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 사내이사 재선임 "주주가치 제고 노력 "[2023 주총]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3-23 16:55

주주 "주가관리하고 배당받게 해달라"

한화생명은 23일 오전 9시 제74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여승주 대표 사내이사 재선임, 김중원 한화생명 컴플라이언스 실장 사내이사 재선임, 신충호 보험부문장 사내이사 신규 선임, 사외이사 재선임 안건 등을 의결했다./사진=한화생명

한화생명은 23일 오전 9시 제74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여승주 대표 사내이사 재선임, 김중원 한화생명 컴플라이언스 실장 사내이사 재선임, 신충호 보험부문장 사내이사 신규 선임, 사외이사 재선임 안건 등을 의결했다./사진=한화생명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여승주닫기여승주기사 모아보기 한화생명 대표가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에 재선임, 연임을 확정했다. 여승주 대표는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화생명은 23일 오전 9시 제74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여승주 대표 사내이사 재선임, 김중원 한화생명 컴플라이언스 실장 사내이사 재선임, 신충호 보험부문장 사내이사 신규 선임, 사외이사 재선임 안건 등을 의결했다.

여승주 대표는 "한화생명은 앱 고도화로 디지털 기반을 강화하고 보이는 GA월드, 청약자동화를 추진해 영업채널 판매 지원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라며 "장기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해외 수입 다각화를 노력해 베트남 법인 안정적 흑자, 인도네시아 법인 현지 보험사 인수를 추진해 사업확장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여 대표는 ESG 경영 노력과 함께 기업가치 향상으로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여승주 대표는 "2022년에는 협력사와 상생, 사회사업 확대 등을 지속성장을 위해 노력해왔다"라며 "기업가치 향상으로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한 주주는 주가관리와 배당 재개를 위해 힘써달라고 지적했다.

주주총회에 참석한 한 개인주주는 "시장 상황이 좋지 않아 자본이 줄었고 금감원 재무건전성 강화로 배당을 못한다 해서 아쉽다"라며 "앞으로는 주가관리에 신경 쓰고 배당도 받을 수 있게 해달라"라고 말했다.

이날 여승주 대표 사내이사 재선임, 김중원 한화생명 컴플라이언스실장 사내이사 재선임, 신충호 사내이사 신규 선임 안건이 통과됐다.

여승주 대표는 1960년생으로 한화생명 전략기획실장, 한화그룹 경영기획실 전략팀장,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 한화생명 사업총괄 등을 거쳐 2019년부터 한화생명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김중원 컴플라이언스 실장은 한화손해보험 법무담당, 한화생명 윤리경영실장, 한화생명 전략부문 캡틴 등을 역임했다.

신충호 보험부문장은 한화생명 마케팅기획팀장, 한화생명 용인지역단장, 한화생명 미래금융허브TF팀장, 한화생명 디지털전략담당, 한화생명 상품전략실장을 지냈다.

황영기닫기황영기기사 모아보기·이인실 사외이사 재선임 안건도 의결됐다.

이날 한화생명은 상법에 대한 법무부 유권해석과 표준정관 개정에 따라 배당 기준일, 의결권 기준일을 분리하고 배당기준일을 이사회 결의로 지정할 수 있도록 관련 정관을 변경했다.

정관 제12조를 '배당기준일 현재 발행(전환될 경우를 포함한다)된 동종 주식에 대해발행일에 관계 없이 모두 동등하게 배당한다'로 변경하고 제15조2 전환사채의 발행 및 예정 관련 조항은 신주 배당 기산일에 관한 현행 제12조 삭제에 따른 문구 정비와 전환사채 이자에 대한 지급의무를 명확히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보험업계-정비업계 이견 첨예·위원장 사퇴까지…올해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 사실상 파행 [2026년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 지난 5월부터 시작한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가 보험업계와 정비업계 간 이견이 지속되며 진행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윤영미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 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히면서 협의회가 사실상 중단됐다.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17일 개최 예정이었던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는 열리지 못했다. 협의회 직전 정비업계, 보험업계가 회의 자료를 전달하는 기간에 윤 위원장 사퇴로 회의 개최가 어려워진 영향이다.윤영미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 위원장은 기자와의 통화에서 "사퇴 의사를 밝힌게 맞다"라며 "다만 자동차정비협의회 위원장으로서의 책임감이 있고 위원장이 공석일 경우 협의회가 열리지 못하므로, 제 임기인 11 2 DQN한화생명 손익 성장세 두각…삼성전자 주식 호재에 삼성생명 수익성 1위 굳건 [금융사 2026 상반기 리그테이블] 올해 상반기 생명보험 빅3 삼성생명·한화생명·교보생명이 모두 순이익을 늘린 가운데, 한화생명이 3사 중 유일하게 보험손익을 늘리며 성장세가 가장 높았다. 삼성생명과 교보생명은 다소 주춤한 모습이다.25일 한국금융신문 DQN(Data Quality News)이 삼성생명·한화생명·교보생명의 반기보고서와 상반기 실적자료를 분석한 결과, 한화생명 보험손익은 285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2.1% 증가했다. 삼성생명은 5331억원으로 35.9%, 교보생명은 2219억원으로 8.8% 각각 감소했다.투자손익은 한화생명이 354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76.0% 증가해 성장률이 가장 높았다. 삼성생명은 1조8580억원으로 82.0%, 교보생명은 1조20억원으로 41.5% 각 3 김영만 DB생명 대표, 기본자본비율 1년 새 55%→94% 개선 [보험사 기본자본 점검] 내년 기본자본 제도 도입을 앞두고 보험업계의 자본 관리 패러다임이 '양'에서 '질'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 강화되는 규제 문턱 위에서 국내 주요 보험사들이 갖춘 자본 건전성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김영만 DB생명 대표가 기본자본비율을 1년 만에 40%포인트(p) 가까이 끌어올렸다. 수익성 높은 보장성보험 판매와 안정적인 자산운용을 통해 이익잉여금을 쌓으면서 기본자본을 늘린 데다, 장기채 확대와 상품 포트폴리오 조정을 통한 자산부채종합관리(ALM)로 요구자본을 낮춘 영향이다.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DB생명의 기본자본비율은 94.22%로 지난해 1분기 55.78%보다 38.44%p 상승했다. 같은 기간 기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