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보험 이슈] RBC비율 135.2% 업계 최저 MG손보 유상증자 추진 外
작년 RBC비율 135.2%로 업계 최하위를 기록한 MG손해보험이 유상증자에 나선자. RBC비율 제고와 경영개선을 위함이다.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MG손해보험은 RBC비율 제고를 위해 15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추진하고 ...
2021-05-02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농협손보, 당기순이익 전년比 312% 증가…장기보험 호실적 기인
NH농협손해보험 2021년 1분기 순익이 27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12% 증가했다. 손해율 안정화와 장기보험 실적 증가에 따른 계속보험료 증가로 인해 농협손해보험의 당기순이익이 대폭 증가했다. 30일 농협금융지주...
2021-04-30 금요일 | 임유진 기자
[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NH농협생명, 수익성 중심 경영 순항…순익 급증
수익성 중심 경영으로 체질개선을 꾀했던 NH농협생명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비용 절감과 보장성 상품 중심 포트폴리오 조정으로 수익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30일 NH농협금융지주 2021년 1분기 실적보고서...
2021-04-3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현대해상, 대기업집단 신규 지정…총수 일감 몰아주기 규제대상
현대해상이 대기업집단에 신규 지정됐다. 단일 손해보험사가 대기업집단에 지정된건 현대해상이 유일하다. 현대해상은 대기업집단에 지정되면서 총수 일감 몰아주기 등 규제를 받게 된다. 30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
2021-04-3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시그널플래너, 캐롯손보와 빠른 '퍼마일자동차보험' 가입 서비스 개시
시그널플래너가 캐롯손보와 빠른 ‘퍼마일(Per-Mile) 자동차보험가입 서비스를 개시한다.해빗팩토리는 캐롯손보와 제휴해 시그널플래너 ‘자동차보험 비교’ 서비스 내에서 후불제 자동차 보험 ‘퍼마일(Per-Mile) 자...
2021-04-30 금요일 | 임유진 기자
[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변액보험 드라이브’ DGB생명, 특별계정자산 대폭 증가
변액보험 중심 영업 확대로 DGB생명 특별계정자산이 대폭 증가했다. 초회보험료도 전년동기, 전분기 대비 모두 크게 증가했다. GA채널 중심 변액보험 상품 판매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29일 DGB금융지주 202...
2021-04-29 목요일 | 전하경 기자
BNP파리바카디프생명 "코로나19, 보험 보장 니즈·대출 및 신용보험 인식 높여"
코로나19로 인해 소비자의 보험 보장에 대한 니즈가 커지고, 대출과 신용보험에 대한 인식 수준이 높아졌다는 결과가 나왔다.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은 글로벌 본사 BNP파리바카디프가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자의 보험...
2021-04-29 목요일 | 임유진 기자
삼성생명, ‘삼성생명수(水)’ 출시…고객 접점 마케팅 펼쳐
삼성생명이 이마트·롯데칠성과 협업해 생수 ‘삼성생명수(水)’를 출시하며 고객 접점에서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삼성생명은 이마트·롯데칠성과 협업해 만든 '삼성생명수(水)'를 통해 라벨 제거 독려, 경품 이벤트...
2021-04-29 목요일 | 임유진 기자
MG손해보험 RBC비율 최하 건전성 빨간불…1500억원 유상증자 추진
MG손해보험이 작년에도 금융감독원 권고 RBC(보험금지급여력) 비율 150%를 넘지 못해 건전성에 비상이 걸렸다. MG손해보험은 RBC비율 제고를 위해 1500억원 유상증자를 진행할 예정이다.29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MG손...
2021-04-29 목요일 | 임유진 기자
악사손보, 영업용 자동차보험료 8.9% 인상
악사손보가 영업용 자동차보험료를 8.9% 인상한다.악사손보는 영업용 자동차보험료를 5월 5일부터 8.9% 인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개인용, 업무용 자동차보험료는 동결됐다.악사손보는 손해율실적 반영에 따른 조정...
2021-04-28 수요일 | 전하경 기자
NH농협생명, 고령 농업인 위한 후원금 1억 원 전달
NH농협생명이 농촌 안전농업 진흥을 위한 지원사업 후원금 1억 원을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에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비대면으로 진행했다.이번 후원은 NH농협생명 농촌복지사업의...
2021-04-28 수요일 | 임유진 기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보험 그 이상 가치 전하는 문화·금융 선도기업 도약”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보험, 그 이상의 가치를 전하는 문화·금융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신창재 회장은 28일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에서 열린 '비전(VIsion) 2025' 선포식에서 이같이 밝혔다.신 회장...
2021-04-28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작년 실손보험 2조5000억원 손실…비급여·과잉진료 영향
비급여 과잉진료 여파로 작년 실손보험 손익이 2조5000억원 적자가 났다. 생명보험업계 실손보험 손실규모는 전년대비 274억원 감소했지만 손해보험 손실규모는 전년동기대비 149억원 증가했다. 28일 금융감독원은 이...
