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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스마트폰서 국유재산 납부고지서 확인하세요”

김관주 기자

gjoo@

기사입력 : 2022-12-20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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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관리공사 본사 내부 모습. / 사진제공=캠코

한국자산관리공사 본사 내부 모습. / 사진제공=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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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 권남주)는 20일부터 국유재산 이용과 관련된 납부고지서를 고객의 스마트폰으로 안내하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국유재산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스마트폰을 통해 대부료, 매각 대금, 변상금 등 납부고지서를 편리하게 안내받을 수 있게 됐다. 캠코가 고객 스마트폰으로 전자고지서를 발송하면 고객은 본인인증 진행 후 전자문서 내용 확인이 가능하다.

모바일 전자고지는 발송 즉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 3일 이상 소요됐던 기존 우편 발송 방식보다 신속해졌다. 또,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을 소유한 국유재산 이용 고객이라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고지서를 손쉽게 받을 수 있게 됐다.

캠코는 앞으로 출국, 주소 변경, 출근 등 우편물 직접 수령이 어려운 고객들에게도 효과적으로 고지서를 발송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현 캠코 국유재산기획처장은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더욱 정확하고 신속한 고지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국유재산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의 질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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