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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주인 찾는다”…산업은행, HMM 경영권 매각 절차 착수
KDB산업은행(회장 강석훈)이 본격적으로 HMM의 민영화 작업에 속도를 낸다.KDB산업은행은 2일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김양수)와 HMM 경영권 매각 관련 용역 수행기관 선정 절차에 공동으로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선...
2023-03-02 목요일 | 김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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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방성빈 부산은행장 내정자는 누구…“추진력 강한 글로벌 전문가”
방성빈 제14대 BNK부산은행장 내정자는 최고재무책임자(CFO) 격인 경영기획본부장을 지내며 전략과 재무, 홍보 등을 두루 섭렵했다. 이때 부산은행장이었던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 내정자를 보좌한 바 있다.특히 부...
2023-02-28 화요일 | 김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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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예경탁 경남은행장 내정자는 누구…“디테일에 강한 여신통”
예경탁 제15대 BNK경남은행장 내정자는 경남은행에서 30년 넘게 일하며 업권에 대한 폭넓은 식견을 갖췄다. 특히 그는 은행의 핵심 요직인 여신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았다.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시기에는 여신운영...
2023-02-28 화요일 | 김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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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장 방성빈·경남은행장 예경탁…지주 추천 후보군 ‘선전’
BNK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의 새로운 수장이 베일을 벗었다. 앞으로 방성빈 전임 BNK금융지주 전무가 부산은행을, 예경탁 경남은행 부행장보가 경남은행을 이끌 예정이다. 이들은 지주의 차기 행장 후보 추천권 행사로 ...
2023-02-28 화요일 | 김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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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까지 가세…정부·당국 칼끝 은행 ‘정조준’
윤석열 대통령과 금융당국이 은행의 공공적 성격을 강조하며 돈 잔치와 과점 폐해에 대한 대책 마련이 본격화된 가운데 공정거래위원회도 은행 예대금리차(예금·대출 금리 차이)와 고객 수수료 등 담합 여부를 살피...
2023-02-28 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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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카카오뱅크, 중저신용 대출 공급 확대 ‘맞손’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와 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가 중·저신용 고객을 위해 협력에 나선다. 양사는 대출 공급액과 취급 상품군을 늘리고 포용금융에 앞장서겠다는 방침이다.카카오페이는 카카오페이의 ‘대출비교...
2023-02-28 화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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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은행 차기 수장, 오늘 가려진다…후보 면면은
오늘(28일)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을 이끌 최고경영자(CEO)가 가려진다. 부산은행에서는 내부 승계 규정상 당연직후보인 강상길 부산은행 부행장과 지주의 차기 행장 후보 추천권 행사로 합류한 방성빈 전임 BNK금융지...
2023-02-28 화요일 | 김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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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개인 PC 뱅킹 중단…“모바일 집중할 것”
인터넷전문은행인 케이뱅크가 개인 고객 대상 PC 뱅킹을 중단하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뱅킹에 집중한다.케이뱅크(서호성 행장)는 다음 달 28일부터 웹(WEB)을 활용한 인터넷뱅킹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27일 밝혔...
2023-02-2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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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낸스’에 진심인 신한·국민銀…잘파까지 사로잡는 서비스는
최근 은행권이 자이낸스(Zinance) 시장을 공략한 서비스를 속속 내놓고 있다. 자이낸스는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한 Z세대(1990년대 중반에서 2000년대 초반에 태어난 세대)와 금융(Finance)을 합성한 신조어다. 아...
2023-02-2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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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금감원장 “인뱅 중금리대출 규제 완화 검토…신규 진입만이 해법 아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5대 금융지주가 주도하는 과점 체제를 개편하기 위해 각종 규제 완화 카드를 꺼냈다. 다만, 인터넷전문은행의 기업 대출과 자본금 규제 완화에는 신중한 입장이다. 핀테크에 스몰 라이선스를 ...
2023-02-2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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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장 “리스크 관리 집중…플랫폼·자산관리 신성장동력” [CEO 2023 ‘새 먹거리’]
주요 시중은행장들은 올해 은행 경영환경이 정체 국면으로 전환할 수 있다고 전망하고 핵심 경영전략으로 리스크관리에 중점을 둔 내실 경영과 본원적 사업경쟁력 강화를 내세웠다. 신성장동력으로는 금융플랫폼과 종...
2023-02-2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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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근 국민은행장 “고객 접점 확대 매진”
이재근 KB국민은행장은 “국민은행을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 접점 경쟁력’ 강화에 계속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이 행장은 “국민은행의 진정한 강점은 고객들이 상황에 ...
2023-02-2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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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고객가치 최우선 경영관리 체계 혁신”
신한은행이 올해 고객가치 최우선 몰입을 통한 경영관리 체계 혁신에 주력한다. 기본 체질 강화를 통한 핵심 영역 질적 성장 가속화, 인재·테크·ESG 초격차 달성을 위한 지속 성장 인프라 완성, 비전 2030 조기 달...
2023-02-2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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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열 하나은행장 “자산관리·기업금융 미래 핵심”
이승열 하나은행장은 “자산관리, 기업금융, 외국환 등 강점에 집중해 경쟁자들과 확고한 격차를 만들고 사람, 조직, 시스템을 한 단계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이 행장은 “하나은행은 올해 변화의 파고...
2023-02-2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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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덕 우리은행장 “데이터 기반 초개인화 마케팅”
이원덕 우리은행장은 “고객에 딱 맞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데이터 기반 초개인화 마케팅 시스템을 마련하고, 고객 세그먼트(Segment)와 트렌드에 맞는 특화 마케팅과 고객 편의성 및 효율성 중심의 디지...
