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광화문글판 새단장…김경신 시인 '여름의 할 일'
교보생명의 광화문글판이 '여름편'으로 새단장했다.교보생명은 이번 광화문글판 '여름편'을 김경인 시인의 시 ‘여름의 할 일’에서 가져왔다고 31일 밝혔다. 여름편에는 타인의 마음을 읽고 상처를 어루만져 주는,...
2021-05-31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캐롯, 배달대행사와 협력… '이륜차 전용 운전습관연계보험' 개발 나서
캐롯손해보험이 이륜차 전용 UBI(운전습관연계)보험 개발에 나선다.캐롯손해보험은 배달대행사인 피엘지·스파이더크래프트, 아이나비 브랜드로 알려진 테크기업 팅크웨어와 MOU 체결을 통해 이륜차 전용 UBI 보험 개...
2021-05-31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생·손보, 배타적사용권 획득 전쟁
보험업계가 배타적사용권 획득에 적극 나서고 있다. 새 보장영역을 개발해 영업 경쟁력이 키우고 고객 외연을 확대하고 있다.3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4월 말부터 5월 31일까지 손해보험협회에 배타적사용권 심사 요...
2021-05-3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금소법 빛과 그림자 - 보험] 내부통제 고삐 불구 혼란 여전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이 시행된 지 두 달이 지났지만 보험업계, 영업 현장에서는 여전히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3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상품 설명 범위, 광고 심의 등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이 마련되지 ...
2021-05-31 월요일 | 편집국
[주간 보험 이슈] 자동차보험료 오르나…2차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 마쳐 外
2차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에서 올해 9월 말에 자동차 정비수가 인상률 등을 결정하기로 잠정 합의하면서 자동차 보험 인상 가능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3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28일 손해보험협회에서 2차...
2021-05-30 일요일 | 전하경 기자
7월부터 4세대 실손보험 도입… 난임 확대·도수치료 등 보장범위 제한
오는 7월 4세대실손이 도입되면 비급여 진료가 특약으로 분리되고, 보험료는 보험금을 받은 만큼 더 내게 된다. 금융감독원은 30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실손보험 상품구조 개편 및 금융소비자보호법 반영 등을 위한 ...
2021-05-30 일요일 | 임유진 기자
AXA손보, KP보험서비스와 보험상품 공동개발판매 MOU 체결
AXA손해보험(이하 악사손보)이 카카오페이 계열사 KP보험서비스와 보험상품 공동개발판매 업무협약(MOU)를 맺었다.악사손보는 지난 27일 카카오페이의 자회사인 KP보험서비스와 ‘보험상품 공동개발판매’를 위한 MO...
2021-05-28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올해 9월 말 자동차 정비수가 결정되나…2차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 끝나
정비업계와 보험업계 간 정비수가 인상을 두고 첨예하게 다투고 있는 가운데, 2차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에서 올해 9월 말에 자동차 정비수가 인상을 결정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28일 손해보...
2021-05-28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화재, SNS채널 통해 MZ세대와 소통
삼성화재가 보험회사의 딱딱한 이미지를 깨기 위해 SNS 채널을 매개로 MZ세대와 소통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활 안전 정보와 건강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고구마랜드', 안내견에 대한...
2021-05-28 금요일 | 임유진 기자
1분기 실손보험 7000억 적자…보험료 추가 인상 불가피
실손보험료가 인상됐지만 1분기만 7000억원 적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로 주춤했던 손해율도 다시 오르면서 실손보험료 추가 인상이 불가피하게 됐다.28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실손보험을 판매하는...
2021-05-28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교보생명, 탈석탄 금융 선언 ‘ESG 경영’ 속도
교보생명이 주요 계열사들과 손잡고 지속가능 미래를 위한 ESG 경영에 속도를 낸다. 교보생명은 교보증권,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교보악사자산운용, 교보자산신탁 등 금융 계열사들과 함께 기후 변화에 적극적으로...
2021-05-28 금요일 | 임유진 기자
삼성생명, "글로벌 자산운용 확대"…영국 자산운용사 '세빌스IM' 지분 25% 취득
삼성생명이 해외 자산운용사 지분을 취득하며 본격적으로 글로벌 자산운용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삼성생명은 27일 오전 이사회를 개최하고, 영국의 종합부동산 그룹 세빌스(Savills) plc 산하 부동산 자산운용사...
2021-05-27 목요일 | 임유진 기자
서울보증보험, 연세대 정보대학원과 디지털 핵심 인재 육성 협약
서울보증보험이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과 디지털 핵심 인재 육성 협약을 맺었다.서울보증보험은 27일 김범수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 원장과 서울시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새천년관에서 ‘디지털 핵심 인재 육성을 위한...
