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변액보험 펀드관리 서비스' 도입…수익률 관리 대폭 강화
# 2007년 삼성생명 ‘리더스 변액연금’에 가입한 김OO씨(남, 40세)는 최근 주가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변액보험 펀드에서 국내 주식형의 비중을 줄이고, 해외 주식에 투자하는 펀드로 갈아타고 싶었다. 그러나 김씨...
2018-10-1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2018 국감] "생·손보 가입 서류 분량 제각각…생보 128쪽, 손보 8쪽"
법인보험대리점 소속 설계사 한 명이 생명보험상품을 판매하기 위해 무려 128쪽 정도의 서류를 준비해야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이 금융감독원과 보험대리점협회로...
2018-10-1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생명 여승주 각자대표 내정자, “금융그룹 통합 컨트롤타워 역할 수행 가능”
여승주 한화생명 전략기획담당 사장이 대표이사로 내정됨에 따라, 여 사장은 향후 현 차남규 대표이사 부회장과 함께 한화생명을 이끌게 됐다. 보험업계는 이를 두고 오는 2021년 도입될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2018-10-1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문재인 케어 1년,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 어디까지 왔나
최근 10년간 60% 수준으로 OECD 평균(80%)에도 미치지 못하는 건강보험의 보장률을 오는 2022년까지 70%선까지 높이는 것을 골자로 하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 이른바 ‘문재인케어’가 연일 영역을 확장하고 있...
2018-10-1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생명, 암∙뇌출혈∙심근경색 등 폭넓게 보장하는 의료비보장보험 출시
한화생명이 우리나라 3대 사망 원인인 ‘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을 폭넓게 보장하는 ‘한화생명 The착한 의료비보장보험’을 출시했다. 기존에 CI보험이나 건강보험에서 보장했던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2018-10-1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최종구 “IFRS17 연기 없다”, 중소형보험사 대응책 마련 부심
오는 2021년 도입 예정인 새 국제회계기준(IFRS17)을 두고, 중소형사들을 비롯한 일부 보험사들이 금융당국 측에 업계 불황 등의 이유로 도입 연기를 요청했으나,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11일 있었던 2018 금융위 국정...
2018-10-1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 따라잡기] 비싼 '치과치료비' 보장하는 치아보험, 가성비 높이는 노하우
# 오랜만에 가진 친구들과의 술자리를 가진 김보험 씨. 기분 좋게 집으로 돌아오던 중 그만 앞으로 넘어져 앞니가 부러져 깨지고 말았다. 다음날 치과를 찾은 김보험 씨는 앞니 치아파절과 같이 진단받은 충치로 수백...
2018-10-1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푸르덴셜생명, 직원가족 초청행사 '푸르덴셜 오픈 하우스' 개최
푸르덴셜생명(대표이사 커티스 장)은 ‘가족사랑 인간사랑’ 기업 이념을 실천하고 임직원과의 감성 소통을 강화하고자, 13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역삼동 푸르덴셜타워에서 임직원 및 가족 600여 명을 초청해 ‘푸르덴...
2018-10-1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개발원, '인슈테크' 메뉴 신설 등 홈페이지 개편 단행…정보제공 강화
보험개발원(원장 성대규)은 별도로 운영되던 자동차기술연구소의 홈페이지를 통합하고 PC, 스마트폰 등 이용자의 접속기기에 관계없이 보험관련 정보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개편했다고 15일 전했다....
2018-10-1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2018 교보교육대상, ‘책벌레 선생님’ 권일한 교사 대상 수상
교보교육재단(이사장 김대영)은 2018 교보교육대상 ‘참사람 육성 부문’ 대상에 권일한 삼척 미로초등학교 교사, ‘평생교육 부문’ 대상에 부산 희망세상, ‘미래교육 콘텐츠 개발 부문’ 대상에 오픈튜토리얼스를...
2018-10-1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맞벌이보다 외벌이 가정이 미래 준비 더 철저…보험료 납입 훨씬 많아"
부부가 함께 버는 ‘맞벌이 가정’보다 둘 중 하나만 소득이 있는 ‘외벌이 가정’이 가구 소득 대비 더 많은 보험료를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에 따르면 맞벌이 가정은 버는 만큼 소비가 많아 미래를 준비하...
2018-10-1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메트라이프생명, 가성비 높이고 보장 늘린 ‘간편가입종신보험’ 출시
메트라이프생명(사장 송영록)은 보험가입이 힘든 고령자나 과거 병력자, 또는 현재 만성질환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도 보장을 준비할 수 있도록 보험 가입 심사 과정과 서류 절차를 간소화한 ‘(무)메트라이프 간...
2018-10-1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인바이유, 한화손해보험과 함께 해외여행자 의료케어서비스 'Dr.트래블' 출시
해외여행 중 다치거나 몸이 아파 현지 병원을 찾을 때 나라마다 예약 및 진료시스템이 달라 진료를 제때 받지 못하거나 의료진과의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또 국내와는 달리 국민건강보험이 적용되지...
