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시장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CB‧BW 투자자 정보제공 의무 강화”
오늘(20일) 국무회의에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의결됐다. 이달 중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이번 법률안엔 법안이 상장하거나 사모 전환사채(CB‧Convertible Bond) 및 신주인수권부사채...
2022-12-20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캠코 “스마트폰서 국유재산 납부고지서 확인하세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 권남주)는 20일부터 국유재산 이용과 관련된 납부고지서를 고객의 스마트폰으로 안내하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국유재산을 이용하는 ...
2022-12-20 화요일 | 김관주 기자
김광수 은행연 회장 “은행 비금융 진출, 국회서 활발히 논의돼야”
김광수 은행연합회장이 은행의 비금융 진출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설 때임을 강조했다.김광수 은행연합회장은 19일 국회 정무위원장(백혜련 의원) 초청 은행장 간담회에서 “은행의 비금융 진출 확대는 미국, 일...
2022-12-19 월요일 | 김관주 기자
“금리 오르기 전 막차 타세요”…주금공, 안심전환대출 오는 30일 마감
한국주택금융공사(HF, 사장 최준우)가 안심전환대출 마감일이 다가오자 신청을 독려하고 있다.19일 주금공에 따르면 안심전환대출은 오는 30일 접수가 마감된다. 안심전환대출 누적 신청금액은 지난 16일 기준 약 8조...
2022-12-19 월요일 | 김관주 기자
기보, ‘초격차 미래전략산업 우대지원’ 3800억 돌파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은 지난 8월 시행한 ‘AC-DC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한 금액이 3800억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초격차 미래전략산업을 우대지원하는 AC-DC 프로그램은 복합 경제 위기로 고통을 겪는...
2022-12-19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신보, 올해 첫 개막 ‘사운드 2022’ 성황리 종료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은 지난 15~16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스타트업 종합 컨퍼런스 ‘사운드(SOUND, Startup-Oriented Universe with Numerous Dots) 2022’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19일...
2022-12-19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캠코, 한국선급과 해운업 ESG 경영 내재화 지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 권남주)와 한국선급(회장 이형철)은 14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해운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ESG 경영의 중요성...
2022-12-14 수요일 | 김관주 기자
기술보증기금, ‘中企 2030 ESG경영 추진계획’ 수립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이 전사적으로 ESG 경영활동을 추진한다.기보는 ‘중소기업과 함께하는 2030 ESG 경영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13일 밝혔다.기보는 탄소중립(E), 국민행복(S), 공정세상(G)을 3대 전략 ...
2022-12-13 화요일 | 김관주 기자
금융위-특허청 “지식 재산 투자, 혁신기업 도약 지원”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와 특허청(청장 이인실)이 9일 오후 2시 30분 서울 강남구 GS타워 아모리스에서 ‘제4회 지식 재산(IP·Intellectual Property rights) 금융 포럼(Forum·집단토의)’을 개최했다.포럼은 혁...
2022-12-09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주택연금 가입 후 3년 내 해지 시 초기보증료 환급…오는 12일부터
한국주택금융공사(HF, 사장 최준우)는 오는 12일부터 주택연금 가입 후 최초 대출실행일로부터 3년 이내 해지하면 초기보증료 일부를 환급해 준다고 7일 밝혔다. 그동안 한번 납부한 초기보증료는 주택연금을 해지하...
2022-12-07 수요일 | 김관주 기자
금융위 “자산 1000억 미만 상장사, 내부회계 관리 제도 외부 감사 면제”
앞으로 소규모 상장회사는 회계 업무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금융당국이 내부회계 관리 제도 외부 감사 면제를 적용하기로 했기 때문이다.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는 5일 국회 정무위원회(위원장 백혜련)에서 전...
2022-12-05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캠코, 올해 금융취약계층 27만명 채권 소각…2.7조 규모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 권남주)는 올해 자사와 국민행복기금 등이 보유한 금융취약계층 약 27만명(원금 약 2조7000억원)의 채권을 소각했다고 29일 밝혔다.캠코는 정부 정책에 따라 매년 소멸시효완성채권, 채...
2022-11-29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최준우 사장 “주금공, MBS 발행 취소 등 위기…전문가 토론 통해 통찰력 얻을 것”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지난달 계획했던 MBS 발행이 취소되는 위기도 있었습니다. 또한 기준금리 급등에 따른 정책 모기지 수익성 악화 등 내년도 경영 환경도 녹록지 않은 상황입니다. 학계와 연구기관 금융기관...
