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이대훈 신임 NH농협은행장
NH농협은행이 27일 차기 행장으로 이대훈 내정자(전 농협상호금융 대표이사)(사진)를 최종 선임했다. 농협은행은 이날 오후 이사회, 주주총회를 열고 전날(26일) 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에서 단독 추천된 ...
2017-12-2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KEB하나은행 부행장에 황효상·지성규…디지털 강화 조직 신설
통합은행 3년차를 맞이한 KEB하나은행이 부행장 2명을 교체하고 디지털 부문을 강화하는 조직 개편을 실시했다. KEB하나은행은 27일 임원 인사를 통해 황효상 리스크관리그룹장(전무)와 지성규 하나은행(중국) 유한공...
2017-12-2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자산운용 새 대표 이용호씨 선임
현대자산운용이 새 대표로 이용호 전 딜로이트코리아 부회장을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이 신임 대표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이후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 경영학 박사를 취득했다. 이후 한화그룹 경영기획실 이...
2017-12-27 수요일 | 박찬이 기자
[프로필] 고영선 KDI 국제개별협력센터 소장
◇학력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스탠포드대학교 경제학 박사 ◇ 주요 경력 △KDI 국제개발협력센터 선임연구위원(2017년 7월~현재)△고용노동부 차관(2014년 7월~2017년 6월)△국무조정실 제2차장(2013년...
2017-12-27 수요일 | 유명환 기자
고영선 前 차관, KDI 국제개별협력센터 소장에 선임
고영선 고용노동부 전 차관이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개발협력센터 소장에 27일 선임됐다. 고 신임 소장은 서울대 경제학과와 미국 스탠포드대학교 경제학과(박사)를 졸업했다. 1993년부터 KDI 연구원으로 들어...
2017-12-27 수요일 | 유명환 기자
금호아시아나 임원인사 한창수·김현철 사장 승진
금호아시아나그룹이 2018년도 정기임원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한창수 아시아나IDT 부사장과 김현철 금호터미널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27일 금호아시아나그룹은 38명 규모의 ‘2018년도 정기임원인사’를 실시했...
2017-12-2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신한금융, 성과주의·세대교체 임원인사…1960년대생 전진배치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취임 후 첫 임원 인사에서 성과주의에 입각한 인사를 단행했다. 1965~1966년대생 임원이 사업그룹 담당 상무로 전격 발탁되며 경영진의 자연스러운 세대교체도 꾀했다.신한금융지주는 26...
2017-12-2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