2023-02-2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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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용 농협은행장 “농업·공공·지역금융 역량 결집”
이석용 농협은행장은 “농업금융, 공공금융, 지역금융 등 강점 있는 분야에 역량을 결집해 특화하겠다”고 말했다.이 행장은 올해 농협은행의 경영 과제에 대해 이같이 밝힌 뒤 “고객 중심의 융·복합 금융 서비스 ...
2023-02-2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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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銀·인뱅 수장 “올해 新성장 동력은 플랫폼” [CEO 2023 ‘새 먹거리’]
올해 지방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의 수장들이 ‘플랫폼’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 은행권은 외연 확장보다는 내실 성장에 전념할 계획이다.27일 한국금융신문이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2023-02-2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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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銀 황병우 “수익성 중심 고객군 확대…넷 제로도 대응”
지방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 수장들이 올해 은행업 기상도를 ‘흐림’으로 진단했다. 작년 코로나19팬데믹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긴축 등으로 촉발된 3高(고물가·고금리·고환...
2023-02-2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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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플랫폼 사업 강화…동남아 진출 검토 중”
지방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 수장들이 올해 은행업 기상도를 ‘흐림’으로 진단했다. 작년 코로나19팬데믹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긴축 등으로 촉발된 3高(고물가·고금리·고환...
2023-02-2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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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銀 최홍영 “천호후랑 전망…디지털 뱅크 도약”
지방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 수장들이 올해 은행업 기상도를 ‘흐림’으로 진단했다. 작년 코로나19팬데믹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긴축 등으로 촉발된 3高(고물가·고금리·고환...
2023-02-2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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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서호성 “서비스형 뱅킹 지향…비이자익 다변화”
지방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 수장들이 올해 은행업 기상도를 ‘흐림’으로 진단했다. 작년 코로나19팬데믹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긴축 등으로 촉발된 3高(고물가·고금리·고환...
2023-02-2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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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홍민택 “비금융 넘나드는 제휴…규모의 경제 달성할 것”
지방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 수장들이 올해 은행업 기상도를 ‘흐림’으로 진단했다. 작년 코로나19팬데믹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긴축 등으로 촉발된 3高(고물가·고금리·고환...
2023-02-2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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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앞에서 현금 1500만원 슬쩍…농협은행 직원 입건
NH농협은행 직원이 고객이 들고 온 돈다발 중 일부를 휴지통에 숨겨 훔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24일 경찰과 금융권 등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 8일 절도 혐의로 30대 서울 서초구 농협은행 지점 직...
2023-02-24 금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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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상환하셨네요?”…이자 깎고 신용점수도 오르는 방법은
# 연소득 3500만 원의 신입사원인 김씨(30세)는 입사 직후인 1년 전 신용카드를 처음 발급받았다. 대출도 한 번 받아본 적이 없다. 김 씨는 신용점수가 700점으로 금융 거래 경험이 적은 고객이다. 올해 초 목돈이 필...
2023-02-24 금요일 | 김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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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은행 공공재’ 발언에…정치권, 잇달아 은행 옥죄기 법안
윤석열 대통령과 금융당국이 은행의 돈 잔치를 비판하고 있는 가운데 정치권에서도 은행을 압박하는 법안을 잇달아 발의하면서 ‘은행 때리기’가 이어지고 있다. 여당은 은행법에 ‘은행의 공공성’을 명시하는 법안...
2023-02-24 금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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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이사회, 감독당국과 연 1회 만난다…금감원 “국제기구 권고 사항”
지주·은행의 최종 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가 감독당국과 소통을 정례화한다. 각 은행들은 최소 연 1회 금융감독원과 면담을 실시할 예정이다.23일 금감원은 이 같은 방안과 관련해 보도 참고 자료를 내고 “은행 이사...
2023-02-23 목요일 | 김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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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면접관협회,면접 실전지침서 ‘면접관의 시선’ 출간
한국면접관협회(회장 권혁근)이 오는 22일 출판사 리커리어북스(대표 한현정)과 공동기획한 『면접관의 시선』을 출간한다고 18일 밝혔다.9월초부터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되는 이 책은 대기업,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다양한 채용 현장에서 활동한 현직 면접관들이 직접 집필에 참여했다. 실제 면접 장면과 판단 기준, 질문의 의도를 생생한 사례와 함께 담아냈으며, 단순한 면접 기술서가 아니라 면접관과 지원자 모두에게 유효한 ‘실전 지침서’다. 『면접관의 시선』은 지원자에게는 면접이라는 관문을 통과하기 위한 현실적인 전략과 통찰을, 면접관에게는 지원자를 올바르게 평가하고 읽어 내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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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탄소를 모르면 기업은 망한다
전 세계는 ‘탄소 책임 경제(Carbon Accountability Economy)’로의 대전환기에 진입했다. 탄소는 규제의 대상을 넘어 국가 정책과 글로벌 시장을 재편하는 핵심 자산으로,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전략 변수로 자리 잡았다. 글로벌 탄소 시장의 설계자이자 실전 전문가인 Richard Yoon은 30여년간 금융, IT, ESG 분야를 넘나들며 축적해 온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탄소를 모르면 기업은 망한다’를 집필했다. 이 책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기업의 탄소 전략, 국제 감축사업, 탄소크레딧 거래까지 아우르며 기업 경영과 투자의 관점에서 탄소경제를 통찰하는 전략적 실무 지침서다.특히 탄소를 가치있는 자산으로 바라보는 인식에