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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센터 확대…'원큐 애자일랩' 리브랜딩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2-29 11:37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KEB하나은행이 핀테크 스타트업 협업 육성 프로그램인 '원큐랩(1Q Lab)'을 '원큐 애자일랩(1Q Agile Lab)'으로 리브랜딩하고 확대키로 했다.

KEB하나은행은 지난 28일 서울 을지로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핀테크 스타트업 멘토링 센터 '원큐 애자일랩'의 확대 이전과 브랜드 선포식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원큐 애자일랩'에서는 스타트업 입주 업체에 칸막이 없는 개방형 업무공간, 프레젠테이션이 가능한 회의실, 컴퓨터 및 각종 업무시설 등이 제공된다.

우수 기술력 보유 벤처기업에 대한 직접 투자와 대출, 자금관리 등 금융 서비스를 비롯해 경영컨설팅, 세무컨설팅, 창업보육센터 제공, 기술가치 평가, 투자유치 자문 등 벤처기업에 필요한 다양한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또 지역 중소기업이나 공공기관 협력 업체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단체 및 유관기관과도 손잡고 체계적인 상생인프라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함영주닫기함영주기사 모아보기 KEB하나은행장은 이날 "앞으로 '원큐 애자일랩'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환경 속에서 상생과 동반성장의 기반을 만드는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KEB하나은행은 2015년 6월 금융권 최초로 핀테크 스타트업 멘토링 센터 '원큐랩'을 설립하고 2년 반동안 5기에 걸쳐 31개 기업을 발굴 육성하고 협업 서비스를 출시했다. 올해 마인즈랩(인공지능)과 자연어 처리 기술의 대화형 금융플랫폼 ‘HAI뱅킹’ 서비스, 크래프트테크놀로지스(자산관리)와 ‘HAI로보’ 자산관리서비스 개발 및 도입, 내담네트웍스(O2O플랫폼)와 오토론 사업 협업 플랫폼 시장 출시, 유저해빗(빅데이터)과 사용자 행태분석 빅데이터 적용 등이 이뤄졌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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