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연수원, 제11기 보험 최고경영자 아카데미 개설
보험연수원은 보험사, 유관기관, 보험관련단체 소속 임원을 대상으로 '제11기 보험 최고경영자 아카데미' 과정을 개설한다고 4일 밝혔다. 과정은 다음달 1일부터 오는 6월 13일까지 13주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아카...
2021-03-04 목요일 | 유정화 기자
현대해상, 전기차 전용 자동차보험 출시…배터리 보장 강화
현대해상은 전기차에 발생하는 각종 위험을 보장하는 전기차 전용 상품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가입대상은 개인용·업무용 전기차량으로 오는 4월 6일 이후 계약이 개시된다.이번 신상품은 전기차에 대한 사고 보...
2021-03-04 목요일 | 유정화 기자
인카금융서비스,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진행 '중단'
법인보험대리점(GA) 인카금융서비스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과정을 중단한다. 일각에선 작년 업계 최초로 코스피에 입성한 에이플러스에셋의 주가 성적이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4일 인카금융...
2021-03-04 목요일 | 유정화 기자
캐롯손보, 스톡옵션으로 책임경영 힘 싣는다
디지털 손해보험사 캐롯손해보험이 주요 임직원들에게 46억원 규모의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부여하기로 했다. 책임 경영을 통해 중장기 기업 가치를 끌어올리고 핵심 인재를 지키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4일 ...
2021-03-04 목요일 | 유정화 기자
NH농협손보, 화훼농가 위한 나눔 활동 펼쳐
NH농협손해보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꽃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지난 3일 최창수 대표이사는 경기도 시흥에 소재한 NH농협손해보험 고객의 ...
2021-03-04 목요일 | 유정화 기자
[금융사 2020 실적] 교보생명 작년 순익 30% 하락…주주 분쟁·변액보증준비금 추가 적립 영향
교보생명 작년 당기순이익이 382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0% 하락했다. 주주 간 분쟁으로 영업 지원 비용이 증가한데다가 K-ICS 대비 변액보증준비금을 추가 적립한 영향이다.교보생명은 '최근사업연도 당기순이익 등...
2021-03-03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최영무·여승주·변재상 연임…보험사 CEO 연임 행렬 이어가나
최영무 삼성화재 사장, 여승주 한화생명 사장, 변재상 미래에셋생명 사장 등 보험사 CEO가 연임을 결정한 가운데, 보험사 CEO 대부분 연임이 점쳐지고 있다. 재작년 대비 작년 우수한 실적을 거뒀을 뿐 아니라 불확실...
2021-03-03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오렌지라이프-SK플래닛, 빅데이터 기반 전략적 제휴마케팅 업무협약 체결
오렌지라이프와 SK플래닛이 빅데이터 기반 전략적 제휴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오렌지라이프는 SK플래닛과 경기 분당구에 소재한 SK플래닛 본사에서 빅데이터 기반의 보험상품 제휴마케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
2021-03-03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하나손보, 다이렉트 車보험 매출 81% 성장…"가격경쟁력 강화"
지난해 하나손해보험의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매출이 급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업계 전반적으로 비대면 보험 가입이 늘어난 가운데 가격경쟁력을 앞세운 하나손보의 전...
2021-03-03 수요일 | 유정화 기자
미래에셋생명, 요양까지 보장하는 ‘헬스케어암보험’ 출시
미래에셋생명이 요양까지 보장하는 '헬스케어암보험'을 출시한다.미래에셋생명은 3일 암 예방부터 치료와 요양까지 하나의 상품으로 ‘올 케어(ALL-Care)’ 가능한 ‘헬스케어암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
2021-03-03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 소비자보호 완전판매 공동선포식 실시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가 소비자보호 완전판매 공동선포식을 실시한다.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는 25일 시행되는 ‘금융소비자보호법(이하 금소법)’을 준수하고 완전판매 실천 의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서울 중구...
2021-03-03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토스, '미니보험' 서비스 종료…"상품 라인업 확대"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지난 2019년부터 운영해왔던 토스 앱 내 '미니보험' 서비스를 종료하고 서비스 제공 주체를 보험 전문 계열사인 '토스인슈어런스'로 변경하기로 했다. 기존 '미니보험'으로 한정 지...
2021-03-03 수요일 | 유정화 기자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봄편 공개…“사랑한다는 건… 지키고 지켜보는 일”
교보생명이 광화문글판 봄편을 공개했다.교보생명은 새봄을 맞아 광화문 글판 봄편을 새단장했다고 2일 밝혔다.새 글판은 전봉건 시 '사랑'에서 가져온 문구로 “사랑한다는 건… 지키고 지켜보는 일”이다.코로나19...