2021-05-27 목요일 | 임유진 기자
하나손보, '슬기로운 자녀생활보험' 출시… 아동학대·학교폭력 피해 보장
하나손해보험은 아동학대·학교폭력 피해 등을 보장하는 ‘하나 슬기로운 자녀생활보험’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상품은 업계 최초로 아동학대피해(친족제외) 민사소송 변호사선임비, 치료비, 후유장해 진단비...
2021-05-27 목요일 | 임유진 기자
KB손해보험-한국정보통신 MOU체결…소상공인 안전 사업 운영 지원
KB손해보험과 한국정보통신㈜이 26일 소상공인들의 안전한 사업 운영 지원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KB손해보험은 신용카드 VAN(Value Added Network, 부가가치 통신망) 사업자인 한국정보통신㈜과 26일...
2021-05-27 목요일 | 임유진 기자
동양생명, ‘(무)돌발성난청∙수면무호흡증보장특약F’ 배타적 사용권 획득
동양생명이 돌발성난청 진단비를 보장하고 수면무호흡증후군 수술비용을 지원하는 특별약정으로 배타적 사용권을 얻었다.동양생명은 ‘(무)수호천사내가만드는보장보험’의 특약 중 하나인 ‘(무)돌발성난청∙수면무...
2021-05-27 목요일 | 임유진 기자
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 '포텐퀴즈왕' 선발…양사 임직원 감성통합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가 '포텐퀴즈왕'을 선발해 양사 임직원의 감성 통합을 도모한다.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는 오는 7월 통합법인 신한라이프 출범을 앞두고 직무 역량 강화와 가치체계 내재화를 위해 ‘포텐 ...
2021-05-27 목요일 | 임유진 기자
교보생명 ‘풋옵션 분쟁’ 새 국면…檢, 안진 이어 삼덕 회계사도 기소
교보생명이 재무적투자자(FI)와 벌이고 있는 풋옵션 분쟁이 새 국면을 맞고 있다. 검찰이 안진회계법인 회계사들을 기소한 데 이어 삼덕회계법인 소속 회계사를 공인회계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기 때문이다. 2...
2021-05-26 수요일 | 임유진 기자
“보험사, 공공의료데이터 활용해야” VS “정보유출 피해 우려”
데이터 경제시대에 맞춰 보험사가 공공의료데이터를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과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소비자 피해가 우려된다는 의견이 맞붙었다. 손해보험협회는 25일 고려대학교 기술법정책센터, 서울대학교 금융...
2021-05-26 수요일 | 임유진 기자
2021년 1분기 보험사 순익 전년동기比 164% 증가…"외부·일회성요인 영향"
보험사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164.1% 오르는 등 보험업권 전체적으로 호실적을 기록했지만, 여기에는 외부요인과 일회성요인이 크게 기인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보험사...
2021-05-26 수요일 | 임유진 기자
ABL생명 ‘하나만묻는(무)ABL초간편암보험’ 고령자·유병자 '눈길'
ABL생명의 '하나만묻는(무)ABL초간편암보험'은 한 가지 조건만 충족하면 암 보장을 받을 수 있어 고령자·유병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ABL생명은 하나만묻는(무)ABL초간편암보험(갱신형)을 지난 2월 24일 출시해 판매...
2021-05-26 수요일 | 임유진 기자
보험사 우수콜센터, 그 비결은?… "친절하고 쉬운 설명"
코로나19 장기화로 보험업계도 비대면화가 가속화된 가운데, 우수한 보험사 콜센터는 '쉬운 설명' 등을 잘하는 것으로 드러났다.오렌지라이프·미래에셋생명·동양생명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평가하는 '2021...
2021-05-25 화요일 | 임유진 기자
반려동물, 레저·여행 등 미니보험 활성화 기대…보험업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보험업법 시행령이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반려동물보험, 레저·여행보험, 날씨보험 등 저렴하면서 실생활에 필요한 미니보험 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금융위원회는 국무회의에서 '보험업법 시...
2021-05-25 화요일 | 임유진 기자
'탄 만큼 내는' 캐롯 퍼마일자동차보험, 가입자 20만명 돌파
캐롯손해보험의 퍼마일자동차보험이 출시 15개월만에 가입자 20만명을 돌파했다. 캐롯손해보험은 퍼마일자동차보험 가입자가 20만명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1월 가입자 10만명을 돌파한 이후 약 4개월 여만...
2021-05-25 화요일 | 임유진 기자
[금융가Talk] 케이뱅크 직원이 보험연수원 강의 수강하는 배경은
보험사 종사자가 아닌 케이뱅크 직원 350명이 보험연수원 교육과정을 수강하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보험연수원은 보험설계사, 손해사정사, 보험조사분석사 등 보험 종사자 교육을 전담하고 있는 곳이...
2021-05-25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