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 부담 완화 위한 공동재보험 활성화 ‘미미’
보험사 부채 부담 완화를 위해 금융당국이 도입한 공동재보험이 업계에서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 대부분 고금리 상품이다보니 재보험사 입장에서는 비용 부담이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다.15일 보험업계에 ...
2021-04-15 목요일 | 전하경 기자
DB손해보험, 소비자평가단 통해 소비자중심경영 추진
DB손해보험이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에 따라 소비자평가단을 앞세워 소비자중심경영에 집중한다.DB손해보험은 14일 서울 대치동 DB금융센터에서 소비자평가단 패널 15명 및 관련 임직원들이 참석한가운데 '19기 소비...
2021-04-15 목요일 | 임유진 기자
1분기 삼성화재 등 5개 상장 손보사 실적 ‘맑음’
1분기 삼성화재, DB손해보험, 현대해상, 메리츠화재, 한화손해보험 등 5개 상장 손해보험사가 최대 실적을 기록한다는 전망이 나왔다.14일 하나금융투자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화재 등 5개 손해보험사 1분기 순익은 ...
2021-04-14 수요일 | 전하경 기자
NH농협손보, 고객권익보호위원회 개최
NH농협손해보험이 고객권익보호위원회를 개최한다.NH농협손보는 14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고객의 권익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고객권익보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고객권익보호위원회는 지난해에 신설...
2021-04-14 수요일 | 전하경 기자
NH농협생명, RPA 적용해 1만 업무시간 절감
NH농협생명이 RPA를 적용해 1만 업무시간을 절감했다.NH농협생명은 지난 3개월 간 RPA 1단계 프로젝트 실시 결과 8개 부서, 10개 업무에서 연간 업무량 1만800시간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고 14일 밝혔다.RPA(Robo...
2021-04-14 수요일 | 전하경 기자
KB손보, 모바일 다이렉트 펫보험 'KB펫코노미보험' 출시
KB손해보험이 모바일 다이렉트 펫보험 'KB펫코노미보험'을 출시했다.KB손해보험은 14일 반려동물 사진 한 장으로 간편하게 보험료 산출과 가입이 가능하고, 최대 5마리까지 한 계약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다이렉트 모...
2021-04-14 수요일 | 전하경 기자
DB손해보험, 스마트컨택센터 서비스 오픈
DB손해보험이 스마트컨택센터 서비스를 오픈했다.DB손해보험은 지난 12일 인공지능(AI) 기반의 완전판매 모니터링과 통화품질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스마트컨택센터’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스마트컨택...
2021-04-14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캐롯손보, 퍼마일 자동차보험료 6.5% 인상
탄 만큼 자동차 보험료를 내는 캐롯손해보험 퍼마일 자동차 보험 보험료가 6.5% 인상된다.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캐롯손해보험은 20일부터 퍼마일 자동차 보험 보험료를 평균 6.5% 올린다고 발표했다. 자동차 보험...
2021-04-13 화요일 | 전하경 기자
AXA손해보험 "운전자 10명 중 1명은 '숙취운전' 경각심 부족"
음주운전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도 운전자 상당수는 '숙취운전'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AXA손해보험은 지난해 11월15일부터 20일까지 만 19세 이상 운전자 1300명을...
2021-04-13 화요일 | 임유진 기자
의료계-보험업계, 실손보험 청구전산화 도입 두고 공방
의료계와 보험업계가 실손보험 청구전산화 도입을 두고 날선 공방을 벌였다. 의료계에서는 환자 개인정보 유출 문제가 불거질 수 있어 법개정이 어렵다는 입장을, 보험업계는 국민 편의성 증대를 위한 것으로 법률적...
2021-04-13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흥국생명 ‘소비자중심경영(CCM) 선포식’ 개최
흥국생명이 '소비자중심경영(CCM) 선포식'을 개최했다. 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생명은 지난 9일 서울 본사에서 ‘소비자중심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
2021-04-13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 협회가 민원 처리” 김한정 의원 보험업법 개정안 발의
김한정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전담하던 민원 업무를 보험 협회로 이관하는 내용을 담은 보험업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12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9일 김한정 의원 등은 보험회사의 영업행위와 관련된 민원 처리와 ...
2021-04-1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 제 23회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 개최
푸르덴셜생명의 재단법인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은 2021년 4월 12일 '제 23회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는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과 한국중등교장협의회가 함께 주...