2021-03-0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김기환 KB손보 사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김기환 KB손해보험 사장이 서울시 강남구 소재 본사 사옥에서 어린이 보호 문화 확산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2일 KB손해보험에 따르면 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초부터 어린이 보호 최...
2021-03-02 화요일 | 유정화 기자
롯데손보, 경증치매까지 보장 '간병보험' 출시
롯데손해보험은 장기요양자금과 치매를 폭넓게 보장하고, 가사도우미 서비스까지 지원하는 보험서비스(상품) 'let:care간병보험Ⅱ'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let:care간병보험Ⅱ'는 장기요양등급을 받는 경우 장기요...
2021-03-02 화요일 | 유정화 기자
흥국생명, 보장 강화·보험료 낮춘 치매간병보험 출시
흥국생명이 보장은 강화하고 보험료는 낮춤 치매간병보험을 출시한다.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생명은 2일 치매 보장은 강화하고 보험료는 낮춘 ‘(무)흥국생명 내사랑내곁에 치매간병보험(해지환급금미지급형V3)'...
2021-03-0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 ‘LIFEPLUS 운동하는 건강보험’ 출시
한화생명이 'LIFEPLUS 운동하는 건강보험'을 출시한다.한화생명은 단순한 걷기를 넘어서 다양한 액티비티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2세대 건강증진상품인 'LIFEPLUS 운동하는 건강보험'을 2일 출시했다고 밝혔다.'LIFE...
2021-03-0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화재, 건강보험 출시 '간편한 335-1 유병장수' 출시
삼성화재는 가입이 더욱 간편해진 건강보험 '간편한 335-1유병장수'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335 숫자의 의미는 △3개월내 입원∙수술∙재검사 필요 소견 여부 △3년내 입원∙수술 여부 △5년내 암 진단∙입원∙수...
2021-03-02 화요일 | 유정화 기자
하나·삼성·한화생명, ‘내가’ 보장선택하는 보험다양
특히 당장 '보알못(보험을 알지 못하는)' 사회 초년생들은 건강, 노후준비를 위해 보험 가입을 고려하지만 무작정 나가는 보험비 부담으로 선뜻 보험을 가입하지 못하고 있다. 하나생명, 삼성생명, 한화생명 등 보험...
2021-03-0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ESG경영] 최영무·조용일·김정남·김기환 ‘빅4’ 수장, ESG로 돌파구 모색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등 ‘빅4’ 손해보험사를 이끄는 수장들이 한목소리로 ESG 경영을 강조하고 나섰다. ESG란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
2021-03-02 화요일 | 유정화 기자
[ESG경영] 전영묵·신창재·여승주, 환경 중심 ESG경영 강화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여승주 한화생명 사장 등 보험사 CEO가 올해 ESG경영을 강화한다. 특히 금융권에서 약하다고 여겨진 환경 부분에서 선도적으로 나서고 있다.보험업계에 따르면, 생명보...
2021-03-0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연구원 “생보사 일반계정 보증준비금 부담 커져…위험관리 체계 구축해야”
생명보험사 일반계정 보증준비금 부담이 커지고 있어 위험관리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1일 보험연구원 노건엽 연구위원과 이연지 연구원이 작성한 '일반계정 보증준비금 현황과 시사점'에 따르면, ...
2021-03-0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코로나19 여파 해외여행보험 대폭 축소…“작년 2분기 신계약건수 전년比 98% 감소”
코로나19 여파로 해외여행보험 시장이 대폭 축소된 가운데, 작년 2분기 해외여행보험 신계약건수가 전년동기대비 9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행보험 시장은 3~4분기 국내 여행 중심으로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
2021-03-0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위 보험산업 혁신방안 마련…종합플랫폼 구축 지원·디지털 보험회사 추가 허가
금융위원회가 보험산업 혁신을 위한 4대 전략을 추진한다. 보험사가 종합생활금융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새로운 디지털 보험사도 허용한다.1일 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 보험산업 금융...
2021-03-0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산업 새로운 배상책임보험 수요 발굴해야"
최근 사회재난 증가로 안전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손해보험산업이 새로운 배상책임보험 수요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1일 보험연구원은 KIRI 리포트 '배상책임보험 성장과 시사점...
2021-03-01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실손보험료 인상 쇼크…최대 50% 까지 外
4월부터 구 실손보험료가 인상되는 가운데, 최대 50%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갱신 주기가 맞물린 가입자들은 누적 인상률이 반영되서다.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사들은 구 실손보험 보험료를 ...
2021-02-2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