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남주 캠코 사장 “국민중심 정부정책에 역량 집중할 것”
권남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이 국민 중심의 정부 정책 지원에 임직원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결의를 다졌다.6일 캠코에 따르면 권남주 사장은 이날 오전 10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3층 캠코마루에서 창립...
2023-04-06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서금원, 신규직원 34명 공개 채용…오는 18일까지 접수
서민금융진흥원(원장이재연)은 오는 18일까지 신규직원 34명에 대한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올해는 채용분야는 일반직 5급(신입)과 금융전문직이다. 23명을 채용하는 일반직에서는 종합직 18명(일반 16명...
2023-04-05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캠코, 올해 사회 공헌 키워드 ‘일자리 지원·희망 나눔·미래 성장’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 권남주)가 올해 사회 공헌 키워드로 ▲일자리 지원 ▲희망 나눔 ▲미래 성장을 꼽았다.캠코는 4일 ’국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으로 내일의 희망을 키우는 캠코’를 목표로 ’2023년 ...
2023-04-04 화요일 | 김관주 기자
김종호 기보 이사장 “정책금융 사명은 시장 안전판·시장 선도·국민 신뢰”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이 올해로 창립 34주년을 맞이했다. 기보는 기술보증제도를 통해 기술성과 사업성은 우수하나 담보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989년 4월 1일 설립됐다.4일 기보에 따르...
2023-04-04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신복위 “신속채무조정 특례, 청년→전 연령 확대”
신용회복위원회(위원장 이재연)는 3일부터 내년 4월 2일까지 1년간 한시적으로 취약 차주 대상 선제적 채무조정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우선, 신복위는 저신용 취약 차주 이자 감면과 상환 유예를 지원하는 '신속...
2023-04-03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최준우 주택금융공사 사장, 취약 차주 권익 향상 주력 [금융공기업 상생경영]
주택금융공사는 특례보금자리론을 포함한 정책모기지 공급과 주택연금 활성화 등에 주력하고 있다.주금공은 지난 1월 말 금리 상승기 서민·실수요자의 주거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기존 보금자리론에 안심전환대...
2023-04-0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권남주 캠코 사장, 공공개발로 국민편익 증대 앞장 [금융공기업 상생경영]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저활용 국유재산 개발 사업을 통해 국유지 효율화를 도모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 소유 공유재산에 대한 개발 업무를 통해 생활형 SOC 확충에 기여하는 등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고 있다....
2023-04-0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유재훈 예보 사장, 채무조정으로 서민경제 활력 지원 [금융공기업 상생경영]
예금보험공사는 채무조정을 통한 서민경제 지원으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있다. 금융 취약계층의 채무부담을 경감해 실질적인 재기를 지원 중이다. 중소기업 지원 등을 통한 동반성장도 추진한다. 예보는 파산재단...
2023-04-0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김종호 기보 이사장, 5.7조 신규 기술보증 뒷받침 [금융공기업 상생경영]
기술보증기금은 우수한 기술력을 가졌지만 담보가 없거나 신용도가 낮아 은행 이용이 어려운 기업을 대상으로 보증을 늘리고 나선다.기보는 올해 5조7000억원의 신규 기술 보증과 규모로 만기 연장 21조원을 포함해 ...
2023-04-0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최원목 신보 이사장, 보증으로 중기 금융비용 경감 [금융공기업 상생경영]
신용보증기금은 복합위기에 대비해 기업별 위기극복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공동 프로젝트 보증 지원으로 상생 버팀목을 구축한다. 특히 은행권과 함께 중소기업의 대출금리 부담을 낮추고 원자재 수급 차질로 어려움을...
2023-04-0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보, 5843억 P-CBO 발행…성장유망기업에 금리 인하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이 5843억원 규모의 P-CBO를 발행한다. 채권시장 안정과 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지원하기 위해서다.신보 P-CBO 보증은 개별 기업이 발행하는 회사채 등을 기초자산으로 유동화증권을 ...
2023-03-28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주금공, ‘보증비율 100%’ 고정금리 협약전세자금보증 출시 [일문일답]
A씨는 금리상승기에 4.2% 금리로 2억원의 고정금리 협약전세자금대출을 이용해 2년간 1680만원의 이자가 나갔다. 만약 A씨가 6개월 단위로 0.3%씩 상승하는 변동금리 전세대출을 받았다면, 같은 기간 2020만원의 이자...
2023-03-28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신용 회복 도와드려요”…기보, 재기지원 활성화 캠페인 실시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이 채무자의 재기지원을 돕는다.28일 기보는 ‘재기지원 활성화 캠페인’을 오는 5월 26일까지 약 2개월간 한시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채무감면 범위 확대, 현가상환 우대율 확...
