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 "비트코인, 中정부 고강도 규제에도 거래 활발"
영국 경제지 파이낸셜타임스(FT)가 중국 정부의 강도 높은 비트코인 규제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비트코인 거래가 활발하다고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FT는 중국의 비트코인 거래가 공식 거래소가 아닌 민간 장외거래를...
2017-11-08 수요일 | 구혜린 기자
[단독] 연체율 90% 육박 펀듀, 한국P2P금융협회 회원사 제명
연체율 90% 육박으로 논란을 빚던 펀듀가 한국P2P금융협회 회원사에서 제명된다. 한국P2P금융협회는 8일 11월 정기이사회를 개최, 일반결의로 펀듀를 제명하기로 의결했다고 홈페이지에 공시했다. 협회는 5개월가량 ...
2017-11-08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금감원 "P2P금융 펀듀 분쟁조정 사안 살펴봐야"
무리한 단기간 상품 설계로 연체율 90% 육박해 논란이 됐던 P2P업체 펀듀 투자자들이 분쟁 조정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금융감독원은 P2P금융이 분쟁 조정 가능 대상인지 등을 살펴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공식...
2017-11-08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산업의 미래] "아마존이 은행 고립시킬 날 온다"
"대형 IT기업들이 은행이 되진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들은 고객과의 깊은 관계와 (산업적) 규모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금융사를 단순 '상품 제공자'로 고립시킬 수 있다."제시 맥워터스(Jesse McWaters) 세계경제포...
2017-11-08 수요일 | 구혜린 기자
데일리금융그룹, 일본 SBI그룹서 투자유치…금액은 비공개
데일리금융그룹(DAYLI Financial Group)은 일본 인터넷 종합 금융그룹 SBI그룹으로부터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2015년 2월 법인설립 이후 세 번째 유치 건으로, 지난 해 11월 누적 1067억원의 투자...
2017-11-07 화요일 | 고영훈 기자
최흥식 금융감독원장 “한국 핀테크 발전 더뎌 우려스럽다”
“국내 핀테크 발전 속도가 매우 더뎌 우려스럽다” 최 원장은 7일 금융연구원・금융연수원 주최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4차 산업혁명과 금융의 미래’ 국제컨퍼런스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한 조사에...
2017-11-07 화요일 | 구혜린 기자
부동산 P2P플랫폼 세움펀딩, 피델리스자산운용과 MOU 체결
금감원 등록 부동산 전문 P2P 플랫폼 회사인 ㈜세움펀딩이 피델리스자산운용과 P2P투자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피델리스자산운용은 은행 및 증권회사에서 IB금융, 대체투자업무 및 실...
2017-11-06 월요일 | 이창선 기자
10월 한국P2P금융협회 회원사 연체율 최대 82.66%
10월 한국P2P금융협회 회원사 연체율 중 가장 높은 연체율은 82.66%로 나타났다.6일 한국P2P금융협회 공시를 바탕으로 연체율 5% 이상 P2P업체를 조사한 결과, 펀듀가 82.66%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디움펀딩이 1...
2017-11-0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한국P2P금융협회 회원사 누적대출액 1조5천억원 넘어서
한국P2P금융협회 회원사들의 누적대출액이 계속 늘어나 1조5천억원을 넘어섰다. 한국P2P금융협회는 6일 협회 회원사 누적대출액이 10월 1조5722억원으로 전월대비 983억원이 증가했다고 밝혔다.각 항목별로는 신용대...
2017-11-0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P2P금융 빌리, 업계 최초 코스닥 상장사 에스에프씨에 인수합병
P2P금융 빌리가 업계 최초로 코스닥 상장사 SFC에 인수합병됐다.빌리는 지난 3일자로 코스닥 상장사인 SFC에 110억원에 인수합병이 완료됐다고 6일 밝혔다. 빌리는 이번 인수합병으로 SFC의 100% 자회사가 됐다고 설...
2017-11-0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P2P금융 연체율 급증 빨간불…옥석가리기 본격화
P2P금융이 본격화된지 1년, 가이드라인 시행 6개월 째 P2P업체 연체율이 급증하면서 옥석가리리가 본격화되고 있다. 12월 P2P가이드라인 재개정을 앞두고 연체율이 오르면서 금융당국도 P2P업체 관리감독 방안을 고심...
2017-11-0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카카오뱅크 대표 "은산분리 완화 늦어지면 은행 혁신도 늦춰질 것"
윤호영 카카오뱅크 공동대표(사진 오른쪽)는 3일 "은산분리 완화가 늦어지면 은행 혁신도 늦춰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카카오뱅크 서울오피스에서 열린 출범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윤호영 공동대표는 은산분리(산...
2017-11-0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현장에서] 카카오뱅크 대표 "비활성계좌 40%까지 하락…신용카드는 군더더기 뺄것"
윤호영 카카오뱅크 공동대표(사진 오른쪽)는 3일 "비활성 계좌는 전체 40%까지 떨어졌다"며 "체크카드와 연결된 부분으로 체크카드 발송에 물리적 한계가 있었지만 점점 나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카카오뱅크 서...
