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산업교육연구소, '블록체인 비즈니스 모델 세미나' 개최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1-04 15:44

산업교육연구소, '블록체인 비즈니스 모델 세미나' 개최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산업교육연구소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에 걸쳐 서울 여의도 사학연금회관에서 '2018년 블록체인 정책방향과 기술개발 및 비즈니스 모델/기대효과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블록체인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로 대두됨에 따라 관련 제반 정보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주제강연은 조주현 포스코경영연구원 수석연구원, 정호석 법무법인 세움 변호사, 박성준 동국대 블록체인연구센터장, 박세열 한국IBM 블록체인기술리더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맡는다.

세미나 첫날에는 △블록체인 기술의 제반 이해 및 응용분야 신비즈니스 영역과 분야별 활용사례 △블록체인 국내,외 최근 실태와 기업/기관의 도입 및 비즈니스사례/기대효과 △블록체인 기술 확산 기반 마련을 위한 정책 추진 현황 및 향후 방향 △블록체인 관련 국내 법률, 제도 및 세부적 이슈와 사업유형별 규제실태 △블록체인/분산원장 기술 국제 표준화 최근 분석과 선점 전략을 위한 대응방안 △블록체인 기반의 해외송금 및 결제서비스 최근 분석 △블록체인의 정보보호 및 기술적 조명과 한국 자본시장의 패러다임 전환 △하이퍼렛저 패블릭 1.0기반의 IBM 블록체인 플랫폼 소개와 글로벌 금융사, IT기업 및 일반기업의 도입 현황 방안/사례 △블록체인 관련 보안위협 및 대책 등 주제강연이 발표된다.

둘째날에는 △인증기술기반의 블록체인 플랫폼 소개와 도입 활용방안 및 구축사례 △블록체인 기술과 비즈니스의 만남 △블록체인 기반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고려사항 및 방법론 △해운, 항만분야 블록체인 도입 추진실태 및 기술 소개와 기대효과 △보험분야 블록체인 도입 추진실태 및 기술 소개와 기대효과 △의료, 헬스케어분야 블록체인 도입 추진실태 및 기술 소개와 기대효과 △자동차, 전력, 에너지분야 블록체인 도입 추진실태 및 기술 소개와 기대효과 △KEB하나은행의 블록체인 도입 추진실태 및 기술 소개와 기대효과 등 주제강연이 발표된다.

산업교육연구소 관계자는 "블록체인 관련 시장이 성장하려면 무엇보다도 소비자 신뢰 확보가 중요하기 때문에 관련 법제 정비, 보안 강화를 우선 해결해야 한다"며 "이번 세미나가 신성장・신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미나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산업교육연구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DQN전략·글로벌 성과 '인정'···이재근 최종후보, 비은행 강화 '관건' [새 사령탑 이재근號 KB금융] KB금융그룹이 안정 대신 변화를 택했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양종희 현 회장이 아닌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을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 이 부문장은 오는 11월 20일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대표이사 회장에 선임될 예정이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예상 밖의 결과다. 그러나 회추위가 공개한 추천 배경을 보면 선택의 방향은 뚜렷하다. 현재 성과 자체보다는 향후 금융산업 변화에 대응할 새로운 성장동력과 세대교체에 더 높은 가치를 둔 것으로 풀이된다.전략·재무에서 은행장까지···이재근 선택한 회추위실제 회추위는 “현재의 우수한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그룹의 본원적 경쟁력 강화 2 ‘인도 진출 30년’ 신한은행, 순익 160억 돌파…NBFC 투자로 현지화 2막 [은행권 글로벌 新지형도] 신한은행이 인도에 첫발을 내디딘 지 올해로 30년을 맞았다. 1996년 뭄바이 지점 하나로 시작했던 영업망은 현재 뉴델리와 푸네, 첸나이권, 하이데라바드권, 아메다바드 등 6개 지점으로 늘었다.수익성도 따라오고 있다. 올해 상반기 신한은행 인도 점포가 거둔 순이익은 160억원을 넘어 국내 은행들의 인도 영업망 가운데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30년 전과 달라진 점은 인도를 공략하는 방식이다. 과거에는 지점을 늘리고 현지 기업을 직접 발굴하는 것이 현지화의 핵심이었다면 최근에는 현지 금융회사에 직접 지분을 투자하며 은행 지점 바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신한은행은 2024년 약 1억8000만달러를 투자해 크레딜라 지분 약 10%를 3 변동채 6배↑·잔액↓…이환주號 국민은행, 조달 초점은 ‘ALM’ [은행권 채권 전략] 국민은행이 올해 공모 은행채 발행액을 소폭 늘린 가운데 변동금리채 발행 규모를 6배 이상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에는 낮은 단기금리를 활용해 변동금리채와 할인채를 늘려 금리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7월 이후에는 2~3년 고정금리채를 통해 조달비용의 변동성 축소에 무게를 둔 것이다. 발행 규모 확대보다 만기도래 물량의 차환과 금리·만기 위험 분산에 초점을 맞춘 자산·부채종합관리(ALM) 전략이다.예수금이 대출보다 빠르게 증가했고 원화채권 잔액은 오히려 줄었다는 점에서, 자본시장으로의 머니무브에 따른 수신 부족을 은행채로 메운 것은 아닌 것으로 분석된다.발행액 3.6% 늘 때 건수 13.5%↑…차환 시점 세분화금융감독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