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 주당 4600원 배당…시가배당율 ‘업계 최고’ [2023 주총]
DB손해보험이 주당 4600원을 배당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업계 최고 수준의 시가배당율을 자랑하게 됐다. 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DB손보는 이날 오전 9시 서울 강남 소재 DB금융센터에서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2023-03-24 금요일 | 김형일 기자
리치앤코, 굿리치 고객 브랜딩 강화… RP서포터즈 출범
리치앤코(대표 한승표)가 굿리치 고객 브랜딩 강화를 위해 RP서포터즈 활동에 나선다.리치앤코는 서울 중구 세종로 본사에서 ‘굿리치 RP 서포터즈’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프...
2023-03-24 금요일 | 전하경 기자
NH농협생명 자체 혁신조직 출범…윤해진 대표 "차별화된 서비스 개발"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가 자체 혁신조직을 출범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개발하자고 주문했다.NH농협생명(대표 윤해진)은 지난 21일 농협생명 본사에서 직원 주도형 사내 혁신조직 'Innovation Unit(I-U)' 발대식을 ...
2023-03-24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손보 빅3 배당율 3년간 연평균 1%p↑…실적 대비 적정 수준
손해보험 빅3(삼성화재‧DB손해보험‧현대해상)의 시가배당율이 최근 3년간(2020~2022년) 연평균 1%p 인상된 가운데 실적 성장을 고려하면 적정 수준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24일 보험업계에 다르면 손보 빅3의 ...
2023-03-24 금요일 | 김형일 기자
SGI서울보증, LG CNS와 차세대 시스템 구축
SGI서울보증이 LG CNS와 '성공적인 차세대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SGI서울보증은 LG CNS와 차세대 시스템 구축 사업이 원활하게 수행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
2023-03-23 목요일 | 김형일 기자
미래에셋생명, 지속적 사회공헌 활동…사랑실천 앞장
미래에셋생명은 ‘배려가 있는 따뜻한 자본주의의 실천’이라는 구호 아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동참하고 있다.미래에셋생명 모든 임직원은 이익의 사회 환원을 실천하고, 소외된 이웃과...
2023-03-23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 사내이사 재선임 "주주가치 제고 노력 "[2023 주총]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가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에 재선임, 연임을 확정했다. 여승주 대표는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화생명은 23일 오전 9시 제74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여승주 대표 사내이사...
2023-03-23 목요일 | 전하경 기자
동양생명, 올해 첫 타운홀미팅 개최
동양생명(대표 저우궈단)이 올해 첫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동양생명은 23일 오전 본사 9층 엔젤라운지에서 타운홀미팅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타운홀미팅은 2023년에 진행되는 첫 타운홀미팅으로 전문가 특...
2023-03-23 목요일 | 전하경 기자
AXA손보, 다이렉트車보험 전기차 가입 1년 새 50% 증가
AXA손해보험이 지난해 3월 전기차 전용 특약 3종 출시 이후 1년 만에 ‘AXA다이렉트자동차보험’ 전기차 가입 수가 50% 이상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AXA손보가 지난해 3월부터 올해 1월까지 가입자들의 데이터...
2023-03-23 목요일 | 김형일 기자
한화손보 중간배당 조항 신설…"올해 시장지위 높일 적기" [2023 주총]
한화손해보험이 중간배당조항을 신설했다. 올해 경과조치 신청, 신제도 준비 등으로 배당을 하지 못했찌만 IFRS17 시행으로 이익확대가 기대되는 만큼 내년부터는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는 것으로 보인다.한화손해보...
2023-03-22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선친 신조 '정직' 교보생명 밑거름…지주전환으로 한단계 도약"
"선친(교보생명 창립자 신용호)은 평소 '세상에는 거저와 비밀이 없다'는 신조를 강조하셨습니다. 편법으로 사세를 키우는 것을 극도로 경계하셨죠. 오늘날 교보생명이 투명경영, 윤리경영을 선도하는데 밑거름이...
2023-03-22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신용호 창립자 이어 '세계 보험 명예의 전당' 수상 영예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신용호 창립자에 이어 '세계 보험 명예의 전당'을 수상했다.교보생명은 세계보험협회(IIS, International Insurance Society)에서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을 '2023 보...
2023-03-22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고객이 아이디어 제안”…롯데손보, 첫 소비자패널 모집
롯데손해보험이 보험서비스와 대고객서비스 등에 대한 개선 의견을 수렴하고 고객 불편 요소를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소비자패널 1기’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롯데손보 소비자패널은 금융상품‧서비스에 ...
