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라이나생명, 면책 감액 없이 보장하는 ’건강검진 미니보험’ 출시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9-30 18:23

라이나생명이 건강검진 미니보험을 내놨다./사진= 라이나생명보험

라이나생명이 건강검진 미니보험을 내놨다./사진= 라이나생명보험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라이나생명이 건강검진을 앞둔 고객이 검진 예약 시점에 가입해도 면책이나 감액 없이 보장받을 수 있는 건강검진 미니보험 2종을 내놨다.

라이나생명보험은 건강검진으로 발견한 질병을 합리적인 보험료로 보장받을 수 있는 ‘준비된 건강검진 미니보험’, ‘건강검진 걱정없는 미니보험’ 등 2종을 내달 1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보험은 건강검진을 앞둔 고객이 검진 예약 시점에 가입해 면책이나 감액 없이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건강검진을 받지 않더라도 일상 생활 중 보장받을 수 있다.

‘준비된 건강검진 미니보험’은 3대 특정기관(위·대장·십이지장) 양성종양(폴립) 진단과 6대 특정기관(간·담관, 췌장, 기관지, 폐, 갑상선, 생식기관)에서 발견된 양성종양 수술비 등을 보장한다. 만성질환인 당뇨병과 간경변증 진단비도 보장받을 수 있다.

‘건강검진 걱정없는 미니보험’은 일반암은 물론 유방암과 전립선암, 갑상선암 등 소액암 진단비를 지급한다. 이 외에 3대 특정기관 양성종양 진단비와 6대 특정기관 양성종양 수술비, 간경변·당뇨 진단비, 성인특정질환 수술비 등을 함께 보장한다.

두 상품 모두 단기 일시납(1·3년) 상품으로 보험료 부담이 적은 편이다. 40세 남성이 1년 만기 ‘건강검진 걱정없는 미니보험’에 가입할 경우 일시납 보험료는 1만4320원 수준이다. 이 남성이 일반암을 진단받을 경우 최대 100만원, 특정 양성종양 발견 시 최대 20만원을 보장받을 수 있다.

가입연령은 20세부터 60세까지며, 라이나생명다이렉트몰에서 가입이 가능하다. ‘건강검진 걱정없는 미니보험’은 하나은행 모바일 ‘하나원큐’를 통해서도 가입할 수 있다.

라이나생명 상품개발본부 이승용 이사는 “매년 1600만명의 국민이 건강검진을 받고 이를 통해 다양한 질병을 발견하고 있다”라며 “이에 라이나생명은 합리적인 보험료로 고객의 걱정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는 상품을 기획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라이나생명보험의 모기업인 시그나는 고객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세븐틴과 콜라보를 맺어 헬스케어 서비스를 선보인다. 미국 내 헬스케어 입지를 다진 시그나그룹이 디지털 손해보험사를 설립하며 국내에서도 헬스케어 사업에 박차를 가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삼성화재·카카오페이손보, 여행자보험 '항공 지연보장' 귀국편까지 확대 [한가위 금융가이드] 나흘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중국·일본·동남아 등 근거리 해외여행 수요가 몰리고 있다. 삼성화재와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국내 출국편에 적용하던 지수형 항공기 지연 보장을 귀국길까지 넓혔다.25일 하나투어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기준 이달 23일부터 27일까지 출발하는 패키지여행 예약 가운데 중국·일본·동남아 등 근거리 지역의 비중은 약 88%로 집계됐다. 출발일별로는 연휴 첫날인 24일과 전날인 23일 예약이 전체의 66%를 차지했다.짧은 연휴에 떠나는 근거리 여행은 항공편이 몇 시간만 늦어져도 예정된 관광이나 숙박 일정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 보험사들은 공항 운항정보를 이용해 지연 여부를 확인하고 약정한 보험금 2 신상호 토스인슈 본부장·노현태 팀장 “설계사서 관리자로…지역조직 키운다” “지금 팀장이라면 최소한 지점장까지 성장하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신상호 토스인슈어런스 본부장은 서울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시티 본사에서 진행한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신상호 본부장은 토스인슈어런스가 대면조직으로 전환한 이후 설계사로 영입돼 본부장까지 승진, 토스인슈어런스 성장에 기여한 개국 공신이다. 토스인슈어런스가 대면영업 전환 이후 조직을 빠르게 확대하는 과정에서 신 본부장이 구축한 교육·육성 방식이 현장 조직의 확장으로 이어졌기 때문이다.토스인슈어런스에 따르면, 신 본부장이 맡아온 조직의 인원과 매출은 연평균 100% 성장했다.신 본부장은 토스인슈어런스 성장에 기여할 수 3 푸본현대생명, K-ICS 211%로 개선…950억 후순위채도 무차환 상환 푸본현대생명이 자본건전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리며 재무체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급여력(K-ICS)비율을 200%대로 유지하는 가운데 95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를 별도 차환 없이 상환하며 자본여력을 나타냈다. 상반기 흑자 전환에 이어 보장성보험 중심으로 상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보험 본업의 수익기반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푸본현대생명의 올해 6월 말 기준 K-ICS비율은 211.2%로 집계됐다. 이는 전분기 200.1% 대비 11.1%p 상승한 수준이다.전년 동기 K-ICS비율인 164.9%와 비교하면 46.3%p 개선된 수준을 기록했다.K-ICS비율은 보험사가 예상치 못한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보험금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