2023-03-28 화요일 | 김관주 기자
한국투자증권, 메리츠·KB 이어 ‘PF 구원투수’ 등판
대형 증권사의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Project Financing) 구원투수’ 등판이 잇따르고 있다. 이번에 등판한 구원투수는 한국투자증권(대표 정일문)이다.금융당국이 부동산 시장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고자 ...
2023-03-22 수요일 | 임지윤 기자
김병칠 금감원 부원장보 “가상 자산 잠재 리스크 관리 지속할 것”
“지난해 6월 출범한 ‘가상 자산 리스크(Risk·위험) 협의회’를 통해 리스크를 사전 진단할 계획입니다. 또한 가상 자산 시장과 전통적 금융시장 간 연계성 확대에 따른 잠재 리스크 관리 방안도 검토하겠습니다.”...
2023-03-21 화요일 | 임지윤 기자
부동산 PF 뇌관에… 민주당, 내일 ‘배드 뱅크 기금’ 입법 세미나 개최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Project Financing) 뇌관에 더불어민주당(당 대표 이재명)이 가만히 있지 않기로 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Pandemic·전 세계적 감염병 대유행) 이후 한계기...
2023-03-19 일요일 | 임지윤 기자
주금공, 정상 PF 사업장 차환 지원…총 1.5조 공급
한국주택금융공사(HF, 사장 최준우)가 프로젝트파이낸싱 자산유동화기업어음(PF-ABCP) 등 단기자금 차환발행 어려움으로 자금 융통에 애로를 겪고 있는 건설사·증권사의 지원에 나선다. PF-ABCP는 부동산 PF 사업에...
2023-03-16 목요일 | 김관주 기자
기보, 중소벤처 R&D 전주기 지원…공급기술 DB 고도화도 진행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이 융자와 출연을 연계해 중소벤처기업의 R&D 전주기를 지원한다. 아울러 기술 보유기관의 기술이전과 사업화를 위한 홍보에 활용할 수 있도록 공급기술에 대한 마케팅 키트(SMK, Sales ...
2023-03-14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신보·기보, 중기·벤처·스타트업 자금난 해소한다
신용·기술보증기금이 중소·벤처기업과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우선,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은 민간투자와 정책금융이 결합된 ‘투자브릿지 보증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최근 민...
2023-03-13 월요일 | 김관주 기자
금융당국, 27~30일 ATS 예비인가 신청받아… “거래소 간 경쟁체계 구축”
금융당국이 27일부터 30일까지 다자 간 매매체결회사(ATS·Alternative Trading System) 예비인가 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는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과 함께 ATS 도입을 추진 중이다...
2023-03-12 일요일 | 임지윤 기자
증선위, 공매도 규제 위반 증권사에 과징금… “자본시장법 개정 이후 ‘최초’”
공매도 규제 위반행위에 대한 ‘최초’ 과징금 부과 사례가 나왔다. 지난 2021년 자본시장법을 개정한 뒤 처음으로 무차입 공매도 등 불법 공매도에 대한 ‘매서운’ 채찍이 가해진 것이다.수천만원 수준의 과태료에...
2023-03-08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유재훈 예보 사장 “예보료 79%, 과거 구조조정 청산 비용…반성할 일”
“과거의 유산을 어떻게 해결하고 미래로 갈 것인가. 아직까지 금융회사가 납부하는 예금보험료의 79% 정도를 예전 구조조정 비용을 청산하기 위해 쓰이는 것은 매우 반성해야 하는 일입니다. 다행히 이를 최종적으로...
2023-03-08 수요일 | 김관주 기자
한국투자공사, ‘해외투자협의회’ 개최… “미국 경제, 올해 물가 상승 둔화”
우리나라 국부펀드인 한국투자공사(KIC‧사장 진승호)가 국내 공공기관 해외투자 전문가들과 올해 거시경제를 전망하고 자산 배분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KIC는 17일 오후 서울 중구 KIC 본사에서 ‘공공기...
2023-02-17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신용정보원, 새 전무에 김평섭 은행연 상무 선임
한국신용정보원(원장 최유삼)이 16일 이사회를 열고 김평섭 전국은행연합회 상무를 전무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1968년생인 김 상무는 경희대 경제학 학사와 성균관대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다. 이후 전국은행연합회에...
2023-02-16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은행연합회, 새 본부장에 김경민 여신금융부장 임명
은행연합회(회장 김광수)는 16일 김경민 여신금융부장을 본부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1971년생인 김경민 본부장은 울산 현대고와 서강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1996년 9월 은행연합회에 입사했다.이후 그는 ▲2014년...
2023-02-16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