2023-03-22 수요일 | 김형일 기자
에이플러스에셋, 작년 순익 501억원 역대 최대…"M&A 등 미래 캐시카우 사업 발굴" [금융사 2022 실적]
에이플러스에셋(회장 곽근호)이 작년 역대 최대 순익을 기록했다. M&A 등으로 미래 캐시카우 사업 발굴에도 나선다.법인보험대리점(GA) 최초의 상장사인 에이플러스에셋은 지난해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는 등 열악한 ...
2023-03-22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 자원순환 업무협약 체결…ESG 경영 박차
한화생명이 국내 금융권 최초로 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2일 한화생명은 환경부 인가 비영리 공익법인인 E-순환거버넌스와 21일 ...
2023-03-22 수요일 | 김형일 기자
[프로필] 하나금융파인드 도약 특명받은 배일병 대표는 누구…삼성화재 출신 디지털 전문가
남상우 초대 대표이사 뒤를 이을 하나금융파인드 수장에 배일병 대표가 낙점됐다. 배일병 대표는 3월 하나금융파인드 취임 이후 경영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하나금융파인드는 디지털GA로 출범했지만 수익성 등 여러가...
2023-03-2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하나손보GA 하나금융파인드, 배일병 대표이사 신규선임
하나손해보험 자회사GA 하나금융파인드 대표이사에 배일병 하나손해보험 상무가 선임됐다.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하나금융파인드 배일병 대표이사는 3월 취임 후 향후 경영방향을 수립하고 있다.하나금융파인드 관...
2023-03-2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2월 손보 빅5 車보험 누적 손해율 78.3%…전년比 0.4%p↓
지난달 손해보험 빅5(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메리츠화재)의 자동차보험 누적 손해율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손보 빅5의 자동차보험 누적 손해율은 78...
2023-03-21 화요일 | 김형일 기자
작년 손보사 순익 전년비 27% 증가…생보사는 6% 감소
작년 손해보험업계 순이익이 장기보험 신계약 확대, 손해율 하락 등으로 증가한 가운데 생명보험업계는 금융자산 평가‧처분이익 축소로 감소했다. 21일 금융감독원은 ‘2022년 보험회사 경영실적(잠정치)’를 ...
2023-03-21 화요일 | 김형일 기자
현대해상, ‘간편한355건강보험’ 유튜브 광고 조회수 2000만 돌파
현대해상이 보험의 현답! ‘간편한355건강보험’ 광고 영상이 유튜브 조회수 2000만뷰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광고는 백발의 노신사가 한 건물에 익숙함을 느끼는 모습으로 시작하며 유병자도 간편하게...
2023-03-21 화요일 | 김형일 기자
에이스손보, 암 예방의 날 맞아 ‘Chubb 321 암건강 캠페인’ 실시
에이스손해보험이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소외계층 환우들의 치료비 부담을 덜어주고, 암 예방 생활습관을 널리 전파하기 위해 ‘Chubb 321 암건강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Chubb 321 암건강 캠페인의...
2023-03-21 화요일 | 김형일 기자
DB손보,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TV광고 ‘아꼈SONG’ 런칭
DB손해보험이 새로운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TV광고 ‘아꼈SONG’을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신규 TV광고는 녹록지 않은 경제 환경 속에서 고객의 보험료를 아껴주는 다이렉트의 가격 경쟁력을 연호하며 ‘자동차...
2023-03-21 화요일 | 김형일 기자
'최대 30억' 억대연봉 받는 보험사…실적잔치 한 손보사 생보사보다 高高
보험사 임직원 평균연봉이 억대를 기록한 가운데, 작년 최대 실적을 낸 손보사들이 생보사 연봉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21일 보험사 사업보고서와 '지배구조 및 보수체계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직원 평균급여가 ...
2023-03-2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업계, IFRS17 적용 후 이익‧자본 증가 전망
보험업계가 올해부터 신회계제도(IFRS17)를 적용한 가운데 이익과 자본이 증가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20일 유안타증권은 IFRS17 적용 시 보험영업이익이 개선에 따라 이익이 증가한다고 분석했다. 기존에는 보험...
2023-03-20 월요일 | 김형일 기자
ABL생명, 2023년 신입사원 공채 [금융권 상반기 7400명 채용 큰장]
ABL생명이 지난 16일부터 2023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채 모집 부문은 ▲영업마케팅 ▲상품/계리 ▲자산운용 ▲경영지원 ▲디지털/IT ▲보험지원 등이며 입사를 원하는 지원...
2023-03-20 월요일 | 김형일 기자
KDB생명, 2023년 연도대상 시상식 개최
KDB생명(대표 최철웅)이 2023년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KDB생명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4박 5일간 발리에서 ‘KDB생명 2023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 했다고 20일 밝혔다. ‘2023년 연도대상 시상식’에는 ...
2023-03-2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