2021-04-12 월요일 | 임유진 기자
교보생명, 고령자·유병력자 위한 간편가입 건강보험 출시
교보생명이 고령자·유병력자 위한 간편가입 건강보험을 출시했다. 교보생명은 고령자와 유병력자도 쉽게 맞춤형 보장을 준비할 수 있는 ‘(무)교보간편가입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상품은 3가지 질...
2021-04-1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도입 두고 보험 반발
금융투자업계에서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도입을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보험업계에서는 노후자금을 원금 보장이 되지 않는 펀드에 자동으로 투자하는건 위험한 발상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서울시장 선...
2021-04-1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에이스손해보험, 디지털 건강관리 앱 ‘처브 라이프밸런스’ 선봬
에이스아메리칸화재해상보험주식회사(이하 에이스손해보험) 디지털 건가관리 앱 '처브 라이프밸런스'를 선보인다. 에이스손해보험은 현대인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애플리케이션 ‘처브 ...
2021-04-1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화재, 설계사 비대면 학습 플랫폼 'MOVE' 개시
삼성화재가 설계사 비대면 학습 플랫폼 'MOVE'를 개시했다. 삼성화재는 자사 설계사들이 PC나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학습이 가능한 'MOVE'를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MOVE'는 이번에 도입한 학습 플랫폼으로 삼성화...
2021-04-1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KB손보, 유병자 보험 중심 시장 확대
KB손해보험이 유병자 보험을 필두로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유병력자 심사를 대폭 줄이고 보장을 확대해 고객을 확보하는 모양새다.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은 유병자 보험, 암보험을 중심으로 GA 채널 매출을...
2021-04-1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디지털 보험사 현주소(1)] 교보라이프플래닛, 설계사無 비대면 보험영업 개척
금융위원회에서는 보험산업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소액단기보험회사, 디지털 보험회사를 신규로 허가하겠다고 밝혔다. 카카오, 네이버 등도 보험업에 뛰어들면서 보험사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본지는 총3회에...
2021-04-1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연구원 “코로나19 완치자 보험가입 차별 완화해야”
코로나19 완치자가 늘어나고 있지만 코로나19 완치자는 보험가입에서 차별대우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완치자가 보험가입 시 부당한 대우를 받지않도록 관리 감독을 강화해야한다는 지적이다. 11일 박은빈...
2021-04-1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교보생명 풋옵션 법정공방 본격화 外
교보생명과 어피너티컨소시엄 간 풋옵션 법적공방이 본격화됐다.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과 어피너티컨소시엄 중 법원이 어디에 손을 들어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공인회계사법 위반 혐의로 검...
2021-04-1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금소법 현장] SNS 글 모두 광고 심의?…가이드라인 부재에 보험사 영업현장 ‘혼란’
지난 3월 25일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이 시행됐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6개월 간의 계도 기간을 거쳐 금융업계 전반에 금소법이 자리 잡게 유도할 방침이다. 그러나 윤석헌 금감원장이 준비기간이 짧았다고...
2021-04-10 토요일 | 전하경 기자
NH농협생명 제판분리 검토…“영업채널 효율화 일환”
한화생명, 미래에셋생명이 제판분리를 진행한 가운데, NH농협생명도 영업채널 효율화 일환으로 제판분리를 검토하고 있다.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NH농협생명은 전속채널 생산성 향상과 영업채널 효율화 방안을 수립...
2021-04-09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박춘원 흥국생명 대표, ‘CEO & 임직원 소통 간담회’ 진행
박춘원 흥국생명 대표가 'CEO & 임직원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 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생명은 지난 8일, 조직문화 개선의 일환으로 CEO와 임직원이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CEO&임직원...
2021-04-09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생명, 레몬헬스케어와 ‘보험금 청구 간소화 서비스’ 확대
신한생명이 레몬헬스케어와 '보험금 청구 간소화 서비스'를 확대한다. 신한생명은 헬스케어 데이터 플랫폼 기업 레몬헬스케어와 제휴를 맺고 보험금 청구 간소화 서비스를 확대했다고 9일 밝혔다. 레몬헬스케어는 20...
2021-04-09 금요일 | 전하경 기자
ABL생명 자회사GA ABA금융서비스, 본사 확장 이전
ABL생명 자회사 GA ABA금융서비스가 본사를 확장 이전했다. ABL생명은 자회사인 ABA금융서비스가 여의도 ABL타워에서 서울역 인근에 위치한 연세봉래빌딩으로 확장 이전하고 'New start for Active 1000'을 선포하는...
2021-04-09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