2017-11-0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비트코인, 제도권 인정에 최초 7000달러 돌파
가상통화인 비트코인이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 진입하는 등 제도권에 인정을 받기 시작했다는 소식에 사상 처음 7000달러를 돌파했다. 한국에서는 전일 820만원을 돌파하며 1000만원 고지를 눈 앞에 뒀다.지난 1일...
2017-11-03 금요일 | 구혜린 기자
카카오뱅크, 출범 100일만에 3조 대출…내년 전월세대출도 출시
3일자로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한국카카오은행)가 출범 100일을 맞이했다. 카카오뱅크는 초반 돌풍을 일으키며 400만명 고객을 유입하고 대출액도 3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권에 금리, 수수료 인하...
2017-11-0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넥스리치, 빨간불 켜진 P2P금융 연체율에 대안 제시
최근 P2P 금융의 연체율 상승으로 인해 고위험 투자로 분류, 투자자보호 장치의 필요성이 절실해지고 있다. 금융당국은 P2P금융이 고위험 상품이라고 전했다. P2P일부 업체만 협회 차원의 계도로 안정장치를 마련했...
2017-11-02 목요일 | 이창선 기자
한은 부총재보 "가상통화, 공식 지급수단 아닌만큼 합리적 판단 필요"
신호순 한국은행 부총재보(사진)는 2일 "현재로서는 가상통화가 현행법상 공식 지급수단이 아니고 거래에 따르는 리스크(위험)도 크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며 "시장 참가자들의 합리적인 판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2017-11-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케이뱅크 체크카드로 휴대폰 구입하면 18만원 캐시백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지정 사이트에서 휴대폰을 구입하고 케이뱅크 체크카드로 통신요금을 자동이체 납부하면 캐시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케이뱅크 이벤트 페이지에서 원하는 통신사의...
2017-11-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P2P금융 빌리, 모바일 실시간 알림앱 출시
P2P금융 빌리가 모바일 실시간 알림앱을 출시한다.빌리는 실시간 모바일 알림 시스템인 ‘빌리 알림앱’을 11월 중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빌리 알림앱’은 스마트폰으로 빌리의 투자 및 채권 관리 정보를 알림 메...
2017-11-0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한국은행, 2일 지급결제제도 컨퍼런스 개최...가상통화 등 혁신 동향 점검
한국은행이 오는 2일 '지급결제 혁신과 정책당국의 역할'을 주제로 2017년 지급결제제도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컨퍼런스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중구에 있는 호암아트홀에서 열린다.지급결제제도 컨퍼...
2017-11-01 수요일 | 구혜린 기자
파이브마일즈, 블록체인 랩 ‘파이브엑스랩’ 선봬
미국의 선두 모바일 마켓플레이스인 파이브마일즈(5miles)는 새로운 디지털 네트워크 인프라스트럭처를 구축하는 데 필요한 기술 개발 서비스를 제공하는 블록체인 랩(lab)인 ‘파이브엑스랩(5xlab)’을 출범시켰다고...
2017-11-01 수요일 | 이창선 기자
‘ABLE PROJECT’, 블록체인 전문은행의 필요성 제시
가상화폐 비트코인이 6천300달러를 돌파했다. 올 한해 비트코인을 둘러싸고 내부 분열부터 중국에이어 한국의 ICO 금지 등 암호화폐 규제가 이어졌지만, 비트코인상승세를 꺾지는 못하고 있다. 올해 초 1천 달러대에...
2017-11-01 수요일 | 이창선 기자
신한금융그룹, 서울대 기술지주와 유망 스타트업 육성 협업
신한금융그룹은 1일 중구 세종대로에 위치한 신한금융 본사에서 서울대학교 기술지주회사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금융과 서울대 기술지주회사는 유망기업 발굴 및 멘토...
2017-11-0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비트코인, 연말부터 시카고상품거래소에서 거래..."투자자산으로 인정"
세계 최대 규모 파생상품 거래소인 시카고상품거래소(CME)가 올해 말 가상화폐인 비트코인 선물거래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즈(FT)는 CME그룹이 올해 안에 비트코인 선물 거래를 도입할 방침...
2017-11-01 수요일 | 구혜린 기자
금융소비자연맹, 17일 '인터넷은행 은산분리 해결방안' 세미나
금융소비자연맹은 최운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제2소회의실에서 '금융소비자를 위한 인터넷전문은행 은산분리 문제 해결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금융소비자를 위...
2017-11-0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최종구 "지방에 근거둔 인터넷은행 구상 단계"
최종구 금융위원장(사진)은 31일 지방에 근거지를 둔 인터넷전문은행 설립에 대해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방안 중 하나로 구상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최종구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에서 열린 2회 금융...
2017-10-3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