명 봐주기 논란이 사그...
2021-10-1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올해 보험 국감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시책비·상품다양성 도마 위 外
올해 국정감사에서 보험업계는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집중적인 질의를 받았다. GA에서 가장 규모가 큰 만큼 GA 이슈 집중 포화를 맞았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7일 열린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 정은보 금감...
2021-10-10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연구원, "내년 보험사 수입보험료 240조...3.2% 증가 전망"
내년 보험산업의 수입보험료가 경제 정상화에 따른 성장여건 개선으로 전년 대비 3.2% 증가한 240조100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다만 수입보험료 증가세는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로 인한 반...
2021-10-08 금요일 | 임유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