2022-11-28 월요일 | 김관주 기자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외국인 등록제 폐지·배당 제도 개선”
“글로벌 정합성이 떨어지는 대표적 규제로 지적돼 온 것이 ‘외국인 ID (외국인 투자자 등록 제도)’입니다. 앞으로 정부는 외국인 ID 제도를 폐지하고, 외국 투자자들이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개인 여권번호와 법인...
2022-11-2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주금공, 내일부터 ‘생애최초 주택구입 보금자리론’ 출시 [주요 Q&A]
생애 처음으로 내 집을 마련하는 경우, 시세 5억원 아파트 구입 시 3억5000만원(주택담보대출비율·LTV 70% 적용)까지 대출이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4억원(LTV 80% 적용)까지 빌릴 수 있게 된다.주택금융공사(HF, 사...
2022-11-28 월요일 | 김관주 기자
기보, 기업은행과 손잡고 첨단·전략산업 육성에 앞장선다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은 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과 국정과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중소기업 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협력해...
2022-11-28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신현준 한국신용정보원장, ESG 정보 인프라 구축 실행 [금융공기업 ESG 경영]
신용정보원은 ESG 정보 인프라 구축을 통해 기술금융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기술금융은 신용등급이나 담보가 부족하더라도 기술력과 성장성이 뛰어난 기업에 여신을 지원하는 제도다.신정원은 기술금융 정책 및...
2022-11-2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권남주 캠코 사장, 지속가능한 공공개발 확대 [금융공기업 ESG 경영]
캠코는 올해 새 정부 국정과제를 반영한 ‘캠코형 ESG’ 경영전략을 수립하고 구체적인 실천과제들을 추진하고 있다.우선 캠코는 환경 부문에서 ‘탄소중립 전환을 통한 지속가능한 공공개발’을 확대하고 있다.총 사...
2022-11-2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중기 ESG 역량 기반 보증지원 [금융공기업 ESG 경영]
신용보증기금은 중소기업의 ESG 역량에 기반한 보증지원을 확대하고 있다.지난해 5월 녹색보증 제도를 도입한 데 이어 이어 올해 6월 녹색 공정전환 보증을 신설했다.녹색 공정전환 보증은 온실가스 감축 등 중소·중...
2022-11-2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ESG 중소·벤처기업 지원 고삐 [금융공기업 ESG 경영]
기술보증기금은 전사적인 ESG 추진과 중소·벤처기업의 ESG 활성화 지원을 위해 인프라 정비에 나서고 있다.기보는 지난 7월 ESG 경영 총괄 조직인 ‘ESG 경영부’를 신설하고 ESG 경영계획 수립과 세부 사업 이행, ...
2022-11-2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 사회적경제 기업 동반성장 추진 [금융공기업 ESG 경영]
예금보험공사는 올해 ESG 경영 세부 과제 54개를 선정해 실행력을 더하고 있다.부문별로 탄소중립 정부 정책 부응을 통한 친환경 경영, 사회적경제 기업 성장지원을 통한 동반성장 실현, 윤리경영 실행 강화 등을 추...
2022-11-2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최준우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 서민·고령층 주거안정 지원 앞장 [금융공기업 ESG 경영]
주택금융공사는 서민과 고령층의 주거 안정 지원을 확대해 포용적 주택금융을 강화하고 있다.주금공은 50년 만기 초장기 보금자리론 도입과 3차 안심전환대출 출시 등 서민·실수요자를 위한 정책모기지 공급을 늘렸...
2022-11-2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위 “경기 안 좋아도 내년에 공인회계사 최소 1100명 뽑는다”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가 내년에 공인회계사를 최소 1100명 이상 뽑을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경기가 안 좋아도 채용 규모를 지난해보다 줄이진 않겠다는 결정이다.이날 열린 금융위 공인회계사 자격제도심의위...
2022-11-25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신보, 올해 P-CBO 5.1조 발행…채권시장 숨통 트여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은 올 한해 코로나19 피해 기업 등에 총 5조1000억원의 P-CBO를 발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달에는 3526억원을 발행했다.신보 P-CBO는 개별 기업이 발행하는 회사채 등을 기초자산으로 유...
2022-11-24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신보, ‘산업기술 정책금융 지원 유공 장관 표창’ 수상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이 우수 기술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 등 기술사업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신보는 2022년 산업기술 정책금융 지원 유공 기술보증·기술평가 단체 부문에서 최고 훈격인...
2022-11-23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