2021-04-28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생명보험재단 "가수 하림과 발표한 ‘위로의 말은 누가 해주나요’ 화제"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가수 하림과 함께 발표한 플레이라이프송(이하 플라송) ‘위로의 말은 누가 해주나요’가 지난 19일 JTBC ‘뉴스룸’ 엔딩곡으로 선정돼 화제를 일으켰다고 28일 밝혔다.플라송 ‘위로의 말은...
2021-04-28 수요일 | 임유진 기자
"AI 활용 서비스 고도화"…삼성화재 DA파트 ‘눈길’
삼성화재 다이렉트 내 빅데이터 전담조직 DA(Data Analytics)이 업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AI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해 고도화한 서비스를 보여주고 있어서다.28일 삼성화재에 따르면, 삼성화재 다이렉트 내에는 빅데...
2021-04-28 수요일 | 임유진 기자
오렌지라이프, 초·중·고 대상 '오렌지금융교실' 실시
오렌지라이프가 전국 초∙중∙고등학생 4800여명을 대상으로 '오렌지금융교실'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오렌지금융교실'은 아동 및 청소년이 금융에 대해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사회공헌활동으로,...
2021-04-28 수요일 | 임유진 기자
코리안리, 보험리스크 산출 내부모형 구축…新제도 대응
코리안리재보험이 정교한 보험리스크 산출을 위한 보험 내부모형 구축 프로젝트를 26일에 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2023년 도입되는 신지급여력제도(K-ICS)는 부채 측정 방식이 원가 평가 방식에서 시가 평가 방식으...
2021-04-28 수요일 | 임유진 기자
한화생명 고객센터, 고객·지역주민 함께하는 상생의 공간으로 변모
한화생명 서울 은평, 울산 고객센터가 27일 지역경제 상생을 위한 상생형 고객센터로 탈바꿈해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새롭게 바뀐 상생형 고객센터는 기존 고객센터 공간을 이원화했다. 고객센터 로비의 여유 공간...
2021-04-28 수요일 | 임유진 기자
DB손해보험, 서울시 유기동물 안심보험 지원사업 개시
DB손해보험이 유기견 입양 활성화를 위해 참여한 ‘2021년 서울시 유기동물 안심보험 지원사업’에 최종 사업자로 선정돼 지난 16일부터 해당 사업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올해로 3기를 맞이하는 ‘서울시 유기동...
2021-04-28 수요일 | 임유진 기자
허위·과다사고…작년 보험사기 적발금액 8986억원
작년 허위사고, 과다사고 등 보험사기 적발금액이 8986억원으로 나타났다. 금감원은 브로커와 결탁해 허위진단, 자동차 고의사고에 가담하면 보험사기에 연루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28...
2021-04-28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지주계 보험사 호실적…푸르덴셜·오렌지 두각
금융지주계 보험사인 신한생명, 오렌지라이프, 푸르덴셜생명, KB생명, 하나생명이 1분기 모두 선방했다. 위험률차 손익이 개선되고 주식시장 활황이 실적을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28일 한국금융신문이 금융지주계...
2021-04-28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 통합 앞두고 ‘포텐 데이’ 운영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가 오는 7월 통합 신한라이프 출범을 앞두고, 새로이 일하는 방식의 내재화를 위해 양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포텐 데이’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포텐’은 신조어 ‘포텐(Potenti...
2021-04-27 화요일 | 임유진 기자
SGI서울보증, 한국생산성본부와 스타트업 육성 협약
서울보증보험이 26일 한국생산성본부와 '스타트업 발굴, 지원 및 육성을 위한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보증보험의 신규 사회공헌 사업인 ‘SGI상생플러스'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2021-04-27 화요일 | 임유진 기자
보험업계, 다양한 일상케어 서비스 제공 상품 출시 봇물
보험업계가 다양한 일상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웰빙에 이어 웰다잉 트렌드가 사회 전반적으로 일고, 의료와 돌봄 수요가 높은 만성질환을 가진 노인·치매 인구와 고령 단독·부부 가구 등이...
2021-04-27 화요일 | 임유진 기자
삼성가, 금융위에 삼성생명 대주주 변경 신청 이재용 등 지분공유
삼성일가가 금융당국에 삼성생명 대주주 변경 신청을 했다. 지분배분은 하지 않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홍라희 여사,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등 4명이 지분을 공유한다. 삼성생명이 ...
2021-04-27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손해보험, 더건강 더실속 건강보험 ‘배타적사용권’ 획득
한화손해보험 '더건강 더실속 건강보험'이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한화손해보험은 신규 출시한 ‘무배당 LIFEPLUS 더건강 더실속 건강보험’ 보험료 책정 할인율 14종이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
2021-04-2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