2018-10-1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AIA생명, 토트넘 코치들과 유소년 축구교실 진행, "제 2의 손흥민 꿈꿔요"
AIA생명(대표이사 차태진)이 영국 프리미어 리그 토트넘 핫스퍼 코치진을 초청해 개최한 국내 유소년 대상 축구 클래스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종료했다. AIA생명은 지난 12일 동대문 홈플러스 HM 풋살파크 바이탈...
2018-10-1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금융감독원, 연말까지 사무장병원 등 조직형 보험사기 집중신고 접수
금융감독원이 병원 관계자나 보험설계사 등이 연루된 조직형 보험사기에 대한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14일 금감원에 따르면 보험사기로 인해 민영보험은 연간 4조5000억 원, 건보재정은 5010억 원의 누수가...
2018-10-1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2018 국감] 윤석헌, 암보험 등 예견된 난타…보험업계 덩달아 '긴장'
12일 금융감독원의 2018 국정감사에서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정무위원회 소속 의원들의 집중포화에 진땀을 흘렸다. 그간 암보험, 즉시연금 등을 비롯한 수많은 현안들로 인해 금융업계에서 가장 많은 소비자 민원을...
2018-10-1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2018 국감] 윤석헌 금감원장 "암보험 약관 관련 판례 살펴보고 암환자 면담하겠다"
윤석헌 금감원장은 "암보험 약관 관련 판례를 다시 살펴보고 암한자, 보암모 대표과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듣겠다"고 말했다.윤석헌 금감원장은 12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전재수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밝혔...
2018-10-1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 여승주 사장 각자 대표이사 내정…차남규 부회장과 시너지 기대
한화생명 임원추천위원회는 한화생명 전략기획담당 임원으로 있는 여승주 사장을 현재 대표를 맡고 있는 차남규 부회장과 함께 각자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여승주 사장은 한화생명 재정팀장, 전략기획실장, 한화투자...
2018-10-1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2018 국감] 윤석헌 금감원장 "치매보장보험 소비자 보장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
윤석헌 금감원장은 "치매보장보험 가입자가 보장을 제대로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석헌 금감원장은 고용진 의원이 치매보장보험 보장률이 낮아 소비자 피해가 심각하다는 지적에 이같이 ...
2018-10-1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메리츠화재, 희망나눔 릴레이 봉사활동 시행…전국 7개 도시 순회
메리츠화재(대표이사 부회장 김용범)는 이달 빗길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소외계층 연탄나눔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11일 강남역 메리츠타워에서 임직원 50여명은 사망사고 위험이 높은...
2018-10-1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2018 국감] "금감원 보험 민원 99%, 보험사 소송제기로 무력화"
최근 3년간 금융감독원의 보험 관련 분쟁조정 신청건수 6만4447건 중 분쟁조정위원회에서 인용결정을 받은 건수는 36건에 불과해 신청 건수 대비 0.056%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분쟁조정 신청 후 한쪽이 소송을 제...
2018-10-1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2018 국감] "실손보험 지급률, 보험사 약관 해석 따라 천차만별"
우리나라 국민 3명 중 2명이 가입해 있으며 모든 상해, 질병이 보험처리된다는 실손보험의 보험사별 보험금 지급률이 제각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 5년간 총 40조원의 실손보험 청구액 중 28조원만 피보...
2018-10-1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2018 국감] 윤석헌 금감원장 "금감원 약관 변경으로 암보험 가입자 소비자 피해 관련성 조사하겠다"
윤석헌 금감원장은 "금융감독원이 2014년 약관 변경으로 약관 해석이 소비자에게 피해가 가는 방향으로 영향을 미쳤는지 검사를 해보겠다"고 말했다.윤석헌 금감원장은 전재수 의원이 암보험 미지급 논란과 관련, 금...
2018-10-1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DGB생명, '모바일이 최고 강한 회사' 도약 선언…고객 홍보 이벤트 진행
DGB생명(대표이사 김경환)은 ‘모바일이 최고 강한 회사’를 목표로 모바일의 편리함을 홍보하는 고객 체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DGB생명이 지난 8월 모바일 고객창구 오픈한 앱 서비스는 ▲보험 가입의...
2018-10-1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화재보험협회, 단독주택 밀집지역 화재안전점검 봉사 전개
한국화재보험협회(이사장 지대섭)는 10월 12일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3동 일대 단독주택 밀집지역에서 화재안전점검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단독주택 밀집지역은 건물 이격거리가 짧아 화재 시 연소가 확대될...
2018-10-1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오렌지라이프, 박지선-유병재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오렌지 토크펍' 개최
오렌지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정문국)는 2030세대의 행복한 삶을 응원하는 재무콘서트 '오렌지 토크펍'을 진행한다. ‘오렌지 토크펍’은 삶에 지친 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오렌지라이프가 기획한 토크 콘서트로...
2018-10-1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